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회생활10년차입니다. 사실..전 술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룸쌀롱이나 단란 간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일이 술마실일이 별로 없는 기술직이기때문인지도 모르겠지요.. 제가 사회생활시작할때 영업부서에서 시작했는데..술먹는거 보고 질려서.. 업종전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동료들중에 술먹을 일없는 제가 하는일보고 부러워하는분들도 많습니다. 아마도 지금 30대중반을 넘어서면서..룸쌀롱이나 단란주점 자주 가시는 남편들중에.. 좋아서 가는분들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직장동료들..술을 자주 마셔야하는 부서에 계신분들을 보면..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없이 가는겁니다. 술이 좋아서 마시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가족들 먹여살려야 하기떄문이죠.. 월급계속받아서 가족들 먹여살릴려면 회사에 돈이 들어와야 하기때문에 회사에 돈을 주는 거래처 사장분들 하루라도 빨리 결제받기 위해서..술접대합니다. 결제액이 월 몇억이면..술값 2~3백만원은 별거아니거든요..고작 한사람 인건비일뿐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나가는 지출비를 한푼이라도 깍아서..회사에 돈이 몇푼이라도 더 있기위해서 구매단가를 깍기위해서..구매거래처 업체에게..술접대를 합니다.. 단가 몇푼이라도 깍으면..전체적으로 한달에 몇천만원인데.. 2~3백만원짜리 술대접못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는 '접대비'라는게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가문화나 접대문화가 있는것도 없습니다. 선진국처럼 골프장이라도 저렴한것도 아니고..외국처럼 문화공연티켓으로 접대하는 문화가 있는것도 아니고..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여가문화가 바로 술입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그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어쩔수없이 술집을 드나드는게 여러분들의 남편입니다. 왜냐면 토끼같은 부인과 자식들 먹여살릴려구요.. 아침에 이런분들 엘레베이터에 만나면 일주일에 2~3일은 초죽음되어있습니다..술냄새 쫘악나죠.. 참 불쌍하단 생각듭니다. 이게 생활에 익숙해지면..멍해집니다.. 자동으로 그렇게 되죠.. 이런분들 술집에 가서..이쁜 접대부들 보면.. 심장이 콩딱콩딱 뛸까요? 천만에요... 그분들 눈에..접대부건 안주건 술이건..그냥..룸쌀롱 소품에 불과합니다. 간혹 접대부와 바람나는 분들있긴하죠..하지만 소수일뿐이죠.. 전 집에계신 주부님들에게... 룸쌀롱다녀온 남편.. 접대부들 가슴 만지면서..흐뭇한 맘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시기보단..가족들먹여살릴려고 별의별짓 다하고 들어온다고 정도만 생각하십시오.. 이분들 정말 불쌍한분들이에요.. 월급받아먹고 안짤리기위해서..자기 하고싶던것들..꿈들.. 취미들 다 포기하고 사는겁니다.. 정말 생활비벌어주는 기계로 전락한거죠....... 한번 그런분들 남편한편 살펴보세요... '저인간은 무슨낙으로 살까?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까?'하고 말이죠.. '저인간은 그 흔한 취미도 없고 술만마시냐?'고 욕하기 이전에.. '우리남편은 왜 하고싶은 취미도 못하고 저렇게 살까?'하고 생각해주세요 집에선 마누라가..그런데가서 술쳐마신다고...짐승같은 놈이라고 욕헤데고.. 회사에선 더욱더 이번일 잘접대하라고 독려합니다... 남자들은 그냥 마누라한테 욕먹고 가족들위해서 돈버는길 선택합니다..이게 대한민국 남자들입니다. 이러니까..돌연사 세계1위입니다.. 이런분들 회사 건강검진하면 다 적신호 나옵니다.. 간 재검나왔다느니... 지방간나왔다느니.. 여기저기 들립니다. 그래도 또 겁없이 또마십니다...겁대가리없는 청소년이라서 멀모르고 의사말 안들을까요?? 젠장 어쩔수없는거죠.. 이생활에서 벗어나려면..정말 작심하고..이민을 가셔서 남편에게 시원한 공기를 숨쉴수있게 해주시거나... 그게 힘들다면..그런남편위해서 건강이라도 챙겨주시고..쉬는날 남편억지로..손잡고.. 등산이라도 다녀오십시오.. 남자친구 모르게 지운 내 아가3
룸쌀롱 가는 남편 제발 닥달하지맙시다
저도 사회생활10년차입니다.
