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대리점 횡포 경험있으신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명교2006.03.19
조회299

제 여동생이 겪은 실화이니 여러분의 진솔한 도움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제 여동생의 새로산 핸드폰을 보고 전 무조건 여동을 야단치기 시작했습니다..

휴대폰을 산지 1년도 안되서 또 새 휴대폰을 장만했거든요..

전번 휴대폰도 위성 DMB가 되는 애니콜 최신모델인데 1년도 쓰지않구 아직 할부금도 남아 있는데

이번에 또 59만원짜리 DMB폰을 덜컥 사버린것입니다..

그런데 더 어처구니 없는건 핸드폰이 물에빠져서 여동생과 어머니가 핸드폰 구입한 대리점 갔다주니 고치는것보다 새로 사는게 더 났다면서 겁부터 주더라는겁니다..

핸드폰을 쓰다보면 한번쯤 침수피해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제 친구는 작년에 세탁기에 핸드폰 같이 넣구 빨았는데 드라이기로 잘 말려서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핸드폰을 변기에 빠뜨린 경험이 있는데 그때 친구말 듣구 드라이기로 말려서 쓰다가

자꾸 핸드폰이 꺼지는 현상이 있어서 다음날 바로 AS센터 갔다 줬더니..

AS 기사분께서 친절하게 핸드폰 메인보드에 이물질이 소독해주시구  건조 시켜 주시는데

1시간정도 기다리니까 끝나더라구요.. 그것도 무상으로.....

근데 제 여동생은 단순히 고인물에 핸드폰이 침수된걸 바로 꺼내서 대리점에 갔다 줬는데..

대리점에서는 AS센터에 맡길 생각도 안하구 무조건 새로사는게 낫다구 하면서 59만원 짜리 핸드폰을 거의 강매하다시피 했답니다..

그리구 더 말도 안되는건 SK 에서 KTF로 번호이동까지 시키면서 단말기 보조금을 받아서

핸드폰을 싸게 해주는 것처럼 거짓말까지 했더군요..

제가 가서 번호이동하는데 어떻게 단말기 보조금 을 받냐구.....

이거 혹시 번호이동 상품이라 싼거 아니냐구 다그치니까...

그때서야 바른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핸드폰 어떻게 했냐구 했더니 AS 센터에 맡겼답니다...

그래서 고치는 것보다 새로사는게 더 싼데 왜 AS 맡기셨냐구 했더니..

아직 안맡기구 AS 대행업자가 가지구 있다구 변명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똥물에 핸드폰 빠뜨려서 그다음날 바로 AS센터 가서 수리받구 이렇게 핸드폰  멀쩡하게 쓰고있는데  

왜  AS센터도 안갔다주고 고친다 못고친다 대리점에서 결론내릴수 있냐구 따졌더니..

뜬금없이 내일 월요일날 핸드폰 다시 갔다준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침수된 핸드폰 그대로 방치해놓으면 부식 될때로 돼서 그걸 어떻게 쓰냐구 했더니

자기 책임지고 쓰게끔 해서 내일 월요일날 준답니다.

그래서 전  혹시라도 내일 딴소리 할까봐 낼 핸드폰 먹통돼 있으면

피해보상 청구 하겠다구 못 박아놓구 왔는데.....

이거 누가봐도 핸드폰 고쳐서 팔아먹을라구 했던거 아닐까요??

암튼 낼 핸드폰 받으러 가서 딴소리 하거나 먹통돼 있으면

여기다가 그 핸드폰 대리점 위치랑 전화번호 공개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