매일 보기만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어울한 사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는 20살 청년입니다. 오늘 아주 황당한 `전화통화` 를 햇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때부터 공부를 못하여 대학교를 충남 대전쪽 으로 통학을하게 되엇습니다. 서울끝자락 여기 신월동(신정네거리역) 쪽에서 통학을 한다는게 쉽지가 않앗죠 하루에만 차비만 만오천원씩들고 지각을할경우엔KTX를 타야햇죠 고등학교 겨울방학때 모아놓은 돈을 차비와식비 여러가지로 쓰다보니 바닥이 나더군요.. 하숙이나 기숙사에들어갈수있엇지만 부모님이 저를 너무 걱정하시는터라 .. 그래서 한학기를 어렵게 마치고 자퇴를 결심햇습니다.. 자퇴를하고 공사현장에서도 일하고.. 백화점에서도 일하고 .. 나이가 친구들보다는 한살어려 호프집이나 주점은 일할수가 없엇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보내고있는데 저희 아버지 사업하시던게 부도가 났습니다. 집이 쫄딱망한거죠 더좁은집으로 이사를하고 의욕도 없어지고 .. 그래도 여러곳에서 일하다보니 기술도필요하고 배워야할것도 많아서 학교를 다시 입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수시전형있지 않습니까? 2학기 수시를 두곳을넣엇지만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정시는 수능을 보지않아서 지원을하지 못했구요 그래서 추가모집원서를 여러곳 넣었습니다. 몇군대 집에서 통학가능한거리 합격했습니다. 제 수중에 돈이라곤 삼십만원정도 있엇고 아버지는 다른직장을 알아보시고 부도가 나셔서 집에 돈여유는 없엇습니다. 하지만 몇일후 등록금을 넣어야하는데 아버지가 신불자이셔서 보증인이 안되시고 제가 나이가 만20세가 안되 대출이 어렵다고합니다. 그래서 등록시기를 놓치고 말았죠 어떻게해서 알아본 끝에 대출가능한곳도 찾아놓았구해서 몇군대를 더 넣엇었습니다. 처음에 협성대학교(수원)라는곳에 원서를 넣었고(원서비3만5천원) 몇시간후 띠리링~ 전화벨이 울리더니 협성)예 XXX씨 되시죠 ? 저)예 맞는데요.. 협성)여기 협성대학교 입학관리과 인데요 저)아~예... 협성)수능을 안보셨더군요 ..입학취소하겠습니다. 저)수능을 안보면 안되나요 ? 협성)예 수능을 안보면 지원자격이 안되십니다.. 저)아~예 그럼 원서등록 취소가 되는건가요? 협성)예 원서등록 취소하겠습니다. 저)아 알겠습니다..원서비는요? 협성)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띠띠띠띠.... 먼저 끈더군요 그리곤 몇일동안 원서접수 사이트에 전화햇습니다. 처음엔 어떤 여자분이 협성대학교에서 취소명단 나오면 처리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너무 시간이 지체되어 협성대에 전화햇더니 입학관리과는 전화를 안받고.. 원서접수사이트에 또 전화해서 처리해달라고햇더니 명단이 안넘어왔다고하고 내일 연락해주겟다고하고 연락안주고 제가 또 연락해서 여쭤봣더니 협성대에서 명단이 넘어오지 않았으니 협성대에 전화해서 환불받으시라고 제가 3주를 그것 땜에 신경을 썻습니다.. 협성대는 몇번을 해도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러던중 오늘 제가 일을 쉬게되어 전화를 했죠.. 원서취소가 되었는데 처리안해주냐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다가 전화가 여러번 다른사람에게로 넘어가더군요 입학관리과에 넘어가서 제가 막 여쭤 봤습니다.. 