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야그를 시작하기전 오늘 길음동 서울xx타운 2층 로비와 지하 목욕탕앞에서 욕세례의 소음땜에 힘드셨던 여려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야구까지 진 마당에 쉬러온 찜질방에서 시끄럽게 한점 깊은 사과드립니다. 이야기 전에 우리 식구 먼저 소개합니다. 때밀러 친정에 온 저와 울 엄마,고1짜리 사촌 여동생,초등학교 1학년 사촌 여동생,울 딸 6살,아들 3살...그렇게 오랫만에 때밀러 찜질방을 찾았더랬습니다. 때를 열시미 밀고 맛나게 점심먹고 본격적인 찜질로 들어갔죠... 한바탕 땀내고 아이들은 찜질방이 넓으니 열시미 뛰어 다니고 놀이방 가고 난리도 아닙니다. 참고로 유리 아이들만 그러는건 아니랍니다. 그찜질방 로비의 구조는 중앙에 정자 처럼 생긴 공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아이들은 신기하니 그곳 난간 에 매달려서 -아주 낮습니다-괜히 소리도 질러보고 그럽니다. 그런데 울 3살짜리 아들 자고 있는 지또래 남자 아이 옆에서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런데,그순간 그소리 듣고 저는 데려와야겠다 생각하고 일어서는데 울 아들 옆에 누워있던 남자아이의 할머니가 울아들을 발로 툭툭치더군요...조용히 하라는 표시겠죠? 황당하더이다..비슷한 또래아이의 남자 아이라면 잘 아실텐데 발로 툭툭차다니요? 그러구서는 제가 울아들 이름을 부르니까 아무일 없단듯이 그냥 누워 있데요... 거참~ 그냥 잠시 일어나서 소리 지르지 말라고 하면 제가 얼른 미안해서 데려 올텐데,그런말 하기전에 제가 먼저 데려올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누가 모르는 사람이 누워서 발로 툭툭 찬다고 생각해보세요...얼마나 황당 할까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제아이를 데려오면서 그 아주머니에게 "죄송한데요,제아이가 소리지른건 잘 못했지만 왜 남의 아이를 발로 차세요?" 했죠. 그랬더니 "울 애기 자는데 제가 소리 질러서 그랬다" 그러데요.. 자기 손주 귀하면 남의 아이는 발로 차도 되는 겁니까? "그래도 발로 차시면 아이가 넘어질수도 있는데 그러시면 안되시죠" 제가 좋은 말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울 애기가 자다 깼잖아,이 미친X이 어디와서 지랄이야,내가 언제 발로 찼어?." 그러데요.. 거참,그와중에 저는 꼬박 존댓말 써가며 "아주머니 그렇게 욕하시면 안되죠,아주머니가 저희 애를 발로 차서 그러는건데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거에요." 하며 체면 치레를 했습니다. "이X이 미친X이네 내가 몰 어쨌다구 지랄이야,자는거 깨웠으니까 그러지,돼지같은X이~" 허걱 여기서 저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그래요,저요~애둘 낳고 무려 20킬로나 살쪄서 돼지 되었답니다. 흑흑TT 정말 걸려도 된통 걸린거죠... 울 사촌동생-요즘 고등학생들 참 무섭습니다.특히 내사촌 동생 성질 드럽거든요.-열받아서 그아줌마 보고 욕합니다.착한 나는 "그러지마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냐~하지마~" 합니다.흑흑TT 그런데 그때 울 엄마는 하필이면 찜질하러 들여가셔서 본좌 고스란히 그욕 다 먹었습니다. 같이 욕할수 도 없고...... 울 엄마,그아줌마 자리 뜬후에 오셨더랬습니다. 막 흥분해서 엄마에게 다 말씀드렸죠... 울 엄마도 한성깔 하시는데 -50대후반에 아주머니들은 욕이 넘 자연스럽게 나옵니다..-목소리도 크십니다. "그 미친X 어디갔어?" 그러시면서 막 떠드십니다. 그런데 그때 울 자리 한자리 옆에 어떤 총각분... 그총각분한테 참 서운합니다. 제가 그렇게 욕먹을때는 그아줌마 한테 암말씀도 못하시더니 울 엄마 흥분하시니 "고만좀 하시죠?" 그러더군요..거참,쌩으로 욕한번 먹어보시지~ 총각님 왜 그러셨어요? 