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이는 집에 가는 길에 배가 넘 고팠쪄.. 때마침 제과점 앞을 지나가는 데 맛있는 곰보빵이 보이는 게 아냐? 얼른 들어가서 사먹으려고 보니 주인 아저씨의 얼굴이 일명 곰보였쩌.. 아저씨에게 곰보빵 달라고 그러는 것이 실례인 것 같아 곰곰이 생각 하던 사오정은 곰보빵을 `소보루'라고 부른다는 것이 생각이 났쩌... 기특한 것.. 그래서 주인 아저씨에게 당당이 말했지..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두개 주세요.."1
[잠수니] 빵을 달라~~
주인 아저씨의 얼굴이 일명 곰보였쩌.. 아저씨에게 곰보빵 달라고 그러는 것이 실례인 것 같아 곰곰이 생각 하던 사오정은 곰보빵을 `소보루'라고 부른다는 것이 생각이 났쩌... 기특한 것..
그래서 주인 아저씨에게 당당이 말했지..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두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