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짧은 꼬마

김승주20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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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난 꼬마가 있었다. 그런데집에 불이나서 119에 신고했다. 혀짧은 꼬마는 이렇게 말했다.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재미있다는 듯이 소방관 아저씨는 이렇게 말했다.
소방관 : 꼬마야 재미있는데 그거 다섯번만 해줄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디 우디디베 부났떠여.
어이없어하는 소방관 아저씨
소방관 : 꼬마야 딱 한번만 더 해볼래?
그러자 꼬마가 하는 말

꼬마 : 띠바때꺄! 우디딥 부따땄떠! 오디마 띠빠때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