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복수하고싶어요..

OOO2006.03.18
조회563

 

실업계고등학교를 나와서 지금까지

이것저것 일해봣지만 한달하고그만두는이런식.

제가 우울증이 있거든요..

고등학교때 애들이절싫어해서 그때부터

우울증이 생겼어요.제인상이 첨에 새침해보이는데

말하면 깨는스타일이거든요 ;; 이유없이 잘모르는애들도

뒤에서 저씹고다니고 소근소근 이런것땜에 지금도 너무힘든데

그때부터 이상하게 모든일이 다 잘 안되는거같아요.그래서 더힘들고

죽고싶을때도 많지만 이대로 너무 억울하기도하구요

졸업하고 더 힘들었던일은 어떤남자때문이에요

저보다 10살이나 많은데 일하던데서 소개로 알게됬거든요

첨엔 나이도 속여서 26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뽀록났지만;;

근데 만나다보니까 같이 있음 즐겁구 좋아하게됬어요

그와중에도 전계속우울증으루힘들었구요 그사람한테 이런내색은안했죠

너무힘들어서 술먹고완젼 뻗었는데 그러다가 이사람이 절덥쳤어요

막울면서 하지말라고그랬는데 어쩔수없었죠 ..

근데 자고나니까 그사람행동이 좀 변해써요

바쁘다구하고 다리두껍다하고;;;자기는얼마나잘났길래말이죠;

계속이런식이다가 연락도안하고그러길래 미니홈피를 찾아봤죠

없앴다더니 아니더군요 따른여자랑 커플홈피;;사랑해 머 난리도아니던데요

갑자기 가슴이무너지는듯하고 그때그배신감은...

너무속상하고 힘들어서 술을진짜 많이마셧어요

그러다가 저도모르게 막 울면서 엄마한테 말햇나바요
그사람이랑 잔것까지도;;

엄마가 저 때리시면서 같이죽자고그러셧어요 ㅠㅠ

그리고그담날아침에 아빠몰래엄마랑둘이서 산부인과에다녀왔어요

엄마가 당장가보자고하셔서..

근데....아니나다를까..정말하늘이무너지는심정이그런걸까요...

임신..이라고.....엄마는 그자리에서 기절하시고..저도순간 하늘이하애지면서눈물이나고

그래서 그남자한테 전화를했죠

근데 안받더라구요...

그러다가 문자로 나 임신했다고하니까

거짓말이면죽는다고 뻥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가 알고있다고하니까 미쳤냐고;;;

엄마한테 그런걸왜말하냐고해서 술먹고 엄마한테애기햇고

오늘다녀왓더니그랫다고 애기하니까 저한테 모라햇어요

엄마는 그새끼 전화번호알려달라고해서 당장 죽여버린다고막흥분하시고

근데 사실 엄마가 흥분하시는건 당연한거잖아요

엄마가 그사람한테 전화걸엇죠

엄마는 다짜고짜야이놈의자식아 내딸어쩔꺼야!나쁜색끼 니가사람이냐

저희엄마교회다니시고 욕도안하시는데 그런모습보고저도놀랏어요..

엄마가 경찰에신고한다고 10살이나어린애를 그랫다면서 흥분하시니까 그사람이

사랑해서 그랬대요...;;정말어이없어서 그런사람이 저랑사귀면서

다른여자랑미니홈피만들고사랑한다합니까?절정말사랑햇으면?

정말 그말들으니까 마지막남아있던정도 뚝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문자로 10살ㅊㅏ이나면 우리엄마가보기엔 원조교제라생각핳ㄹ수있다고

그랬더니 너 이제 고등학교졸업해서 미성년자아니라고 자기신고못한다고하더군요..

