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회사 고발!

열받어.;2006.03.15
조회287

작년 중순에 테크노바스 란 회사에서  티클맆 mp3 tm-530 란 제품을 구입하게 된 후 저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너무너무 열받아서 네이트톡에 올립니다.  제가 몰상식한 소비자 였는지..  리플러님들이 판단 좀 해주세요. ㅠㅠ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회사 고발!

 

학습용,어학용으로 구입한 mp3 !  공부좀 해보겠다 구입하였지만, 노느라.; 많이 사용은 못했습니다.;

아무튼 실 사용 기간으로 따지면 한달정도나 될라나. 암튼 다시 쓸라고 하니까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로 a/s를 보냈죠. 1년인지 2년인지 암튼 무상 a/s를 한다기에 보냈는데, 택배로 보낸 일주일 후 전화가 왔습니다. (처리 속도도 참 빠르네요.;)

상담원 왈 부품 교체라 무상안댄다 돈내라.  실내에서만 사용했는데 이해가 안간다. 하니.

부품가는건 돈 받을꺼면 뭐를 무상으로 a/s 해준다는건지 그것도 알 수가 없다는.;

알아보고 전화 해준다 하고, 다음날 문제의 a/s기사가 전화를 했습니다.

 


미친늠 : 여보세요 여기 mp3 회사 티클립인데요. @@@ 님이시죠? 
====>열받아서 걍 과격하게 표현합니다.
나 : 네 맞는데요 

미친늠 : 제가 고친사람이라서 전화 드린건데, 제품에 물이 들어가서 부품교체 한거라 수리비를 내셔야 되는데요. 

나 : 저는 거의 실내에서 사용해서 납득이 잘 안가는데,

 

말 툴 자르고 자기 할말 합니다.
미친늠 : 제품을 목에 걸고 사용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손을 씻는다든지 할때 물이 튀거나 할수도 있는거에요.

==> 전 이부분도 이해가 안가네요. 겨우 손 씻을때 물 조금 튀는거에 부품이 부식이 된다면 이딴 제품을 누가 삽니까? 알고서는 절대 안 사죠.;; 

나 : 저 집에서 책상에 앉아서 사용한적이 많고, 제가 생각할때는 그정도로 물 튀기는 것도 견디지 못하는 제품이면 제품 하자 아닌가요?
그리고 손을 씻든 어쩌든지 간에 물튀길일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꺼 비닐 케이스 씌워서 사용하거든요.

=========> 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미친늠 께서는 제가 하는 말을 듣지조차 않고 앞에서 툭 말을 끊더니

미친늠: 아니 왜 승질을 내고 그러세여. 아~~~ 이런 식으로 말싸움? (말하는거) 서로 짜증나니까, 보낼테니 그냥 쓰세요. 이래서 아줌마들 상대하기가 제일 힘들고 짜증난다고. 자기가 해놓고 우기기는 무지하게 우겨., 보낼테니 그냥 써요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회사 고발!
뚜뚜뚜뚜~
이따위로 얘기를 하고, 얘기도 아니죠 지 혼자 떠들고 걍 끊어요.

제품하자에 대해 얘기하면 아줌만가요? 저 20대 중반의 아줌마두 아니지만 소비자에 대해 저딴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또 그걸 아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 자채가 아주 웃기네요.

미친늠 화는 지가 내놓구선.;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회사 고발!

2분 40초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것도 제가 수신상태가 좋지 않아서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간후 야외로 나간 시간까지 포함해서요.

진짜 그딴 직원 하나 때문에 회사 이미지 망가집니다.
회사 직원 전체가 다 그딴 식인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소비자한테 그딴식으로 지할말만 하구 전화 끊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정말 너무너무 열받아서 그 아저씨때문에 아주 오늘 하루 짜증이 솟구치네요.

제품은 어디 중국산보다 못하게 만들어 놓았으면 직원 교육이라도 똑바로 시키던가. 대체 어떻게 제품이 팔려 나가는지 신기할뿐입니다.

==> 그 회사 게시판에도 글 올렸는데, 딴 사람 글엔 다 리플 달면서 제꺼엔 리플조차 안 달드고,

       진짜 완전 어이없음.;  지난주 금요일 발생한 일인데, 여태까지 물건도 안오고, ㅠㅠ

      너무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