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아낙네~ 심리전 펼치는 건가요?

대략난감2006.03.18
조회453

올해 20 살이 된 ' ' 건장한 대한민국의 남아입니다.

제가 ... 한달전에 한 여자아이를 소개받았거든요. 근데 학교가 달라서~ 주말에 집내려가면 만나기로 하구 일단 친해질겸 문자를 주고 받앗습니다.

도중에 당근 서로의 사진도 교환햇구요. 근데 사진을 본순간 오 할렐루야~ 딱 제 스탈 인겁니다.

근데 만나기로 한 주말 -_-^ ... 갑자기 꽃샘추위라는 악조건속에 제몸이 몸살 감기라는 최악의 저주에 걸려버리는 바람에~ 만나질 못햇답니다.

그다음주 ~ 는 그아이가 약속 잇어서 못만낫구 그 담주는 제가 약속 잡히는 바람에 만나질 못햇습니다.

근데 문자 주고 받고 전화통화하면서 많이 친해진거 같은데.........

이아이 이상한게 제가 문자하면 어떤때는 2시간정도 잇다 답문오고~ 문자도 제가 먼저 보내지 않으면 보내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저한테 관심 없는건 아닌가하고~ 그냥 연락을 끊엇지요~

그랫더니 소개를 주선한 친구 여친에게서 전화가 왓습니다.

" 너 왜~ XX 한테 연락안해??? XX 가 너 맘에 들어 하드만 ~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랫죠~ 가 제가 문자해도 답문도 늦게오고 어쩔땐 문자하다 문자도 안보낸다고~ 나한테 별 관심 없는거 아니냐고?~ 그랫더니 그친구왈~ " 문자 답장 보냇다는데..??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또 연락햇고~ 서로 문잘 주고 받앗지요~

그러다 지난주 만나기로 햇는데 그아이 약속이 잡혓다구 그날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주에 보지 머 이랫는데 오늘도 -_-만나기 두시간전 약속 잡혓다구 ~ 담에보쟈~ 이러네요

그래서 아까 친구들하고 술먹음서 ~ 나 아무여자나 해줘라 햇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오늘 진짜 만나고 싶엇는데 급한 볼일 셍겻다구~ 근데 그 목소리가 얼마나 -_-;;;;; 난감하게 와닿는지~ 또 담주에 만나기로 햇습니다.

저 혼자 우물 파는 건가요??? 원래 소개팅하면-_- ;; 여자분들 일부러 남자 맘 졸이게 하려구 하는행동인가요???

알려주세요들~ 심리전 인지 아닌지좀 ~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