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한다고 하니 면장갑을 끼고 하라더군요 면장갑껴도 그렇다고 하니 차마 더이상 하라는 말은 못하시더군요 그래서 그길로 병원간다는 핑계로 집에 일찍와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현장일은 안하고 있어요 안하니깐 피부 알러지도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시청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제가 시청 동사무소 이런데 돌아다니면서 조금씩 일을 했었습니다 여기 취업되기 전에요 시청에서 계약직 사원을 구한다고 하길래 얼씨구나 좋다고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아직 여기 회사를 다니고 있는중이라 집에가서 의논을 드려봐야 될거 같다고 했죠
이 회사 들어오기 전에 그 연락이 왔었다면야 좋았겠지만 서두 이미 엎질러진 물이네요
근데 집에서 부모님들은 저보고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혼자 점이라도 보러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정을 못내리겠어서요 여기회사는 급여가 80만원인데 4대보험 세금떼면 74만원 정도 됩니다
상여금은 400%구요 아직 일년이 안 넘은지라 400%다 받아 가지는 못하구요
시청에서는 일은 편하지만 주 5일근무제이고 하루 일당제라 월급이 여기보다는 적다고 하네요
한 60~70만원 정도 상여금은 없고 계약직이라서 퇴직금도 없겠죠??? 일은 계속 할수는 있다고 하네요 근데 경리일은 제 적성에 좀 안맞고 자질구레 한 일이 많아서요 뭐 다른회사 경리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우리회사가 옆에회사 하청이라서 옆에 회사 눈치도 마니 봐야하고 뭐 여러가지 급여라던지 돈에 관련된거 라면 옆에 회사 가서 물어봐야 합니다 총무과 여직원들에게요 근데 그게 엄청 눈치보이더군요 자기네들끼리 쑥덕거리는거 같기도 하고 당연히 나야 모르는게 많으니 체면불구하고 자존심 다 버리고 2~3번 알때까지 물어봅니다 좀 귀찮기도 하겠지요
고민상담~!
직장때문에 고민이 있어서요, 혼자 넋두리 합니다
내나이 올해 29살 이때까지 변변한 직장없이
대학졸업하고 7~8년동안 떠돌아 다녔어요
떠돌이 신세처럼요...
첨에는 직장 몇개월하고 때려치우고
공공근로 뭐 이런거 하다가 시간 다 잡아먹고
나이만 먹었네요 솔직히 모아놓은 돈도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작년 9월부터 공무원공부 할꺼라고 고시학원도 2달 다니고 그랬는데
제가 일머리는 있는데 공부머리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공부에 손 낳은 지도 오래됐고, 책만 보고 앉아있으려니
넘 갑갑 답답하고 공부도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돈은 벌고 싶고 지나가는 길에 눈에 보이는거 보면 다 사고 싶고 그래서,-ㅜ
어찌하다 아는동생이 다니던 회사인데 그만둔다고 해서
작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5개월동안 다니고 있습니다
경리로 들어갔어요 공단안에 있는 도금회사인데
앞에 동생이 도금알러지가 있어서 2개월만 일하고 그만뒀거든요
그래서 내가 바통을 이어받아 여태껏하고 있는데
저는 괜찮을줄 알았더니 저도 도금알러지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피부과도 다니고 그랬습니다
첨에는 경리일이 계속 하루종일 일이 있는게 아니라서 현장일도 거들고 했습니다
회사가 작아서 여기저기 일손이 마니 딸리는 편입니다
첨에는 재밌더라구요 근데 이게 계속 도와주다보니 누구말대로 습관이 됐는지
다들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제품따고 포장도 시키고요
그래서 암말없이 4개월동안 했습니다 도금된 제품을 만져서 그런지 손에 껍질도 까지고
눈에 피부 알러지도 생기더군요 그래서 화도 나고 더이상은 못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이제 나보고 현장일 시키면 이 회사 그만둔다 하고요 그런데 사장님이 주말에 토요일에
저녁때까지 제품을 따고 가라고 시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전 피부알러지 떄문에
못한다고 하니 면장갑을 끼고 하라더군요 면장갑껴도 그렇다고 하니 차마 더이상 하라는 말은 못하시더군요 그래서 그길로 병원간다는 핑계로 집에 일찍와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현장일은 안하고 있어요 안하니깐 피부 알러지도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시청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제가 시청 동사무소 이런데 돌아다니면서 조금씩 일을 했었습니다 여기 취업되기 전에요 시청에서 계약직 사원을 구한다고 하길래 얼씨구나 좋다고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아직 여기 회사를 다니고 있는중이라 집에가서 의논을 드려봐야 될거 같다고 했죠
이 회사 들어오기 전에 그 연락이 왔었다면야 좋았겠지만 서두 이미 엎질러진 물이네요
근데 집에서 부모님들은 저보고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혼자 점이라도 보러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정을 못내리겠어서요 여기회사는 급여가 80만원인데 4대보험 세금떼면 74만원 정도 됩니다
상여금은 400%구요 아직 일년이 안 넘은지라 400%다 받아 가지는 못하구요
시청에서는 일은 편하지만 주 5일근무제이고 하루 일당제라 월급이 여기보다는 적다고 하네요
한 60~70만원 정도 상여금은 없고 계약직이라서 퇴직금도 없겠죠??? 일은 계속 할수는 있다고 하네요 근데 경리일은 제 적성에 좀 안맞고 자질구레 한 일이 많아서요 뭐 다른회사 경리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우리회사가 옆에회사 하청이라서 옆에 회사 눈치도 마니 봐야하고 뭐 여러가지 급여라던지 돈에 관련된거 라면 옆에 회사 가서 물어봐야 합니다 총무과 여직원들에게요 근데 그게 엄청 눈치보이더군요 자기네들끼리 쑥덕거리는거 같기도 하고 당연히 나야 모르는게 많으니 체면불구하고 자존심 다 버리고 2~3번 알때까지 물어봅니다 좀 귀찮기도 하겠지요
시청 쪽에선 3월말쯤에는 출근을 해줬으면 하던데 ...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요새 밤에 잠도 않오고 미치겠습니다
저희 언니는 그 회사 때려치우라고 하고 피부 알러지 때문에...
도금회사이다보니 여러가지 약품들을 마니 씁니다 그래서 그중에 어떤 약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피부하고 반응이 일어나는것 같기도 하고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받습니다 코피까지 흘릴정도로 ㅜㅜ
어디 말할데도 없고 어떻해야 할까요???
이나이 되도록 번듯한 직장도 없고 부모님 걱정에 속이나 썩이고
이런 내가 한심 비참합니다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차라지 죽는게 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