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원룸촌 원래 다 이런가요??? (변태천국?? 노출증환자??)

자취생...2006.03.16
조회191,417

걍 옆집사람들 짱나서 한탄한건데 톡이 되었네요

대부분 좋겠다 구경시켜달라 커텐달아라 야동크게 틀어라... 등의 말씀을 하시네요

구경은여 뭐 호기심에 그러시겠지만 것도 하루이틀입니다

커텐은 솔직히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드네요  정 못견디겠으면 달겟지만...

아직은 그래요

글구 야동을 틀어놓으라구요??

지나가던사람들이 다 들리게?? ㅋㅋㅋ

그래서 동네서 변태취급당하라구요??? ㅋㅋㅋ

원룸촌이 다 이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방을 잘못얻은것 같네요

맞은편방 사람들도 사랑해서 저렇게 같이 사는거고 그사람들만의 방식이니 제가 어쩔수 없져모~~

암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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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학가 원룸촌에서 자취를하고있는사람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싼방을 찾다보니 반지하방을 얻었죠...

며칠 지나지 않아 샤워를하고나와 주스를한잔 들이키고있는데 이상하게 뒤쪽이 싸늘해지길래 고개를 확 돌렸죠

젠장... 밖에서 누군가 창문으로 훔쳐보고있더군요... 전 남자인데...

그 찝찝한기분이란...

그런게 그게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방창문은 불투명유리에 투명한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가까이 붙어서보면 안이 보이거든요

티비보고있는데 창문에 누군가 딱 붙어서 안을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것참 불안해서 살수가 없더라구요

또 방음은 어찌나 안되는지 계단나가면 옆방에서 말하는소리까지 다 들려요

동거를하는 커플들이 많은지라 싸우는소리도 많고 또 어찌나 응응(??)을 많이 해대는지 혼자사는 총각 잠못들게 하더군요

그런데 정말로 제가 스트레스를받는건 제방창문이랑 마주보고있는집 사람들입니다

옆건물이란 저희건물이랑 딱붙어있고 같이 지은건물이라 창문이 딱 붙어있습니다   5~60센티정도 떨어졌나???

그러니 창문열면 대화가 가능할정도죠

맞은편방 역쉬 동거커플입니다

항상 창문 활짝열고 깔깔대고 술먹고 떠들고 난리도 아니죠

첨엔 그방여자의 노출이심한 실내복 덕에 땡잡았다 했죠

왜 남자들 그런것에 호기심 많잖아요

그치만 이제는 완전 풍기문란이란생각이 들고 제 사생활도 노출되는기분이 드네요

샤워하다가 옆집여자랑 눈 마주치는기분 아세요???

씻고나와서 수건으로 머리에 물기 닦다가 창문봤는데 옆집여자가 날 빤히 쳐다보고있을때 기분 아세요???  (제꺼 본 그여자는 땡잡은건가???)

물론 저도 조심해서 창문 꼭꼭닫고 해야겠지만 살다보면 그렇지 못할떄도 있잖아요

글구 둘이 사랑을 나누는것은 좋지만 문좀닫고 둘이 은밀히 즐기면 안되는지...

하루는 여자가 하도 낑낑대길래 쳐다봤더니 둘이 하고있더군요... (확 찍어다 인터넷에 올려?? ㅋㅋ)

저 남들이 응응(??)하는거 첨으로 봤어요...

뭐라 말할수도 없구 친구들이라도 오면 참 민망하고...

밖에서 우연히 마주치기라도하면 괜히 부끄럽더군요

죽겠네요

창문을 아예 막어버릴수도 없구 뭐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이런거 풍기문란으로 처벌받지 않나요???

자꾸 훔쳐보는 사람들 대처법은 뭐 좋은게 없을가요???

 

 

 

어떤분들은 이 얘기보고 뭐 땡잡았네 뭐네 하시겠지만 것도 며칠뿐입니다

 

 

대학가 원룸촌 원래 다 이런가요??? (변태천국?? 노출증환자??)  그 남자! 내 돈으로 마사지방에 가다니...대학가 원룸촌 원래 다 이런가요??? (변태천국?? 노출증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