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해 29된처자입니다... 요즘 봄이라 결혼들 많이하시져??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 제 가장 친했던 친구와 저의 이야기입니다... 얘기의 핵심으로 들어가자면.... 고등학교때부터 단짝처럼 지내는 아주 친한 친구가 있었읍니다.... 서로 너무 잘통하고 친했던지라 대학도 같은학교로가게되고 자취도같이하게 되었읍니다... 너무 친하다보니 비밀도없었고 못하는말도 없이 서로 속내를 털어놓는 사이였지여... 저희는 대학에 들어갈때까지 서로 남자친구가 없었던지라 더더욱 붙어있는 시간들이 많았었는데 그러던중 저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친이 생기고 부터 친구에게 조금 소홀해지기 시작한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친구에대한 저의 마음은 여전히 한결같았다고 봅니다.. 혼자있게된 친구가 안스러워 남친하고도 자주 만나 놀러도가고 집에서 밥도 자주해먹고 .. 셋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되었지여.. 남친과 친구도 서로같은 나이인지라 정말 친하게 잘지냈지여.. 그런데 사건의발단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너무 방심한걸까여??아님 둘을 너무 믿었던걸까여??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를정도로 일이 꼬이기 시작했읍니다.. 저는 직장에 취업을 나오게되어 한동안 무척이나 바빴고.. 저절로 남친에게도 소홀해지게되었는데 남친이 저를 기다린다는 이유로 자취방에 자주와 있었어여.. 제가 늦은 시간에 퇴근을해서 만날시간이 많지않았거든여.. 제 친구는 취업이 잘안되서 대학원을 다니게되어 저보다는 사간적 여유도 많았구여.. 그러다보니 자취방에는 자연스레 남친과 친구가 있게되었던거지여... 그래도 저 서로들 친하니 의심같은거 안했읍니다.. 그러나 그게 화근이되어 친구와 남친은 서로 사귀게되었다며 친구는 자취방을나가 남친과 동거를 시작하였읍니다.. 저 그때 딱둘다 죽이고 싶었지만 그냥 하루하루 서럽게 울는걸로 잊어지길 바랬지여..(저 그때 임신8주였고 친구도 남친도 다 아는 상태였음) 그땐 친구년이 그러더이다.. 미안한데 사랑은 챙취하는 거라고 그러면서 아이는 지우랍디다.. 그때 첨으로 사람 때려봤읍니다.. 그렇게해서 둘이 잘살았냐구여?? 얼마 못가이다.. 5개월쯤되니 헤어졌다하더이다..(소문에..) 저 그때 이를 악물고 잊으려했으나 복수심에 불타 잊기가 더 어려웠드랬지여.. 복수의날만을 기다리다 시간은 벌써4년후.... 이년 결혼한답디다.. 친구한테 들은 야그입니다.. 언제냐 했더니 3월 12일 이랍디다.. 저 그 얘기듣고 결심했읍니다.. 복수의날은 그때다하고... 저 부르지도 않았는데 친구랑 결혼식장에 갔읍니다.. 제 얼굴보더니 똥씹은 얼굴합디다.. 그러더니 친구들하고 사진찍어야한다며 슬그머니 피하는데 ... 그년 어디가 이뻤는지 시어머니란 사람이 친구들도 이쁘네 .. 그럼서 신부옆에서 히죽 대고 있읍디다... (친구 얘기로는 속도위반이라 합디다) 저 거기서 결정타 날렸읍니다.. (시어머니란분 옆에 계시는데..) 넌 참 임신도 잘한다.. 전에 누구누구 애도 두번이나 지웠담서(저의 전남친 애 두번 지움) 그래도 동거까지하고 애까지 있었는데 생각안나냐고... 그년 얼굴이 빨개져서 암말도 못하고 어찌할바를 모르더이다.. 주변에 친구들도 놀래도 시어머니란분 쓰러지시더이다... 그날 결혼식 개판된거 뻔히 알면서 뒤돌아오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나던지.. 지금도 잘 모르겠더이다.. 왜 그때 눈물이 났는지.. 거기서 더 있던 친구말로는 그날 결혼식은했으나 그년 신혼여행도 못가고 결혼식 끝나자마자 시부모한테 갔다는 후문 .... 저 너무 잘못한건가여?? 그냥 복수는 한거같은데 잘모르겠네여..
