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싼넘!! ! ㅡㅡ^^

이경희20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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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랐다! -_-;;;;
이번에 떼로 우르르 몰려왔따.. 일보던걸 중단하고 두손으로 당겼다. 그놈들도 협심해서 온 힘으로 당겼다. 막상막하.. 힘이 천천히 빠졌다. 눈물이 나려고 했다. -_-;
그래도 최후의 힘을 모아 당기며 외쳤다. "선생님 온다!"
그렇다. 도망갔다. 침착하게 담배에 불을 붙였다. 휴~ 한모금 내뿜는데 누가 또 왔다. 일단 당겼다. 그 놈은 당기지 않고 말했다.
"유치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시면 어떡해요!"
그렇다. 정말 선생님 왔다. -_-; ; 요즘 애들 바보는 아닌가보다 -_-; 그냥 나가면 너무도 쪽팔릴것 같아서 그녀가 가면 갈 생각이었다. 그녀도 기다리고 있었다. -_-;; 다시 한 대를 뽑아 불을 붙였다 . "칙~!"
라이터 소리가 나자 광분한 그녀가 문을 홱 열었다. 열렸다! -_-;;;;;; 두 손으로 라이터와 담배를 잡고있어 바지도 못 올렸다. 그리곤 그녀 뒤로는 아까 그놈들이 개떼로
몰려들어구경하고 있었다. 도망쳤다 -_-;;;;;;;;;;;;
그 놈들은 끝까지 쫓아왔다. 계속 외쳤다. "아까 똥싼놈이야아아아아아아아~~~~"
어제밤에 꿈을 꿨다. 받아쓰기 시험을 치는 꿈이었다. 선생님이 조용히 말했다.
"똥싼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