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꼬실 방법좀..^^;;

글쓴이2006.03.15
조회944

매일매일 톡에 중독되어 눈팅만 열심히 하던 여인네입니다...^^

올해로 27살됐구요, 남친이랑은 만난지 10개월됐죠.

남친은 28살 저랑 한살차이 나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일찍 결혼하는게 소원...이라고 하긴 모하지만 빨리하고 싶었죠.

근데 아무하고나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결혼이란게...

저랑 잘 맞고 좋은사람 만나기 위해 오랜 방황끝에 지금의 남친을 만났구요,..

현재는 양가 부모님께서도 결혼할걸로 알고 계시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제 남친 작년에 졸업하고 취직해서 사회생활 이제 1년돼서 아직 모아놓은돈도 없구

지금 자취하는 집도 대출받아서 얻고 내년 중순까지 대출금 갚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남친이 그돈 다 갚고 돈 모을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빨리 결혼해서 같이 갚고 돈 모으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남친이 결혼얘기 하기전에 제가 먼저 하기도 좀 그렇고... 내년이면 남친나이 29이고

(아홉수 안좋다는 얘길 들은 팔랑귀입니다.^^;;) 내후년이면 제가 29이고...

맘같아서는 올해 말이라도 결혼을 했으면 좋겠거든요..

남친이랑 빨리 같이 한집에 살고싶은게 제일 큰이유긴하죠.*^^* 남친 회사도 멀고 주말밖에 못보는데

헤어지기가 얼마나 아쉬운지...ㅋㅋ

그런데 남친은 아직 나이도 그렇고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그런거에 좀 무심한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남친이 결혼하자는 말을 하도록 꼬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