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약 3달전 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날도 저는 야자에지쳐 비틀비틀 지나가고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혼자가아니였죠.. 아주머니는 한 아이와 손을잡고 걸어가고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흔한 풍경이다. 하고 지나갈까,,했는데.. 갑자기 옆 전봇대에서 파방! 하고 상당한 괴음이 들려왔습니다. 갑자기 왠 소리인가 해서 전봇대 위를 본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전깃줄은 끊어져있고 전봇대의 위쪽은 불타고있었습니다. 그대로 갔으면 참 좋았을텐데.. 전깃줄이 끊어짐과 동시에 불타오르며 아주머니쪽으로 날라갔습니다. 정말 절체절명이였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꼬마아이를 와락 덮어쌌습니다. 그리고는.. 불덩이가 아주머니에게로 떨어졌고, 아주머니의 옷은 불타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은 그때서야 상황이 파악됐는지 불을 끄려고했고 저는 119에 신고를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쪼금만 참으세요, 조금만있으면 구급차가올꺼에요!!" 그런데.. 아주머니가 몸을 던져서까지 구한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진짜 엄마왜그래!!!!" 하면서 엄마를 때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황당하기 짝이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을 구하려고 자신의 몸을 희생했는데.. 정작 아들이란놈은.. 다행이 119는 아주머니를 잘 수송해갔고, 그 꼬마아이는 구급차에 같이 실려갔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울컥했습니다. 아니, 눈물이났습니다.. 등에 화상을 입은 어머니는 짜증을 내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즈막히 이런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괘....괜찮니.. 아가야...." 대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그때 엠블란스의 문이 닫히고 차가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수많은 사이트에서 본 슬픈글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느꼈습니다.. 실화와 자작의 차이인가요.. 정말 눈물이 나오지 않을수밖에없었습니다.. 자식을 구하려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가 짜증나는 아들.. 그후로 3개월뒤, 바로 10월 26일 어제 그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슈퍼에서말이죠.. 아주머니는 제가 기억이나는지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다행이 그리 큰 화상은 아니라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셧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의 아들녀석이 계산도 안한 과자를 뜯어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서는 하는말이.. "돈은 엄마가내, 나는갈꼐" "물론이지." 라고 아주머니는 말하셧습니다. 그 아들녀석은 무척 상태가않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구해준 어머니에게 저렇게 대하다니, 실로 세상하직을 시키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아주머니는 저에게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하셧습니다. "누가모래도 제는 내 아들이잖니.. 어쩔수가없잖아...." "......" 그리고 아주머니는 절뚝거리면서.... 문을 나섯습니다.. . . . . . . . 세상에는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의 대부분은 글에 나오는 저 아이와 비슷합니다. 어미니의 사랑을 그저 간섭으로 여긴체, 자신이 내키는대로 행동해서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안고살아가는지.. 할수있다면,, 지금 부모님꼐 말해주세요... 사랑한다고... 그럼, 여러분의 부모님은 세상 그 어떤것보다도 좋은 선물을 받은것마냥 행복해하실겁니다.. 미천한 제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급할 때는 남자 화장실이 최고였는데...
정말강동적인실화
때는 약 3달전 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날도 저는 야자에지쳐 비틀비틀 지나가고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혼자가아니였죠..
아주머니는 한 아이와 손을잡고 걸어가고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흔한 풍경이다. 하고 지나갈까,,했는데..
갑자기 옆 전봇대에서 파방! 하고 상당한 괴음이 들려왔습니다. 갑자기 왠 소리인가 해서 전봇대 위를 본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미 전깃줄은 끊어져있고 전봇대의 위쪽은 불타고있었습니다.
그대로 갔으면 참 좋았을텐데.. 전깃줄이 끊어짐과 동시에 불타오르며 아주머니쪽으로 날라갔습니다. 정말 절체절명이였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꼬마아이를 와락 덮어쌌습니다.
그리고는.. 불덩이가 아주머니에게로 떨어졌고, 아주머니의 옷은 불타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은 그때서야 상황이 파악됐는지 불을 끄려고했고 저는 119에 신고를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쪼금만 참으세요, 조금만있으면 구급차가올꺼에요!!"
그런데.. 아주머니가 몸을 던져서까지 구한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진짜 엄마왜그래!!!!"
하면서 엄마를 때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황당하기 짝이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을 구하려고 자신의 몸을 희생했는데..
정작 아들이란놈은..
다행이 119는 아주머니를 잘 수송해갔고, 그 꼬마아이는 구급차에 같이 실려갔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울컥했습니다. 아니, 눈물이났습니다..
등에 화상을 입은 어머니는 짜증을 내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즈막히 이런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괘....괜찮니.. 아가야...." 대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그때 엠블란스의 문이 닫히고 차가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수많은 사이트에서 본 슬픈글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느꼈습니다.. 실화와 자작의 차이인가요..
정말 눈물이 나오지 않을수밖에없었습니다.. 자식을 구하려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가 짜증나는 아들..
그후로 3개월뒤, 바로 10월 26일 어제 그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슈퍼에서말이죠.. 아주머니는 제가 기억이나는지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다행이 그리 큰 화상은 아니라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셧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의 아들녀석이 계산도 안한 과자를 뜯어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서는 하는말이..
"돈은 엄마가내, 나는갈꼐"
"물론이지." 라고 아주머니는 말하셧습니다.
그 아들녀석은 무척 상태가않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구해준 어머니에게 저렇게 대하다니, 실로 세상하직을 시키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아주머니는 저에게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하셧습니다.
"누가모래도 제는 내 아들이잖니.. 어쩔수가없잖아...."
"......"
그리고 아주머니는 절뚝거리면서.... 문을 나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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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의 대부분은 글에 나오는 저 아이와 비슷합니다.
어미니의 사랑을 그저 간섭으로 여긴체, 자신이 내키는대로 행동해서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안고살아가는지..
할수있다면,, 지금 부모님꼐 말해주세요... 사랑한다고...
그럼, 여러분의 부모님은 세상 그 어떤것보다도 좋은 선물을 받은것마냥 행복해하실겁니다..
미천한 제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