그게 취소된지가 언제고 전화를 몇번을했는데 받질않고 그러다가 알아본다고 하더니 뚜둥 제 원서가 정상 처리 다른학생들과 동일처리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참나...세상에 전 학교 다떨어지고 그거 원서비 환불받겟다고 몇주를 전화를 몇번을햇는데.. 그래서 저번에 전화가 왔는데 원서등록취소 하셨다 협성대 쪽에서 그랫더니 그사람이 누구냐고 여쭤보시더군요 제가 그사람 이름을 알턱이 있습니까 ? 그사람이 전화해서 다짜고자 `저 협성대 입학관리과에 이름은 누굽니다 !` 이런것도 아니고 제가 원서취소됫다고하는판에 그분 성함여쭤볼 그럴겨를이나 있는지. 그래서 그분성함은 저도 모르겠고 협성대학교에서 그렇게 전화가 왔다 그랬더니 저더러 이제 처리할수없다고 환불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제가 분통하던지 화를 냈습니다.. 그럼 전 원서 쓴날 협성대입학관리과분이 원서를 취소하셨고 다른학생들하고 경쟁도 한번 해보지 못하고 그냥 쌩돈 3만5천원을 날렸네요 그러니까 화를내시더군요 .. 쌩돈을 날린게 아니고 그쪽이나 우리나 잘못한건 똑같으니 뭐 그러시더군요 ..제가 잘못을 해요 ? 그거 입학원서취소 가안되고 다른 분들과 똑같이 원서로 들어갔답니다., 수능안봤다고 취소한다고 하셔놓고.,.. 와 진짜 전한테 화를내는데 저진짜 억울해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곤 저한테 협성대에서 저한테 전화온 증거를대보랍니다... 그래서 제가 증거있다구햇지요..휴 참다참다 예알겠습니다 하고 끈엇지요.. 참나 저희아버지 전화로 왔는데 통화내역서라도 뽑아서 보여달라 이겁니까 ? 한 학교가 3만5천원이라는 돈땜에 사람을 이렇게 무시합니까 ? 휴...진짜 올해 학교도 입학못하고 군대지원해서 군대나 가렵니다.. 억울한 이마음가지고...
정말 협성대학교 정떨어지네요..
매일 보기만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어울한 사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는 20살 청년입니다.
오늘 아주 황당한 `전화통화` 를 햇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때부터 공부를 못하여
대학교를 충남 대전쪽 으로 통학을하게 되엇습니다.
서울끝자락 여기 신월동(신정네거리역) 쪽에서 통학을 한다는게
쉽지가 않앗죠 하루에만 차비만 만오천원씩들고 지각을할경우엔
KTX를 타야햇죠 고등학교 겨울방학때 모아놓은 돈을 차비와식비
여러가지로 쓰다보니 바닥이 나더군요..
하숙이나 기숙사에들어갈수있엇지만
부모님이 저를 너무 걱정하시는터라 ..
그래서 한학기를 어렵게 마치고
자퇴를 결심햇습니다..
자퇴를하고 공사현장에서도 일하고..
백화점에서도 일하고 ..
나이가 친구들보다는 한살어려
호프집이나 주점은 일할수가 없엇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보내고있는데
저희 아버지 사업하시던게 부도가 났습니다.
집이 쫄딱망한거죠 더좁은집으로 이사를하고
의욕도 없어지고 ..
그래도 여러곳에서 일하다보니 기술도필요하고
배워야할것도 많아서 학교를 다시 입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수시전형있지 않습니까? 2학기 수시를 두곳을넣엇지만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정시는 수능을 보지않아서 지원을하지 못했구요
그래서 추가모집원서를 여러곳 넣었습니다.
몇군대 집에서 통학가능한거리 합격했습니다.
제 수중에 돈이라곤 삼십만원정도 있엇고
아버지는 다른직장을 알아보시고 부도가 나셔서
집에 돈여유는 없엇습니다.
하지만 몇일후 등록금을 넣어야하는데
아버지가 신불자이셔서 보증인이 안되시고
제가 나이가 만20세가 안되 대출이 어렵다고합니다.
