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동네 사람들~ 우리 큰딸이 드디어 합격했네요..아이구 동네사람들~ " 동네가 떠나가라 엄마가 소리친다~ 동네 잔치가 벌어진다. 부산촌년인 내가, 나! 김연우가 우리나라 최고의 한국대학교에 붙었다는 거아니냐고..머..당연한 결과하로 생각은 들지만, 내가 지난 몇해간 이날을 위해 피끓는 청춘의 유혹들을 물리치려고 얼마니 안감힘을 썼었던가. 내 친구들이 티비와 연예인에 미치고 남자들에게 목을 매던 그때 ..그저 그 또래들이 평범하게 누려왔을 그런 행복한 고민들은 내겐 사치였었다. 오로지 한국대...가고말리라 한국대를 외치며 수많은 유혹들과 악마들을 뿌리치며 내 훗날 고교시절을 떠올렸을때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을 기억들만 가득하도록 그렇게 미치도록 공부만 해왔다. 그래 당연한 결과다~ 아무렴 그렇고 말고~ "언니 축하해 언니 덕분에 나도 서울에서 학교 다닐수 있겠다.." "전학준비해야 겠다?? 우리둘이 한번 잘 살아보자" 서울생활 혼자시키기 외로고 걱정되서 아버지께서 동생 빈우까지 함께 보내신다. "여자는 자고로 사기그릇과 같은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우리 아버지 일장연설이 또 시작되신다. "여자가 사기그릇을 내돌리면 깨지는 법이다. 니가 한국대에 붙은건 아버지도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 으쓱으쓱~ ^^ "하지만 부모곁을 떠나 코도 베어간다는 서울생활을 너희둘을 보니 마음이 안놓이는구나." "걱정마세요 아버지 제가 빈우 데리고 잘 살께요.." "당연히 그래야지. 엄마랑 나는 부산에서 너네 학비 댈려면 열심히 식당일을 할테니 아무걱정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고 몸가짐에 신경쓰도록 해라. " "네 아버지.. ""남자는 특히 멀리해야 하는 것이야~ 자나깨나 남자조심!!" "네~ " 멀리하긴요..아버지..제가 그동안 얼마나 뼈를 깍는 고통의 세월을 보냈는데요.. 이제 다 보상 받을렵니다. 이제 만인의 연인이 되고파요..흐흐흐~ 서울아 기다려라~ 나 김연우가 간다~ 그동안 공부에 묻혀사느라 못 보여줬던 내 모습을 당당히 보여주마!!! 간섭많은 부모밑을 떠나 동생하고만 객지생활을 한다는게 상당히 들뜨게 했다. 아버지께서 무리해서 얻어주신 조그만 아파트에서 나의 빈우의 서울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한동안은 신입생이라 오리엔테이션이다 머다해서 날마다 정신없고 바쁜일상을 계속되었다.사진찍기를 좋아해서 사진동아리에도 들고 많은 친구들을 사귈려고 알찬 대학생활을 위해 바쁘게 지냈다. 강의가 끝나고 가방을 챙기려는데 "연우야 오늘 머하냐? " 같은 과 친구 민경이가 실실 웃으며 다가온다." 동아리방에 잠깐 들렀다가 집에 갈려구. 요 며칠 논다고 동생을 너무 못챙겨준거 같아서 일찍 들어가볼려구" "그래? 문하대 의대생들하고 미팅이 있는데 수진이가 펑크내는 바람에.. 너가 갔으면 하구.." "이런 땜빵 하라는거야?? 안할련다.. 가고 싶어도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담에 하자.." 우띠...이눔의 지지배가 나보고 땜방을 하라는겨??? 매달리는 민경이를 뒤로하고 동아리방으로 갔다 "내가 그자식때문에 홧병이 나서 돌아가실꺼 같다니깐!!!" 문을열고 들어가니 동아리 2학년 선배 지훈선배가 얼굴이 벌게서 흥분하고 계셨다. "어 연우왔구나..." 3학년 경희선배가 아는척을 해주신다.. 참으로 좋은 선배시다.. 항상 잘 챙겨주시고 맛난것도 많이 사주시고..헤헤 "네..어제 여기다 제 디카놔두고 가서요.. 못보셨어요? " "그래?? 나도 금방와서 모르겠는데. ??" 앗...안돼!! 내 보물1호인데..."칠칠맞게 그런거나 흘리구 다니고~ 으이구~!" 지훈선배랑 얘기중이던 우진선배가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확 팔아먹을려다 놔둔거야~ 밥 사라!!" 우진선배.. 우리 동아리에서 젤루 킹카다. 처음 여기 들어왔을때 우진선배를 보고 그순간 쾌재를 불렀지만 .. 