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수없는 변태놈

손없냐!!2006.03.17
조회474

내 옆에 있는 변태놈..

내가 죽어라 싫어하는 놈이 있다. 회사에..

같은 부서다. 얼굴 보기싫어 죽겠다.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고, 얘기하자면 몇박몇일걸리고 페이지 수로는

몇장이 나올지도 모른다.

아흐.....27년간 살면서 이렇게 싫어해본 사람 처음이다..

변태 빠른 62년생. 마흔다섯이나 쳐먹은 놈이 유행은 엄청따라하고

젊은애들처럼 놀라고 바락을 한다. 면상은 한대 쳐주고 싶은 면상이다.

왜 변태냐고 하냐면, 생긴것도 그렇고, 하는짓도 그렇고, 회사내 직원들 고충상담이나

성희롱사건등이 생기면 이놈하고 면담한다.

 

 

근데 고충상담자라는 놈이 같은 부서 여직원 고충은 몰라준다.

성희롱??? 나 많이 당해봤다. 아주 능글능글...착한척..하는 나쁜놈.

3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좋게 볼래야 볼수없는 놈이다.

매일매일 너무 싫다. 회사에서도 야동보고..(나뿐만이 아니고 타부서 여직원들도 목격함)

발칵 뒤집어 놓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매번 참았던게 벌써 3년이 넘게

이놈이랑 함께 근무중이다.

 

 

언젠가부터 친구로 인해 톡톡을 즐겨보게 되었다.

그런데, 변태놈도 보고 있는것이다.헉!!!!!! 소름이 돋는다. 미친놈...

모...톡톡 아무나 볼수있다. 그런데 이놈이 보니까 너무 싫다. 네이트온 채팅도 한다.

참내...기가막혀서..나 오기전 선임이 (2살쯤 어린 동생이었음) 이 놈 욕을 얼마나 해대고 나갔ㄴ는지..

처음부터 선입견이 생겨서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글쎄 이놈 네이트온 친구에 그 선임 동생뇬이 등록되있더라.ㅎㅎㅎㅎㅎㅎㅎㅎ

우끼는 기지배..퇴사하고서 대학갔는데, 그렇게 욕하고 나간뇬이

졸업하고 취업할데가 없으니까 이놈 따로 불러내서 둘이서 저녁먹었단다.

완전 재수없는 뇬..지가 변태 만나면 머. 울 회사 들어올수 있을것 같아서 만났냐??

우끼지도 않네, ㅎ 그따위로 살지마라, 써글룐아.

 

 

방금 변태놈 지가 개인적으로 아는 무슨 콘도에 근무하는 어떤 인간 왔는데

순전히 지 개인적인 일인데 , 한참 자료 열심히 찾고 있는 나한테 차한잔 달란다

썅!!!!!!!!!!!!!!!!!!!!!!1 개놈 지는 손없어!? 아흐...

완전 나뿐놈. 안본 사람들은 몰라...내 맘 몰라...저 놈 면상 안본 사람들은 몰라..ㅠㅠ

언젠가는 죽이고 싶다는 충동도 느꼈다..

이 쉐끼...그 면상가지고 결혼도 했다. ㅎㅎ와이프가 참 궁금하다. 애들 둘이나 있는데

완전 이놈 판박이다. 미췬놈..입만 열면 지 자식 자랑 지 자랑 와이프 자랑

착한척 겸손한척 하다가 지 자랑으로 넘어간다.

 

 

이놈이 얼마나 싫으냐면, 컴 키보드 치는 소리, 숨쉬는 소리, 슬리퍼 직직끌고 걷는소리,

껍씹는 소리, 목소리,,,,,등등...머리부터 발끝까지 행동하나하나가 다 싫다...ㅠㅠ

아...괴로와...빨랑 나가고 싶다..정말 퇴사하고 싶지만, 내 사정이 안되니깐..

이 인간땜에 내가 퇴사한다는건 말이 안되지..벌써 6년이 다 되가는데,,

이 놈 안짤리나...하는것도 없이 맨날 빈둥빈둥 놀면서도, 월급은 다달이 3백넘게 탄다.--;;;;

이래서 안나가나보다. 안나가는 것도 있지만, 짤를수가 없는 부서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발령 신청했다. 금년안으로...빨리 해결됐음 좋겠다..

2006년 내 소원은...부서이동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