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선상 피식 웃더니,
"여봐라, 밖에 아무도 없느냐? 이자를 끌어내 목을 베어 성문 앞에 걸고 황실의 위엄을 세우라"
아 통재라~ 우째 이런 일이.. 환관과 무신들의 포악한 정치에 의연히 맞서시던 대중선상이 이토록 변하시다니...
드디어 모든 무림인들이 염려하던 현다이단과 금성방의 무림대회가 열렸다. 금성방주 구방주 운을 띄운다.
"본 금성방은 지금까지 그대의 현다이단과 원한이 없는데 어찌 이리 살기로 대하는가?"
현다이단주 무엇을 믿는지 여유로운 웃음을 띠며,
"나 또한 그대와 원한은 없지만 폐하의 총명을 미루어 그대의 금성반도는 본좌가 접수하여야겠다."
구방주 어이없는 표정으로,
"현다이단은 최근 한화객잔과 기아마차도 접수하였는데 그 무슨 욕심이 많아 본 방을 적으로 대하는가?"
변함없는 살기 띤 웃음을 지으며,
"그것들이야 본방의 세력을 키우는 것 뿐이요, 본좌는 그대의 금성반도로 중원 최고의 고수가 되고 싶을 뿐이외다"
"닥쳐라! 그대는 외공을 키워 무공을 익힌자요. 그런 자가 본방의 금성반도를 만지기만 해도 그 내성의 힘에 온몸의 기혈이 튀틀리며 주화입마에 빠지는 것을 그대는 아는가?"
"하하하 그대가 걱정할 것은 내가 아니라 그대 자신이요"
순간 현다이단주의 출수가 이어진다.
"오이엄하청업체권"
실로 외공만의 출수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장풍이 구방주의 온몸을 감싸드나 구방주 "품질이라도돼야지장"으로 맞출수 하자 사방 십리의 나무가 뽑히니, 가히 무림 최고의 대결이라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다.
구방주 이어 단순한 초식으로 현다이단주에게 제2초를 펼치니, "용산가서물어봐검".. 저런 초식으로도 용맹한 기세가 사방으로 파고드니 현다이단주, "회는노량진"을 펼쳐 가까스로 피한다.
"회는노량진"은 소림사와 버금가는 사오정이라는 사찰에서 개발한 경공술이나 그 수행방법이 너무나 단순하여 중원 저자거리 생선파는 아줌마도 알고 있지만 고수가 펼치니 그 오묘함이 극치를 이룬 것이다.
다시 보는 고전 무협 - 빅딜불패 4
"여봐라, 밖에 아무도 없느냐? 이자를 끌어내 목을 베어 성문 앞에 걸고 황실의 위엄을 세우라"
아 통재라~ 우째 이런 일이.. 환관과 무신들의 포악한 정치에 의연히 맞서시던 대중선상이 이토록 변하시다니...
드디어 모든 무림인들이 염려하던 현다이단과 금성방의 무림대회가 열렸다. 금성방주 구방주 운을 띄운다.
"본 금성방은 지금까지 그대의 현다이단과 원한이 없는데 어찌 이리 살기로 대하는가?"
현다이단주 무엇을 믿는지 여유로운 웃음을 띠며,
"나 또한 그대와 원한은 없지만 폐하의 총명을 미루어 그대의 금성반도는 본좌가 접수하여야겠다."
구방주 어이없는 표정으로,
"현다이단은 최근 한화객잔과 기아마차도 접수하였는데 그 무슨 욕심이 많아 본 방을 적으로 대하는가?"
변함없는 살기 띤 웃음을 지으며,
"그것들이야 본방의 세력을 키우는 것 뿐이요, 본좌는 그대의 금성반도로 중원 최고의 고수가 되고 싶을 뿐이외다"
"닥쳐라! 그대는 외공을 키워 무공을 익힌자요. 그런 자가 본방의 금성반도를 만지기만 해도 그 내성의 힘에 온몸의 기혈이 튀틀리며 주화입마에 빠지는 것을 그대는 아는가?"
"하하하 그대가 걱정할 것은 내가 아니라 그대 자신이요"
순간 현다이단주의 출수가 이어진다.
"오이엄하청업체권"
실로 외공만의 출수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장풍이 구방주의 온몸을 감싸드나 구방주 "품질이라도돼야지장"으로 맞출수 하자 사방 십리의 나무가 뽑히니, 가히 무림 최고의 대결이라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다.
구방주 이어 단순한 초식으로 현다이단주에게 제2초를 펼치니, "용산가서물어봐검".. 저런 초식으로도 용맹한 기세가 사방으로 파고드니 현다이단주, "회는노량진"을 펼쳐 가까스로 피한다.
"회는노량진"은 소림사와 버금가는 사오정이라는 사찰에서 개발한 경공술이나 그 수행방법이 너무나 단순하여 중원 저자거리 생선파는 아줌마도 알고 있지만 고수가 펼치니 그 오묘함이 극치를 이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