아무튼 그 아줌마로 인해 우리의 찜질방은 접어야 했습니다. 샤워 하러 가는데 그아줌마 만났더랬습니다. 제가 붙잡았죠.. "아주머니 저한테 사과하세요" "내가 너한테 몰 사과해,이미친X이 어디서 지랄이야?" "저한테 욕하시구 울 아들 발로 차셨잖아요...사과하세요" "미쳤구나 니가? " 울 엄마 "아니 이여편네가 어디서 욕이야?,너 미쳤지?" "애 발로 찬게 몰 잘했다구 울 딸한테 욕이야?니가 살찐데 모 보태준거 있냐?밥 한번 사줬어?" "아니" "그럼 왜 욕해? 미친X은 너야" 그와중에 저는 또 말립니다. "엄마,그만해 상대해 가치가 없어,아줌마 그렇게 욕하시면 안되죠..." "쌍으로 둘다 되지같은게 지랄들 하네..." 하며 막 도망치데요~ 헉~정말 그아줌마는 미쳤나봅니다. 주위 사람들 애를 바로 찼데... 웬일이니? 하며 웅성 거립니다. 정말 살찐것두 거추장 스럽구 독하지 못한것두 서러운데 돼지 같은X이라니요? 정말 이글쓰면서 창피스럽지만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혀서 잠을 잘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정말 인터넷 하면서 별별 야그들이 다 올라오는구나 하면서 댓글도 달아본적 없는 제가 이게 무슨짓인지... 그런데 오늘은 네티즌들의 위로를 받고 싶은 날입니다. 수다라 생각하고 욕한번 날려주세요~ 그러면 스트레스 다 날아갈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욕하는걸 배워야 하나~ 참,더 웃긴건 집에 오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어떤 꼬마아이가 울 6살난 딸내미가 공중전화부스에서 버튼누르며 있었더니 "야,이게 너네집이야? 그전화 공중전화 아저씨꺼야~" 그러면서 울 딸내미를 울 엄마랑 나있는데서 막 타이르는 겁니다. 울 엄니 알았다 알았으니까 그만 가라 그러는데두 계속 울 딸내미한테 "너 그러면 안돼~망가진다..." 와~미칠것 같더군요~ 정말 몬가가 안좋은 날인가 봅니다. 1
찜질방에서 돼지같은X이라며 욕먹은 야그좀 들어보실랍니까?
우선 야그를 시작하기전 오늘 길음동 서울xx타운 2층 로비와 지하 목욕탕앞에서 욕세례의 소음땜에 힘드셨던 여려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야구까지 진 마당에 쉬러온 찜질방에서 시끄럽게 한점 깊은 사과드립니다.
이야기 전에 우리 식구 먼저 소개합니다.
때밀러 친정에 온 저와 울 엄마,고1짜리 사촌 여동생,초등학교 1학년 사촌 여동생,울 딸 6살,아들 3살...그렇게 오랫만에 때밀러 찜질방을 찾았더랬습니다.
때를 열시미 밀고 맛나게 점심먹고 본격적인 찜질로 들어갔죠...
한바탕 땀내고 아이들은 찜질방이 넓으니 열시미 뛰어 다니고 놀이방 가고 난리도 아닙니다.
참고로 유리 아이들만 그러는건 아니랍니다.
그찜질방 로비의 구조는 중앙에 정자 처럼 생긴 공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아이들은 신기하니 그곳 난간 에 매달려서 -아주 낮습니다-괜히 소리도 질러보고 그럽니다.
그런데 울 3살짜리 아들 자고 있는 지또래 남자 아이 옆에서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런데,그순간 그소리 듣고 저는 데려와야겠다 생각하고 일어서는데 울 아들 옆에 누워있던 남자아이의 할머니가 울아들을 발로 툭툭치더군요...조용히 하라는 표시겠죠?
황당하더이다..비슷한 또래아이의 남자 아이라면 잘 아실텐데 발로 툭툭차다니요?
그러구서는 제가 울아들 이름을 부르니까 아무일 없단듯이 그냥 누워 있데요...
거참~
그냥 잠시 일어나서 소리 지르지 말라고 하면 제가 얼른 미안해서 데려 올텐데,그런말 하기전에 제가 먼저 데려올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누가 모르는 사람이 누워서 발로 툭툭 찬다고 생각해보세요...얼마나 황당 할까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제아이를 데려오면서 그 아주머니에게
"죄송한데요,제아이가 소리지른건 잘 못했지만 왜 남의 아이를 발로 차세요?"
했죠.