괜찮은 남자는 우째 다 먼저 알고 채어가 버리는지.. 원~ "고마워요. 선배 다음에 맛난거 사드릴께요.. 근데요 지훈선배는 왜 저렇게 열받으셨대요??" "과외하는 놈이 속을 쫌 썩이나봐. 홧병나겠단다.. 흐흐" "그럼 그만두시면 되죠..다른 학생 찾아서 하시믄 되잖아요." 그러자 지훈선배가 "니가 멀 모르는구나.. 걔 집에 얼마나 부잔데.. 과외료가 딴데 보다 좀 세단말이지.." "하하 그랬군여...고생이 많네요 선배.." 우진선배의 멋진 미소와 지훈선배의 아우성을 뒤로 한채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빈우가 와 있었다. "언니 일찍 왔네?? " "피곤해서. 너는 6시밖에 안됐는데 왜 일케 일찍왔냐?" "자율학습 안한다고 해서 일찍 왔어. " 우리는 저녁을 먹고 과자를 먹으면서 티비를 봤다. " 언니 있자나 울 학교 2학년에 디따 괜찮은 선배있다. 너무 멋있어.." "야야! 이게 또 남자한테 정신못차리네..니한테 안 멋있는 남자가 어데있냐?" "진짜얼짱이야~ 끝내준다니깐 울 학교애들 그 선배한테 다들 미쳤다니깐" "정신차리라 그래~ 얼짱은 무슨~ 너도 정신차려 아버지 말씀을 정녕 잊었더냐??" "암튼 진짜 괜찮어~ 함 사겨봤으면 원이 없겠다..ㅠ.ㅠ " "니말대로 그렇게 괜찮은 애가 너같이 꾸지리한 애를 사귈생각이나 하겠냐?? 꿈깨라""이거 왜 이러셔~ 나도 인기많어...참나~ " 한참을 빈우의 2학년 그넘얘기를 듣느라 귀가 다 따가웠다. "알았다 알았어~ 언니가 그넘하고 잘되도록 기도해주께 됐냐?? 잠이나 자라" 부럽다. 짝사랑이지만 좋아하는 남자도 생기고.. 나도 얼른 하나 만들어야지 안돼겠어. 근데 어디가서 만드냐고..ㅠ.ㅠ to be continue.. --------------------------------------------------------------------- 싸이에서 연재하다가 싸이 아이디를 삭제하는 바람에 다시금 네이트에 처음부터 연재를 하게되었습니다. ㅡㅡ;; 보신분들은 또야..?? 하시겠지만 이번엔 정말 꾸준히 연재하겠습니다. ㅠ.ㅠ 사랑해주세요~~ ^^
여의도 과외선생 -1-
"아이고 동네 사람들~ 우리 큰딸이 드디어 합격했네요..아이구 동네사람들~ "
동네가 떠나가라 엄마가 소리친다~ 동네 잔치가 벌어진다.
부산촌년인 내가, 나! 김연우가 우리나라 최고의 한국대학교에 붙었다는 거아니냐고..
머..당연한 결과하로 생각은 들지만, 내가 지난 몇해간 이날을 위해 피끓는 청춘의
유혹들을 물리치려고 얼마니 안감힘을 썼었던가.
내 친구들이 티비와 연예인에 미치고 남자들에게 목을 매던 그때 ..
그저 그 또래들이 평범하게 누려왔을 그런 행복한 고민들은 내겐 사치였었다.
오로지 한국대...가고말리라 한국대를 외치며
수많은 유혹들과 악마들을 뿌리치며 내 훗날 고교시절을 떠올렸을때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을 기억들만 가득하도록 그렇게 미치도록 공부만 해왔다.
그래 당연한 결과다~ 아무렴 그렇고 말고~
"언니 축하해 언니 덕분에 나도 서울에서 학교 다닐수 있겠다.."
"전학준비해야 겠다?? 우리둘이 한번 잘 살아보자"
서울생활 혼자시키기 외로고 걱정되서 아버지께서 동생 빈우까지 함께 보내신다.
"여자는 자고로 사기그릇과 같은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우리 아버지 일장연설이 또 시작되신다.
"여자가 사기그릇을 내돌리면 깨지는 법이다. 니가 한국대에 붙은건 아버지도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
으쓱으쓱~ ^^
"하지만 부모곁을 떠나 코도 베어간다는 서울생활을 너희둘을 보니 마음이 안놓이는구나."
"걱정마세요 아버지 제가 빈우 데리고 잘 살께요.."
"당연히 그래야지. 엄마랑 나는 부산에서 너네 학비 댈려면 열심히 식당일을 할테니
아무걱정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고 몸가짐에 신경쓰도록 해라. "
"네 아버지.. "
"남자는 특히 멀리해야 하는 것이야~ 자나깨나 남자조심!!"
"네~ "
멀리하긴요..아버지..제가 그동안 얼마나 뼈를 깍는 고통의 세월을 보냈는데요..
이제 다 보상 받을렵니다.