그래서 등록시기를 놓치고 말았죠
어떻게해서 알아본 끝에 대출가능한곳도 찾아놓았구해서
몇군대를 더 넣엇었습니다.
처음에 협성대학교(수원)라는곳에 원서를 넣었고(원서비3만5천원)
몇시간후 띠리링~ 전화벨이 울리더니
협성)예 XXX씨 되시죠 ?
저)예 맞는데요..
협성)여기 협성대학교 입학관리과 인데요
저)아~예...
협성)수능을 안보셨더군요 ..입학취소하겠습니다.
저)수능을 안보면 안되나요 ?
협성)예 수능을 안보면 지원자격이 안되십니다..
저)아~예 그럼 원서등록 취소가 되는건가요?
협성)예 원서등록 취소하겠습니다.
저)아 알겠습니다..원서비는요?
협성)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띠띠띠띠....
먼저 끈더군요
그리곤 몇일동안 원서접수 사이트에 전화햇습니다.
처음엔 어떤 여자분이 협성대학교에서 취소명단 나오면
처리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너무 시간이 지체되어 협성대에 전화햇더니
입학관리과는 전화를 안받고..
원서접수사이트에 또 전화해서 처리해달라고햇더니
명단이 안넘어왔다고하고
내일 연락해주겟다고하고 연락안주고
제가 또 연락해서 여쭤봣더니 협성대에서 명단이
넘어오지 않았으니 협성대에 전화해서 환불받으시라고
제가 3주를 그것 땜에 신경을 썻습니다..
협성대는 몇번을 해도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러던중 오늘 제가 일을 쉬게되어
전화를 했죠..
원서취소가 되었는데 처리안해주냐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다가 전화가 여러번 다른사람에게로 넘어가더군요
입학관리과에 넘어가서 제가 막 여쭤 봤습니다..
그게 취소된지가 언제고 전화를 몇번을했는데 받질않고
그러다가 알아본다고 하더니 뚜둥
제 원서가 정상 처리 다른학생들과 동일처리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참나...세상에 전 학교 다떨어지고 그거 원서비 환불받겟다고
몇주를 전화를 몇번을햇는데..
그래서 저번에 전화가 왔는데 원서등록취소 하셨다 협성대 쪽에서
그랫더니 그사람이 누구냐고 여쭤보시더군요
제가 그사람 이름을 알턱이 있습니까 ?
그사람이 전화해서 다짜고자 `저 협성대 입학관리과에 이름은 누굽니다 !`
이런것도 아니고 제가 원서취소됫다고하는판에 그분 성함여쭤볼 그럴겨를이나 있는지.
그래서 그분성함은 저도 모르겠고 협성대학교에서 그렇게 전화가 왔다 그랬더니
저더러 이제 처리할수없다고 환불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제가 분통하던지 화를 냈습니다..
그럼 전 원서 쓴날 협성대입학관리과분이 원서를 취소하셨고 다른학생들하고 경쟁도
한번 해보지 못하고 그냥 쌩돈 3만5천원을 날렸네요 그러니까
화를내시더군요 .. 쌩돈을 날린게 아니고 그쪽이나 우리나 잘못한건 똑같으니
뭐 그러시더군요 ..제가 잘못을 해요 ?
그거 입학원서취소 가안되고 다른 분들과 똑같이 원서로 들어갔답니다.,
수능안봤다고 취소한다고 하셔놓고.,..
와 진짜 전한테 화를내는데 저진짜 억울해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곤 저한테 협성대에서 저한테 전화온 증거를대보랍니다...
그래서 제가 증거있다구햇지요..휴 참다참다
예알겠습니다 하고 끈엇지요..
참나 저희아버지 전화로 왔는데 통화내역서라도 뽑아서 보여달라 이겁니까 ?
한 학교가 3만5천원이라는 돈땜에 사람을 이렇게 무시합니까 ?
휴...진짜 올해 학교도 입학못하고 군대지원해서 군대나 가렵니다..
억울한 이마음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