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때~ 동상이 하고싶던일!

이경근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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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동안 공원에 마주 서 있던 남녀 동상에게 천사가 내려와서 말하였다."두분은 서로 마주 보며 수십년을 참으셨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오늘 두 분께 30분동안 움직일수 있는 자유를 드리겠습니다.호잇~!"
그러자 두 남녀 동상은 처음에는 수줍어 하더니 이윽고 수풀속으로 사라졌다.조금후 몸부림침이 느껴지고, 웃음소리...15분후 둘은 만족한 표정으로 나타났다.
"아직 15분 남았습니다. 계속 즐기셔도 됩니다."
천사의 이 말에 여자 동상이 남자동상에게 돌아서며

"신난다. 이번에는 당신이 비둘기를 잡고 계세요.저도 그놈들 머리위에 똥좀 싸야겠어요."
코요때~ 동상이 하고싶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