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하도 재미있는 글들이 많아.. 저도 남자친구한테 들은 재미있는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 제나이 올해 26 남친과는 동갑이죠.. 남친이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이니.. 지금으로 부터 한 7~8년 전일이네요.. 그날도.. 친구들이랑 시내 술집을 방황하며.. 마지막으로 나이트를 갔더랬죠.. 친한 동네(학교)친구들하고 나이트를 가서 신나게 놀고있는데... 학교에서 쫌?! 놀던(덩치도 큰) 친구가 소리소문없이 옆으로 오더니 앉더랍니다.. (제 남친도.. 한때 쫌 놀았다는 -_-;;) 온몸에는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근처 (고딩들이 모여있는) 테이블을 가르키며.. 친구 왈 : " 저 쉐키들이 지난 번 그 쉐키 들이냐?? " 남친 왈 : 머라는겨?? ( 참고로 충청도 남정내랍니다..) 친구 왈 : " 아녀 됐다.. 내 오늘 저 쉐키들 모가지를 다 따버릴껴 " 남친 왈 : " 미 친 놈 "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가 뭔가 보여주겠다며.. 남친한테 가까이 오라 더랍니다. 나이트라 어두컴컴해서 잘 보이지 않는 사이로... 친구의 잠바 소매를 걷으니 뭔가 번쩍 하는 것이 보이더랍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칼.. 칼.. 칼 순간 당황한 남친은.. 오늘 이친구가 일 내겠다 싶어 말리려 하였지만.. 벌써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라 이도저도 못하고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더랍니다.. 연유도 모른체.. 그래서 " 안되겠다.. 칼이라도 뺏자" 하는 마음에... 칼좀 보자... 이리 내봐 하였죠.. 그러자 친구가 살짝만 봐라 하면서 보여준 칼이.. 뭔가 이상하더랍니다.. 보통 칼과는 달리 칼날이 이상하더랍니다.. 그래서 반강죄로 빼앗은 칼을 본 순간.......... 남친과.. 주위 친구들이 모두 뒤로 나자빠저 배꼽을 잡았더랍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 . . . . . . . . . . 돈 까 스 칼 -_-;; 도대체 돈까스 칼로 사람을 어케 찌를려고 하는건지.. 쓰싹쓰싹 썰을려고 한건지 -_-;; 참 진짜 칼이아닌게 다행이기는 하지만.. 이놈이 정상인이 맞는지... 어이가 없더랍니다.. 이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웃기던지.. 한참을 웃었더랬죠.. 제가 쫌 말주변이 없어 재미있게는 말 못했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는 감솨합니다...ㅎㅎㅎㅎ;;
뭐에 쓰는 물건인고...?!
매일 톡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하도 재미있는 글들이 많아.. 저도 남자친구한테
들은 재미있는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
제나이 올해 26 남친과는 동갑이죠..
남친이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이니.. 지금으로 부터 한 7~8년 전일이네요..
그날도.. 친구들이랑 시내 술집을 방황하며.. 마지막으로 나이트를 갔더랬죠..
친한 동네(학교)친구들하고 나이트를 가서 신나게 놀고있는데...
학교에서 쫌?! 놀던(덩치도 큰) 친구가 소리소문없이 옆으로 오더니 앉더랍니다..
(제 남친도.. 한때 쫌 놀았다는 -_-;;)
온몸에는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근처 (고딩들이 모여있는) 테이블을 가르키며..
친구 왈 : " 저 쉐키들이 지난 번 그 쉐키 들이냐?? "
남친 왈 : 머라는겨?? ( 참고로 충청도 남정내랍니다..)
친구 왈 : " 아녀 됐다.. 내 오늘 저 쉐키들 모가지를 다 따버릴껴 "
남친 왈 : " 미 친 놈 "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가 뭔가 보여주겠다며.. 남친한테 가까이 오라 더랍니다.
나이트라 어두컴컴해서 잘 보이지 않는 사이로...
친구의 잠바 소매를 걷으니 뭔가 번쩍 하는 것이 보이더랍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칼.. 칼.. 칼
순간 당황한 남친은.. 오늘 이친구가 일 내겠다 싶어 말리려 하였지만..
벌써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라 이도저도 못하고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더랍니다.. 연유도 모른체..
그래서 " 안되겠다.. 칼이라도 뺏자" 하는 마음에...
칼좀 보자... 이리 내봐 하였죠..
그러자 친구가 살짝만 봐라 하면서 보여준 칼이.. 뭔가 이상하더랍니다..
보통 칼과는 달리 칼날이 이상하더랍니다..
그래서 반강죄로 빼앗은 칼을 본 순간..........
남친과.. 주위 친구들이 모두 뒤로 나자빠저 배꼽을 잡았더랍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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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까 스 칼 -_-;;
도대체 돈까스 칼로 사람을 어케 찌를려고 하는건지..
쓰싹쓰싹 썰을려고 한건지 -_-;;
참 진짜 칼이아닌게 다행이기는 하지만.. 이놈이 정상인이 맞는지...
어이가 없더랍니다..
이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웃기던지.. 한참을 웃었더랬죠..
제가 쫌 말주변이 없어 재미있게는 말 못했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는 감솨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