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아들로써 정말 미치겠습니다...

비밀글2006.03.17
조회264

처음 쓰는 글이네요....... 말뜻이 이해못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2틀전에 저희 가족에 정말 큰 소란이 있었어요...

 

아버지는 어머니랑 같이 공인중개사를 합니다.

 

아버지는 한쪽귀가 청각장애가 있으시고 말주변이 없으셔서

 

대체로 어머니가 손님들과 주로 대화를 하고 아버지를 이끌어갑니다.

 

그러니 당연히 저의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잡혀삽니다. 특히 아버지가 최근에 술자리를 많이가셔서

 

집안이 매우 시끄럽습니다.

 

예전에 아버지가 땅을 사놓은곳이 있는데 그곳이 그린벨트가 풀린다고 듣게 됬습니다.

 

땅값이 오르겠죠.   물론 아버지, 어머니는 좋아 했습니다.

 

그게 원인이 되었죠..... 땅값이 오르자 아버지 주위 친구분들이 술자리를 하자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술자리를 했죠.

 

평소에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잡혀사시기 떄문에  술먹는걸 싫어하고 늦은귀가를 싫어하십니다.

 

아버지가 술자리에 가시고 1시간후에 어머니께서 계속 전화했습니다. 9번인가 계속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으면 잔소리와 집에 빨리오라고 하기 떄문에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어머니는 무척 화가 나셧습니다.

 

사실 저희 가정은 부유하지 않습니다. 빚도 있고 공인중개사도 잘 되지않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가 전화를 계속 안받자 화를 내더군요.....

 

평소에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돈을 받으려고 하면 아버지는 돈도 없는데 뭔 돈이내 하면서

 

잔소리를 하면서 끝네 어머니에게 돈을 줍니다.

 

어머니는 그 애기를 하시면서 돈도 없는 인간이 술자리를 한다고 주제파악하라면서

 

큰소리로 혼잣말을 하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밤 12시... 

 

아버지께서는 집에 안오고 사무실에서 갔습니다. 물론 엄마가 바가지를 긇기 떄문이죠.

 

어머니는 저보고 아버지를 데리고 오라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집까지 모시고왔습니다...

 

아버지가 집으로 들어오자말자  어머니는 주제파악좀 하라고 하면서 자기는 돈줄때 뭐라고하면서

 

술먹으려고 돈쓰냐고 하면서 욕을 하더군요. 아버지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제방으로 피했습니다.

 

어머니는 그 옷 입고 좋다고 술을 먹냐고 말을 하고 가위를 가져와서 옷을 찟을려고 했습니다.

 

저는 말렸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 옷에 가위를 대자 저는 가위를 뺏았습니다.

 

하지만 가위의 겉날에 손이 다 패이고 살점이 나갔습니다. 피가 많이났죠......

 

부모님들은 제가 다친것도 모르고 계속 싸우더군요. 저는 화나서 벽을 주먹으로 치고 그랬습니다.

 

부모님꼐서 제가 손을 다친걸 보고 저에게 오더군요...  그 상태로 부부싸움은 끈나고

 

저는 상처 치료를 간단하게 했습니다. 다음날 학교때문에 병원도 안갔습니다.

 

부모님은 서로 말을 안하더군요.............

 

부부싸움 이제 지겹습니다........ X같습니다........

 

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