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힘들어ㅠ2006.03.20
조회543

중3때 첫사랑입니다 . 아마 고등학교때까지인가 같이 서로 너무좋아죽을것 처럼 사겼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린 첫사랑은 저한테 대게 잘했죠...

 

근데 결국엔 고등학교때 후반쯤 되니까 연락 안하면서 자연스럽게 첫사랑한테 힘들게 헤어졌습니다

 

우리헤어져 ~ 머 이런말 없고 자연스럽게 연락 안하면서 (사실 제가 바람이 났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가 갈길 가고 하더보니 저또한 이젠 여자칭구없이 2002년 월드컵때군요... 마지막 여자

 

사긴게...;;; 앤이랑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두사부체네요 -_-;;

 

남자들은 첫사랑 마니 생각난다고하자나요.. 저또한 마찬가지 첫사랑네집앞에가서 창문만 보고오고

 

술채서;;; 생각 마니 났습니다

 

현제 제 나이 25살입니다 물런 여자칭구도 없습니다 제 첫사랑은 올해 24살이고요

 

엣날엔 가끔 발신제한으로 연락 오는거만 받고 하다가 요글래 문자가 왔더군요..

 

남자들에 직감이라는게 아~첫사랑이 남자칭구랑 헤어졌나보구나.. 너무힘들어 하더군요..

 

그래서 몇번 만나서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었습니다

 

엣날에 내가 아니다는 모습은 물런 현젠 오빠니까 오빠에 대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잘해주다보니 저또한 다시 좋아하는감정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아끼고 싶고 잘해주고싶고 해서 같이 술마시고 술을 마니마셔서 모텔에서 재우고

 

혼자 나올려니 그것 또한 마음이 안편해서 진짜 흔히 말하는 손만잡고 잠을 지세우고 다음날 같이 헤

 

어지고 그랬습니다   <-- 안믿으신다면 할수없지만... 요글래 계속 술이네요 ㅠ.ㅠ

 

첫사랑이 신촌에서 술마시고 취해서 저의집 부천에서 신촌까지 택시타고가서 집에 데려다가 주고

 

막 그렇게 까지 하면서 집에 들어가는 모습보고 저또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뱅크- 가질수없는너 <--요즘 이노래에 꼽혀서 사네요 ㅠㅠ 가사가 제말하고 딱맞아떨어지는것

 

같아요 첫사랑이 힘들어하니 저또한 맨날 술로 이기네요 ㅠㅠ

 

물런 엣날엔 너무 못해주고 받기만해서 이번엔 제가 잘해줘야겠다는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잘해줄수록 첫사랑은 엣 앤을 생각하는지 울고 그러니 옆에서 어찌할바를 못하겠더군요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해 도와줘야할지....지금은 남자칭구랑 헤어져서 제가 다시한번 사겨보자

 

모 그런거 없이 힘들어하는것같아서 그냥 만나서 대화도 많이해줄려고 하는편이라 ...

 

참고로 리플에 하룻밤상대니 모니 그런 리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저 또한 진심으로 첫사랑으로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앤이 없어서 공백기간이 너무긴관계로

 

외로워서 순간 나오는 감정? 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 다시 좋아해두될까요??? 좋아하더라도 설사 첫사랑이 다시 헤어진 앤이랑 다시사귀거나 그럼...

 

생각도하기싫네요 지금 너무힘들어 하는것같아서....

 

첫사랑도 절 어떻해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봤을땐 싫어 하는것 같진 안은것같습니다

 

일이 바빠도 다른문자는 씹고해도 첫사랑 문자만큼은 칼로 답변보내주고 보내고 그럽니다 ㅠ.ㅠ

 

너무힘들어하는것같아서 첫사랑 쉬는날 가까운 바다라도 데리고 갔따올까하는데...

 

저 잘하는고 잇는짓인지 한편으로 미안하고 한편으론 안탔깝고 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