그랬더니
"울 애기 자는데 제가 소리 질러서 그랬다"
그러데요..
자기 손주 귀하면 남의 아이는 발로 차도 되는 겁니까?
"그래도 발로 차시면 아이가 넘어질수도 있는데 그러시면 안되시죠"
제가 좋은 말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울 애기가 자다 깼잖아,이 미친X이 어디와서 지랄이야,내가 언제 발로 찼어?."
그러데요..
거참,그와중에 저는 꼬박 존댓말 써가며
"아주머니 그렇게 욕하시면 안되죠,아주머니가 저희 애를 발로 차서 그러는건데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거에요."
하며 체면 치레를 했습니다.
"이X이 미친X이네 내가 몰 어쨌다구 지랄이야,자는거 깨웠으니까 그러지,돼지같은X이~"
허걱 여기서 저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그래요,저요~애둘 낳고 무려 20킬로나 살쪄서 돼지 되었답니다.
흑흑TT
정말 걸려도 된통 걸린거죠...
울 사촌동생-요즘 고등학생들 참 무섭습니다.특히 내사촌 동생 성질 드럽거든요.-열받아서 그아줌마 보고 욕합니다.착한 나는
"그러지마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냐~하지마~"
합니다.흑흑TT
그런데 그때 울 엄마는 하필이면 찜질하러 들여가셔서 본좌 고스란히 그욕 다 먹었습니다.
같이 욕할수 도 없고......
울 엄마,그아줌마 자리 뜬후에 오셨더랬습니다.
막 흥분해서 엄마에게 다 말씀드렸죠...
울 엄마도 한성깔 하시는데 -50대후반에 아주머니들은 욕이 넘 자연스럽게 나옵니다..-목소리도 크십니다.
"그 미친X 어디갔어?"
그러시면서 막 떠드십니다.
그런데 그때 울 자리 한자리 옆에 어떤 총각분...
그총각분한테 참 서운합니다.
제가 그렇게 욕먹을때는 그아줌마 한테 암말씀도 못하시더니 울 엄마 흥분하시니
"고만좀 하시죠?"
그러더군요..거참,쌩으로 욕한번 먹어보시지~
총각님 왜 그러셨어요?
아무튼 그 아줌마로 인해 우리의 찜질방은 접어야 했습니다.
샤워 하러 가는데 그아줌마 만났더랬습니다.
제가 붙잡았죠..
"아주머니 저한테 사과하세요"
"내가 너한테 몰 사과해,이미친X이 어디서 지랄이야?"
"저한테 욕하시구 울 아들 발로 차셨잖아요...사과하세요"
"미쳤구나 니가? "
울 엄마
"아니 이여편네가 어디서 욕이야?,너 미쳤지?"
"애 발로 찬게 몰 잘했다구 울 딸한테 욕이야?니가 살찐데 모 보태준거 있냐?밥 한번 사줬어?"
"아니"
"그럼 왜 욕해? 미친X은 너야"
그와중에 저는 또 말립니다.
"엄마,그만해 상대해 가치가 없어,아줌마 그렇게 욕하시면 안되죠..."
"쌍으로 둘다 되지같은게 지랄들 하네..."
하며 막 도망치데요~
헉~정말 그아줌마는 미쳤나봅니다.
주위 사람들 애를 바로 찼데...
웬일이니? 하며 웅성 거립니다.
정말 살찐것두 거추장 스럽구 독하지 못한것두 서러운데 돼지 같은X이라니요?
정말 이글쓰면서 창피스럽지만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혀서 잠을 잘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정말 인터넷 하면서 별별 야그들이 다 올라오는구나 하면서 댓글도 달아본적 없는 제가 이게 무슨짓인지...
그런데 오늘은 네티즌들의 위로를 받고 싶은 날입니다.
수다라 생각하고 욕한번 날려주세요~
그러면 스트레스 다 날아갈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욕하는걸 배워야 하나~
참,더 웃긴건 집에 오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어떤 꼬마아이가 울 6살난 딸내미가 공중전화부스에서 버튼누르며 있었더니
"야,이게 너네집이야? 그전화 공중전화 아저씨꺼야~"
그러면서 울 딸내미를 울 엄마랑 나있는데서 막 타이르는 겁니다.
울 엄니 알았다 알았으니까 그만 가라 그러는데두 계속 울 딸내미한테
"너 그러면 안돼~망가진다..."
와~미칠것 같더군요~
정말 몬가가 안좋은 날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