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역삼동에 서울 3251 개인택시 기사에대해

진짜 분해20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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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역삼동에 서울 3251 개인택시 기사에대해제가 어떻게 하다가 어느 한 특정 직업을 이렇게 욕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읍니다만

정말 그렇지 않은 택시 기사분들도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고 보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고 말았읍니다.

 

3월18일 그러니까 오늘 새벽이네요

남친과 야식을 먹고 제 차를 주차해놓은 곳으로 갔읍니다

역삼동에 있는 성지하이텔 거리에 주차를 해놓았읍죠..

 

근데 제 차 옆으로 택시가 정차를 해있었읍니다

아마  시간이 2시가 다 되어가는 때라 손님을

기다리고 있거나 쉬고 있었겠죠..

 

당연히 제차가 나가려면 그 택시 가 앞으로 전진을 좀 해줘야

하는 상황이었읍니다.

그런데..이 망할놈의 택시가 시동을 키도 전조등을 키고

빼주겠지 기다리고 있는데 2-3분 가량을 기다려도

움직여 주질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클략션을 몇번 울리고 하이빔을 몇번 켰더니

정말 거짓말 안하고 10센티 정도 움직이다 마는 것입니다..

 

이런...개 XX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는 앞으로 뒤러 옆으러 핸들을 여러번 꺽고

정말 겨우 겨우 빠져 나와..

그 택시 옆으로 차를 대고 창문을 열고

 

" 아저씨 이왕 뺴주는 거 좀 더 빼주면 어디가 덯나요"

이랬더니 그 망할넘의 기사XX 가 하는말...

 

"야 시발년아 니가 뒤러 움직여서 뺴면 될것 아니야..시발년이 어디서 큰소리야"

그러는 것이었읍니다..

 

나 참...아닌 밤중에..그런 욕설을 들어야 하다니..정말...

 

그래서 "너 지금 나한테 욕했냐...그랬읍니다..

 

그랬더니 그 택시 기사 XX가

3-4차선을 가로로 차를 대놓고

제차를 약 10분여간 막아서있었읍니다..

도저히 안되겟어서

경찰에 신고를 했읍니다..

 

물론 경찰에 신고하는 제 모습을 보고

부리나케 도망을 가더군요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이엇지만

그 공포감과 알지도 못하는 그런 인간에게

그런 욕설을 들어야 하다니

정 말 집에 와서도 잠을 잘 수가 없었읍니다

어디 신고 할만한 곳도 제대로 없더군요...

 

그 차량 번호가

서울 31 3251 개인 택시였읍니다..

 

제가 듣기로는 영업택시 경력이 어느정도 되야

개인 택시 자격이 잇다고 들었는데...

 

그 런 매너로 손님을 모시고 다니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다니

정말 이해 할수 없읍니다

그러니깐 그런 기사들을 천민이라고 하는거 아니겟읍니까

어쩔수 없이 타고나길.. 그렇게 천민으로 태어난  것 들...

정 말 아닌 분들이 읽으시면 화가 나시겠읍니다만...

 

아직도 그렇게 무식한 기사들이 있는한...

우리사회에서 택시기사들이란 어쩔수 없는

저급인간들 이라는 인식은 바뀌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한 가지..

알 아 두실것...택시 기사들...당신들...

 

당신들이 그렇게 한 사람 한사람...싸가지 없게 행동

한번 두번 할때 마다 택시를 이용 하는 선량한 시민들은

 

얼마나 혐오감과 공포심을 가지게 되는지 알고 있소?

 

그런 사람들이 한사람 두 사람 늘어 나게 되면

택시 이용자들은 점점 줄어들게 될것 이고...

물론 당신들의 생계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것이오...

 

어제 손님이 없어 한참 시간을 때우는 무식한

택시기사 처럼..

 

당신들이 바뀌지 않는 한 당신들의 직업은 영원한 천한 직업이

될 것 이고 영원한 도로의 무식한 무법자들 이란

인식은 바뀌지 않을것 이오 !!!

 

 

 

 

3251 개인 택시기사 야

그렇게 새벽 2시에 모르는 인간 한테

욕 퍼붓고 나니 속이 좀 시원 하더냐..

불쌍한 인간아..

그렇게 경찰오는게 무서워서

도망 갈 처지 밖에 안되면서...

왜 욕은 해대냐..

만약에.. 니 새끼가 있어서

그 장면을 봣다면

너라는 사람을 애비라고 부르기도 창피했을것이다...

불쌍한 인간...쯧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