사실..전 술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룸쌀롱이나 단란 간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일이 술마실일이 별로 없는 기술직이기때문인지도 모르겠지요..
제가 사회생활시작할때 영업부서에서 시작했는데..술먹는거 보고 질려서.. 업종전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동료들중에 술먹을 일없는 제가 하는일보고 부러워하는분들도
많습니다.
아마도 지금 30대중반을 넘어서면서..룸쌀롱이나 단란주점 자주 가시는 남편들중에..
좋아서 가는분들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직장동료들..술을 자주 마셔야하는 부서에 계신분들을
보면..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없이 가는겁니다. 술이 좋아서 마시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가족들 먹여살려야 하기떄문이죠..
월급계속받아서 가족들 먹여살릴려면 회사에 돈이 들어와야 하기때문에 회사에 돈을 주는
거래처 사장분들 하루라도 빨리 결제받기 위해서..술접대합니다.
결제액이 월 몇억이면..술값 2~3백만원은 별거아니거든요..고작 한사람 인건비일뿐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나가는 지출비를 한푼이라도 깍아서..회사에 돈이 몇푼이라도 더 있기위해서
구매단가를 깍기위해서..구매거래처 업체에게..술접대를 합니다..
단가 몇푼이라도 깍으면..전체적으로 한달에 몇천만원인데.. 2~3백만원짜리 술대접못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는 '접대비'라는게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가문화나 접대문화가 있는것도 없습니다. 선진국처럼 골프장이라도 저렴한것도
아니고..외국처럼 문화공연티켓으로 접대하는 문화가 있는것도 아니고..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여가문화가 바로 술입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그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어쩔수없이 술집을 드나드는게 여러분들의 남편입니다.
왜냐면 토끼같은 부인과 자식들 먹여살릴려구요..
아침에 이런분들 엘레베이터에 만나면 일주일에 2~3일은 초죽음되어있습니다..술냄새 쫘악나죠..
참 불쌍하단 생각듭니다. 이게 생활에 익숙해지면..멍해집니다.. 자동으로 그렇게 되죠..
이런분들 술집에 가서..이쁜 접대부들 보면.. 심장이 콩딱콩딱 뛸까요? 천만에요...
그분들 눈에..접대부건 안주건 술이건..그냥..룸쌀롱 소품에 불과합니다.
간혹 접대부와 바람나는 분들있긴하죠..하지만 소수일뿐이죠..
전 집에계신 주부님들에게... 룸쌀롱다녀온 남편.. 접대부들 가슴 만지면서..흐뭇한 맘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시기보단..가족들먹여살릴려고 별의별짓 다하고 들어온다고 정도만 생각하십시오..
이분들 정말 불쌍한분들이에요.. 월급받아먹고 안짤리기위해서..자기 하고싶던것들..꿈들..
취미들 다 포기하고 사는겁니다.. 정말 생활비벌어주는 기계로 전락한거죠.......
한번 그런분들 남편한편 살펴보세요... '저인간은 무슨낙으로 살까?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까?'하고
말이죠.. '저인간은 그 흔한 취미도 없고 술만마시냐?'고 욕하기 이전에..
'우리남편은 왜 하고싶은 취미도 못하고 저렇게 살까?'하고 생각해주세요
집에선 마누라가..그런데가서 술쳐마신다고...짐승같은 놈이라고 욕헤데고..
회사에선 더욱더 이번일 잘접대하라고 독려합니다...
남자들은 그냥 마누라한테 욕먹고 가족들위해서 돈버는길 선택합니다..이게 대한민국 남자들입니다.
이러니까..돌연사 세계1위입니다..
이런분들 회사 건강검진하면 다 적신호 나옵니다.. 간 재검나왔다느니... 지방간나왔다느니..
여기저기 들립니다. 그래도 또 겁없이 또마십니다...겁대가리없는 청소년이라서 멀모르고
의사말 안들을까요?? 젠장 어쩔수없는거죠..
이생활에서 벗어나려면..정말 작심하고..이민을 가셔서 남편에게 시원한 공기를
숨쉴수있게 해주시거나...
그게 힘들다면..그런남편위해서 건강이라도 챙겨주시고..쉬는날 남편억지로..손잡고..
등산이라도 다녀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