이제 만인의 연인이 되고파요..흐흐흐~
서울아 기다려라~ 나 김연우가 간다~
그동안 공부에 묻혀사느라 못 보여줬던 내 모습을 당당히 보여주마!!!
간섭많은 부모밑을 떠나 동생하고만 객지생활을 한다는게 상당히 들뜨게 했다.
아버지께서 무리해서 얻어주신 조그만 아파트에서 나의 빈우의 서울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한동안은 신입생이라 오리엔테이션이다 머다해서 날마다 정신없고 바쁜일상을 계속되었다.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사진동아리에도 들고 많은 친구들을 사귈려고 알찬 대학생활을 위해 바쁘게
지냈다.
강의가 끝나고 가방을 챙기려는데
"연우야 오늘 머하냐? "
같은 과 친구 민경이가 실실 웃으며 다가온다.
" 동아리방에 잠깐 들렀다가 집에 갈려구. 요 며칠 논다고 동생을 너무 못챙겨준거 같아서
일찍 들어가볼려구"
"그래? 문하대 의대생들하고 미팅이 있는데 수진이가 펑크내는 바람에.. 너가 갔으면 하구.."
"이런 땜빵 하라는거야?? 안할련다.. 가고 싶어도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담에 하자.."
우띠...이눔의 지지배가 나보고 땜방을 하라는겨???
매달리는 민경이를 뒤로하고 동아리방으로 갔다
"내가 그자식때문에 홧병이 나서 돌아가실꺼 같다니깐!!!"
문을열고 들어가니 동아리 2학년 선배 지훈선배가 얼굴이 벌게서 흥분하고 계셨다.
"어 연우왔구나..."
3학년 경희선배가 아는척을 해주신다.. 참으로 좋은 선배시다.. 항상 잘 챙겨주시고
맛난것도 많이 사주시고..헤헤
"네..어제 여기다 제 디카놔두고 가서요.. 못보셨어요? "
"그래?? 나도 금방와서 모르겠는데. ??"
앗...안돼!! 내 보물1호인데...
"칠칠맞게 그런거나 흘리구 다니고~ 으이구~!"
지훈선배랑 얘기중이던 우진선배가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확 팔아먹을려다 놔둔거야~ 밥 사라!!"
우진선배.. 우리 동아리에서 젤루 킹카다.
처음 여기 들어왔을때 우진선배를 보고 그순간 쾌재를 불렀지만 ..
괜찮은 남자는 우째 다 먼저 알고 채어가 버리는지.. 원~
"고마워요. 선배 다음에 맛난거 사드릴께요.. 근데요 지훈선배는 왜 저렇게 열받으셨대요??"
"과외하는 놈이 속을 쫌 썩이나봐. 홧병나겠단다.. 흐흐"
"그럼 그만두시면 되죠..다른 학생 찾아서 하시믄 되잖아요."
그러자 지훈선배가
"니가 멀 모르는구나.. 걔 집에 얼마나 부잔데.. 과외료가 딴데 보다 좀 세단말이지.."
"하하 그랬군여...고생이 많네요 선배.."
우진선배의 멋진 미소와 지훈선배의 아우성을 뒤로 한채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빈우가 와 있었다.
"언니 일찍 왔네?? "
"피곤해서. 너는 6시밖에 안됐는데 왜 일케 일찍왔냐?"
"자율학습 안한다고 해서 일찍 왔어. "
우리는 저녁을 먹고 과자를 먹으면서 티비를 봤다.
" 언니 있자나 울 학교 2학년에 디따 괜찮은 선배있다. 너무 멋있어.."
"야야! 이게 또 남자한테 정신못차리네..니한테 안 멋있는 남자가 어데있냐?"
"진짜얼짱이야~ 끝내준다니깐 울 학교애들 그 선배한테 다들 미쳤다니깐"
"정신차리라 그래~ 얼짱은 무슨~ 너도 정신차려 아버지 말씀을 정녕 잊었더냐??"
"암튼 진짜 괜찮어~ 함 사겨봤으면 원이 없겠다..ㅠ.ㅠ "
"니말대로 그렇게 괜찮은 애가 너같이 꾸지리한 애를 사귈생각이나 하겠냐??
꿈깨라"
"이거 왜 이러셔~ 나도 인기많어...참나~ "
한참을 빈우의 2학년 그넘얘기를 듣느라 귀가 다 따가웠다.
"알았다 알았어~ 언니가 그넘하고 잘되도록 기도해주께 됐냐?? 잠이나 자라"
부럽다. 짝사랑이지만 좋아하는 남자도 생기고.. 나도 얼른 하나 만들어야지 안돼겠어.
근데 어디가서 만드냐고..ㅠ.ㅠ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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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서 연재하다가 싸이 아이디를 삭제하는 바람에 다시금 네이트에 처음부터
연재를 하게되었습니다. ㅡㅡ;;
보신분들은 또야..?? 하시겠지만 이번엔 정말 꾸준히 연재하겠습니다. ㅠ.ㅠ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