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도, 수험생도 아닌 처량한 내 신세...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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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동안 학원도 다니고 도서관도 다니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더군요..

결국 부모님과 가족들의 구박과...

서른이 다되도록 손벌리고 살아야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어..

결국엔 취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련은 남는군요..

그래서 가족 몰래 인터넷 강의 들어가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시험을 보긴 봤는데..

하지만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려니 쉽지 않군요...

회사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험생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처량한 내 신세....

 

 

회사원도, 수험생도 아닌 처량한 내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