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보기 싫은 놈!

우웩2006.03.20
조회305

아..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서.. 결국 직장 상사 욕하러 글 올립니다.

입으로만 일합니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물론 상사니까 시키는건 좋다 이겁니다.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라!!

완전 이 심보입니다.

사장님이.. 이거 해놓으라고 지놈한테 시킨거 제 눈으로 뻔히 봅니다.

사장님 있으면 네~ !

이래놓고 사장님 나가면 그때부터 고대로 ~ 저한테 시킵니다.

다하고 보고해라!~

재섭는.. ㅡㅡ;;

그래놓고 일개 여직원이 무슨힘이 있습니까?

다해서 보고하면.. 요쉑!

얄밉구로 지가 다해놓은 일인 마냥~ 결제 받으러 들어가서 보고하기 시작합니다.

웃긴건.. 사장님이 과정 물으면~제대로 대답 못하니까~

그제서야.. 저 불러다가 버벅버벅!

하루는 여의도동~

여의도동

ㅡㅡ;; 이러고 있습니다.

저쉑.. 미쳤나? 싶어서

에?? ㅡㅡ^

이러니까.. 우편번호~

이지롤 합니다. 단단히. 저주받을 놈

인터넷으로 야동보는거 뻔히 알고는 있었지만 제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 아.. 우웩.. ㅡㅡ^

당시를 생각하면.. 토할라꼬..

게다가.. 화면도..전체화면으로..

재섭삼.. ㅠㅠ

아니.. 무슨 워드작업하나 해달라고 해서 갔다주면..

띄워쓰기 체크하고.. 글자체가 이쁘냐고 이게 이쁘나? 이쁘나?

ㅡㅡ;;

쉼표는 이게 머야~

개 사이코.. ㅡㅡ;;

오늘은 갑자기 창고에 가봤냐고 묻습니다.

ㅡㅡ;; 네~ 요라이.. 하는말.~

선풍기 비닐씌워놔라

아니!! ㅡㅡ 여름 다와가는 판국에 선풍기 씌워놓으라니..

저쉑! 틀림없이 여름오면 선풍기 분해해서 씻어놓으라고 오만상

사람 파출부노릇시킬거 뻔한데 ㅡㅡ;;

요즘 저쉑만 보면 토할거 같습니다.

특히 야동사건 이후로는요..

그리고!! 통화할때.. ㅡㅡ 상대방과 무슨이야기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거 아니자나 아니자나~~ @!

아니긴 머가 아닙니까?

600만불의 사나이도 아니고 ㅡㅡ^ 대단한 놈!

직원들.. 간식 먹으니 저한테 그랍디다..

요즘 일없어 일찍일찍 가잖아 . ! 업무시간에 그러지 말라고 해라!!

ㅡㅡ;; 지가 말하지? 지가 꼽으면~ ㅡㅡ;;

그리고 일찍은 무슨 일찍? ㅡㅡ^ 정시퇴근보다 다들30분 늦게 퇴근합니다.

그러는 지놈이나 야동보지 말고 일하지..

아.. 오늘하루.. 저쉑때메 짜증나서.. 확! 엎어버리고 싶은 마음 3배

사장님께 꼬바르고 싶은맘 천만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