정말 그사람사람같이안보이더라구요..내가 왜 이런사람이랑 이렇게되서 이런아픔을격어야하나진짜

하늘이무심한생각도들구요..엄마가 보상이라도받아야겠다며 돈을요구했더니 갑자기돈이어디서

나오냐면서 불쌍한척하더라구요 엄마가 첨에 내딸돈에비유할반아니지만 보상받아야겟다며

천만원요구하니까 그사람이 그럼신고하세요 이러고 갈수록점점 엄마는화나고 그사람은저보고머라고하고 엄마가 낙태비랑 피해보상으로 그럼 300만원을요구햇더니 알았다고그러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저한테는 아무리돈을구해바도 100만원밖에업다는거에요

그리고 너가엄마한테만 말하지않았어도 자기가다해결할수있었다면서 왜일을크게만드냐고그러대요

그럴수록 그사람의 이기적인모습과 저를사랑하지않았다는사실에 독기가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그사람이 제가 아르바이트할때 제가 여기서한달일하면 110받는데

그러니까자기는한달에 450번다고그러더라구요

근데 300이없어서 저한테 불쌍한척하는모습..이해가안되더라구요

그리고더가관인건자기대학원학자금도내야되고 머이래저래사정하면서 100만원엔 안되겟냐는거에요

제가 100만원짜립니까?이게돈으로 해결될문제는아니라지만 저한테 이정도피해와정신적인상처를입혓으면 보상은받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해요

어째뜬 그날저녁에 그사람이100만원을입급햇고 엄마가계속전화하니까 내일200줄테니까

신고안한다는 각서를 써달래요..;그래서 그담날엄마교회갔다오시고 집에 아빠도계셔서

내일만나자고하니까 알았다고하고  또 그담날 아침에병원에혼자가서 수술하고 마취깨고

누워있었는데 엄마가오셧어요 배가너무아팟는데 그모습보고 엄마가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또막화내면서 흥분하고화내시다가 만나기로햇엇자나요 근데 그사람이 제가수술하고나니까 못주겟다는거에요

저정말 정신적스트레스 장난아니였어요 피흘리고정말 ...이런경험잇는여자분들은 그맘고생이얼만한지아실거에요..그리고엄마랑 그사람은계속싸우고 그사람이 엄마가한말다녹음햇다면서 자기신고하면 자기도가만있지않겟다고 그러대요 그리고 수술비용이랑 우울증병원비 다합쳐도 300안된다면서

공갈협박자로 몰고가더군요.. 그와중에 정신과치료도받고했는데 의사샘이 그사람이랑도 통화를했나바요 그리고선 정말 나쁜사람이라면서 위로도해주시고 햇는데 그러다가 법적으로 대응하는것도생각해봤는데 이건모 강간이라고할수는없는거고 또 원조교제라도 화간이면 해당이안된대요

엄마는 너무나 답답했는지 저희엄마도 정말 세상물정모르시거든요...

병원에서도그러고 엄마도답답하셧는지 외삼촌한테애기하셧나바요 전정말싫어찌만///

창피하기도하고 이제 사촌들얼굴도 어떻게봐야될지///삼촌들이 어떨게 뒷조사를하셧는지

그사람이 oo대학원생이고 그사람이다닌다는호텔알아밨더니 그런사람없다네요

그래서 내가 그런거 거짓말도햇냐고하니까 자기가 알려줄것같냐고 너희가족이 니편이듯이

자기회사사람도 자기편이라고 너네엄마랑 너 너무 돈밝히는거아니냐고 그렇게살지말라고

그런애기까지했어요 마지막엔 아빠도알게되셔서 한동안 얼굴도 못들고다녓는데

아빠도 정말 열받으시고 어떻게키운자식인데 그런놈한테 당했다고 항상엄하시고무섭기만하셧던아빠까지약해지시고 동생도 눈치챘는지 정말 제가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오늘그사람 미니홈피찾아서보니까 날마다 나이트다니고술마시고영화보고 연봉일억도전한다고써있고

그런사람은 그렇게 맨날즐기면서 잘살고있는데 저는 계속 힘들어만지고 일을해도 한계가있어금방그만두게되고사회에선 여자들이 항상 손해보는것같아서 온세상남자들이 다 나쁘게만보이고

복수하고싶은데 정말 죽이고싶은생각까지드는데 그렇게는할수없잖아요 ..살인자되고

어떻게든 복수하고싶어요 제학벌외모 무시했던 그사람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좋은대학들어가고예뻐져서 어떻게든 이런억울함과 패배감을 이겨내고싶은데 고등학교때부터 워낙공부를안했던터라

이제와서이렇게후회하는데 잘할수있을런지모르겟네요

정말 그사람을 법적으로 응징하는방법은 없는건가요?위로의말이라도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