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자에게 간다던 그 사람...

휴~2006.03.15
조회1,484

사귄지 한달만에 옛 여자에게 간다던 그 사람.......

정말 힘이듭니다......하루하루를 술로 살아가는 제 자신이 싫어지고 몸도 지칩니다....

하루는 억수 같이 술을 먹고 친구에게 부탁을 했습니다...전화 좀 해달라고.....휴~~

제 전화는 받질 않던 그 사람...받더군요,,,.....그만 했어야 했는데.....

하나하나 물었던 것 같아요....따진거죠뭐...정확하게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기억나는 그 사람의 한마디한마디가 아직도 가슴이 저립니다......

전화하지 말라고 얘기 하고 싶었다고......갖고 놀았다고.......아무리 제가 그렇게 물었어도,,,,,그렇게 대답할 줄이야.......무너집니다....

정말 .....가슴이 저리다는게 이런건 줄 몰랐어요,,,,,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처럼 모든걸 다 주니까 질려버린걸까요.......

전 정말 이 사람에게 확신을 가졌습니다.....너무너무 믿었구요,,,,,,,항상 미안했고 뭐든 다 해주고 싶었어요...

왜 이 사람은 이런 제 마음을 모르는걸까요.....

친구들이 그러더군요.....잘해주다가 여자가 넘어와 재미좀 보고 버리는거라구 ......그런 사람 아니라고 아직ㄷ 믿고 있습니다....

아니죠???아니겠죠???

갑자기 이러는 사람 아직도 받아들이기가 힘이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