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후 틀려지는 남자........

나의 이야기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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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취업으로 객지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친한 친구가 하나 있었죠...

그 친구는 남친이랑 8살 차이가 나는데....그 친구가 자기 남친 소개 해 준다고 해서 나갔죠....

딴 남자도 나왔는데...저희랑 10살 차이가 나죠...그때는 남친도 있었고...당연히 그 남자 한테는 관심이 없었죠...글구 아저씨 라고 부르고...그런데 남친이랑 헤어지면서 친한친구랑 어울릴 기회가 많으면서...자주 보게 되었죠...한 없이 잘 해주더라고여....그래서 하튼 좋아졌는데.......시간이 흘러...작년에

(전 지금 25살이고여...그남자는 35살)...일을 그만 두고 집으로 올려고 했죠...

그 남자가 잡더라고요...동거 하고 형편 피면 결혼 하자고...그 남자 집도 돈도 아무 것도 없는 상태였어요...남자네 집에 만 가고 동거를 시작 하게 되었어요....(형편이 안 좋으니깐 우리집은 나중에 가기로 하고)마음 하나만으로 시작한 동거...두 달 까지는 괜 찮아죠...방 값 33만원 내기조차 힘들어 지더라고요..그래서 우리집에 저나 했는데 돈 때문에(엄마가 월급 관리 하셔서...벌써 일 그만 둔 지 알고 계시더라고요...의료보험 때문에)그래서 그 남자네 집에 저나를 했죠...그래서 생활비를 보내 주더라고여...

그 남자 월급 타면서 행동이 틀려 지더라고요...월급타고 술 마 실 돈 은 있으면서...오십만원어치 하루 저녁에 마셨으니깐...제가 생활비 달라 하니깐...저보고 알아 서 하래요...또 그 당시에 임신 까지 했죠...그 남자네 집에 저나 해써 사정 얘기 했더니  생활비랑...방 값이 비싸다고 싼 곳으로 이사 가라고..

일년 어치 방 값을 보내 주더라고요... 원 룸으로 이사를 가는데..빨래야 손 빨래 해야 했고...그 여름에 문도 열어 놓을 수가 없었어요... 헤 어 질 생각 도 있었지만 남자네 집에서 설득해서..얘도 그래고

생활비를 안 주길래 그냥 돈 벌어죠...집착은 이렇게 심하지...통화 내역은 기본이었고...어 느날 회식 있는데...노래방 가다 나오니깐..그 앞에 서 있는 거예요...그 자리 에서 맞고..유산 되죠...

제 친구들 한테 저나 해서 연락 하지 말라고....폭력 까지....저 보고 잘 하면 안 맞는다고...

그 후 알고 보니깐 동거 한 적 이 있었는데...그거도 여자가 바람펴서...저 놓치기 싫어서 그래다나...

못 참겠다더라고여...그 남자네 집에서 저나 해서 이젠 모 산다고...그러니깐...

니가 잘 하면 걔가 안 그래다고...어의가 없었죠

그래서 짐 싸서...친구네 집으로 가죠...몸 추스리고...집으로 들어 갔어요...

저번달에 혼인 빙자로 남자가 고소했는데...제가 무고죄랑 폭력 죄로 고소 해죠

저한테는 지우고 싶은 과거가 되 버려죠...

글구 남자 믿는다는 게 좀 힘들 거 같네요..

남자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제가  그냥 써는데...

앞 뒤가 맞는지??..잘 모르겠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