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늘 좋은 글 , 만평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번 한나라당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보고 예전의 국가보안법이 생각나더이다. "북한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라는 문구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어 군부독재의 명줄을 유지하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던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가 아닌 "선거에 영향이 미칠 우려가 있는"이 된다면 그야말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가 한나라당에겐 자신들의 선거보다 하찮은가 봅니다. 대통령의 말 실수나 집권당의 개혁정책에 대해 헌법소원까지 불사하며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다가도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느껴질땐 아주 당연하게 헌법도 무시하는게 습관인가 봅니다. 악랄하고 자극적인 문구를 집어넣은 피켓시위보다 평화롭고 전세계의 언론들이 우러러보던 평화적 시위이자 우리시위문화인 촛불시위가 한나라당에겐 단지 선거에서 불리하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한나라당에겐 힘없는 약자들의 평화로운 촛불시위가 어린아이의 초롱 초롱한 눈망울로 들린 촛불시위가 한나라당을 꿰뚫어보는 한나라당을 반성케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힘이자 비리와 독재의 망령으로 점철된 자신들을 향한 핵폭탄인가 봅니다.
한나라당에겐 어린애의 촛불이 핵폭탄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늘 좋은 글 , 만평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번 한나라당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보고 예전의 국가보안법이
생각나더이다.
"북한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라는 문구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어
군부독재의 명줄을 유지하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던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가 아닌 "선거에 영향이 미칠 우려가 있는"이 된다면
그야말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가 한나라당에겐 자신들의 선거보다 하찮은가
봅니다.
대통령의 말 실수나 집권당의 개혁정책에 대해 헌법소원까지 불사하며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다가도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느껴질땐
아주 당연하게 헌법도 무시하는게 습관인가 봅니다.
악랄하고 자극적인 문구를 집어넣은 피켓시위보다 평화롭고
전세계의 언론들이 우러러보던 평화적 시위이자 우리시위문화인 촛불시위가
한나라당에겐 단지 선거에서 불리하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한나라당에겐 힘없는 약자들의 평화로운 촛불시위가
어린아이의 초롱 초롱한 눈망울로 들린 촛불시위가
한나라당을 꿰뚫어보는
한나라당을 반성케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힘이자
비리와 독재의 망령으로 점철된 자신들을 향한
핵폭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