싸가지없는 친구..결혼식날 쪽박깨지다~~!
저 올해 29된처자입니다...
요즘 봄이라 결혼들 많이하시져??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 제 가장 친했던
친구와 저의 이야기입니다...
얘기의 핵심으로 들어가자면....
고등학교때부터 단짝처럼 지내는 아주
친한 친구가 있었읍니다....
서로 너무 잘통하고 친했던지라 대학도
같은학교로가게되고 자취도같이하게 되었읍니다...
너무 친하다보니 비밀도없었고 못하는말도 없이
서로 속내를 털어놓는 사이였지여...
저희는 대학에 들어갈때까지 서로 남자친구가
없었던지라 더더욱 붙어있는 시간들이 많았었는데
그러던중 저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친이 생기고
부터 친구에게 조금 소홀해지기 시작한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친구에대한 저의 마음은 여전히 한결같았다고 봅니다..
혼자있게된 친구가 안스러워 남친하고도 자주 만나
놀러도가고 집에서 밥도 자주해먹고 .. 셋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되었지여..
남친과 친구도 서로같은 나이인지라 정말 친하게 잘지냈지여..
그런데 사건의발단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너무 방심한걸까여??아님 둘을 너무 믿었던걸까여??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를정도로 일이 꼬이기 시작했읍니다..
저는 직장에 취업을 나오게되어 한동안 무척이나 바빴고..
저절로 남친에게도 소홀해지게되었는데 남친이 저를 기다린다는
이유로 자취방에 자주와 있었어여..
제가 늦은 시간에 퇴근을해서 만날시간이 많지않았거든여..
제 친구는 취업이 잘안되서 대학원을 다니게되어 저보다는
사간적 여유도 많았구여.. 그러다보니 자취방에는 자연스레
남친과 친구가 있게되었던거지여...
그래도 저 서로들 친하니 의심같은거 안했읍니다..
그러나 그게 화근이되어 친구와 남친은 서로 사귀게되었다며
친구는 자취방을나가 남친과 동거를 시작하였읍니다..
저 그때 딱둘다 죽이고 싶었지만 그냥 하루하루
서럽게 울는걸로 잊어지길 바랬지여..(저 그때 임신8주였고 친구도
남친도 다 아는 상태였음)
그땐 친구년이 그러더이다.. 미안한데 사랑은 챙취하는
거라고 그러면서 아이는 지우랍디다.. 그때 첨으로 사람 때려봤읍니다..
그렇게해서 둘이 잘살았냐구여?? 얼마 못가이다..
5개월쯤되니 헤어졌다하더이다..(소문에..)
저 그때 이를 악물고 잊으려했으나 복수심에 불타
잊기가 더 어려웠드랬지여..
복수의날만을 기다리다 시간은 벌써4년후....
이년 결혼한답디다..
친구한테 들은 야그입니다.. 언제냐 했더니 3월 12일
이랍디다..
저 그 얘기듣고 결심했읍니다.. 복수의날은 그때다하고...
저 부르지도 않았는데 친구랑 결혼식장에 갔읍니다..
제 얼굴보더니 똥씹은 얼굴합디다.. 그러더니 친구들하고
사진찍어야한다며 슬그머니 피하는데 ... 그년 어디가 이뻤는지
시어머니란 사람이 친구들도 이쁘네 .. 그럼서 신부옆에서 히죽
대고 있읍디다...
(친구 얘기로는 속도위반이라 합디다)
저 거기서 결정타 날렸읍니다.. (시어머니란분 옆에 계시는데..)
넌 참 임신도 잘한다.. 전에 누구누구 애도 두번이나 지웠담서(저의 전남친 애 두번 지움)
그래도 동거까지하고 애까지 있었는데 생각안나냐고...
그년 얼굴이 빨개져서 암말도 못하고 어찌할바를 모르더이다..
주변에 친구들도 놀래도 시어머니란분 쓰러지시더이다...
그날 결혼식 개판된거 뻔히 알면서 뒤돌아오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나던지.. 지금도 잘 모르겠더이다..
왜 그때 눈물이 났는지.. 거기서 더 있던 친구말로는
그날 결혼식은했으나 그년 신혼여행도 못가고 결혼식
끝나자마자 시부모한테 갔다는 후문 ....
저 너무 잘못한건가여??
그냥 복수는 한거같은데 잘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