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어떻게 할까요..?

DJGURA2006.03.17
조회495

저는 올해 스물둘 되는남자입니다.

 

우연히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다가 그자리가 소개팅자리로 바뀌어버렸고

 

새벽까지 놀다가 그다음날 그다음날 계속 연락을 하다가

 

정말 귀엽게 생기고 이쁘게 생기구

 

성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사귀어 보기로 대쉬를 했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운도 좋았죠 뭐 ㅎㅎ

 

정말 알콩달콩 좋아하고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불과 몇일이 지나 그 여자가 헤어지자 하더군요. 그여자는 저보다 한살이 어렸거든요

 

하는말이  " 오빠는 남자로 안보인다고.. "

 

저는 평소와는 달리 그 여자아이를 만날때는 정말 온순하고 착하게만 대했거든요

 

정말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좋은모습만 보여서.. 친구들이 본모습을 좀 보이라고 하고 ㅎㅎ

 

오히려 착하게만 대한게 저의 실책이라 생각하고 다시 붙잡아 보고

 

자꾸 만남을 가지려 했습니다.

 

헌데 나중에 아는 지인과 사귄다고 소문이 돌더군요

 

일부러 모르는척을 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나중에는 또 깨지더라구요..

 

보기에도 착하고 하는 행동도 제가 보기엔 착하구요.. 제눈에만 그런건지..

 

그런데 자꾸 자꾸 저에게 연락이 오네요.. 뭐하고 지내냐구...

 

뭐 이런식으로... 저는 다시한번 정말 좋아한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네요 .. 또 같은 실수가 연발 하지 않을까...

 

이여자 괜찮은건가요? 이여자 어떻게 할까요..?

 

친구들과  혹은 아는분과 술한잔 하면서 이런얘기를 하다보면

 

오히려 헤어진게 잘된거라고 좋은여자 얼마든지 많다고 거들떠 보지도 말라고 하든데..

 

자꾸 혼돈이 되서 미치겠습니다..

 

차라리연락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구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