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여자친구가 예전에 낙태경험이 있는걸 알아버린 남자분들 얘기가 올라오는데요.. 전 그 반대거든요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는 저에게 참 잘해줘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그런데 얼마전에 알게됐어요 예전 여자친구가 애를 가져서 낙태를 했대요. 아직 학생때라 수술비벌려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랬었고.. 지금도 후회하고있다고는 하는데요 (남자친구는 제가 안다는걸 몰라요 남자친구와 가까운 사람에게 들었어요) 그냥 뭐..쉽게 생각하면, 과거니까 이해해 줄 수도 있고.. 심심치않게 일어나는 실수이기도 하고.. 제가 정말 그사람을 좋아한다면 덮고 넘어갈수있는 문제이긴 한데요 왠지 제가 알고 있던 남자친구와 그 과거의 모습이 도저히 매치가 안되는거 있잖아요.. 자꾸 생각나고.. 괜히 예전처럼 못대하겠고.. 차라리 남자친구가 성격이 더럽거나 그러면 미련없이 헤어지자고 하겠지만 너무 잘해주고 저한테는 착한모습만 보여주는데.. 하지만 전 제가 이상한건지 자꾸 생각나서 괴로워요 여기 글올리시는 남자분들이 .. 순진한척하던 여자친구가 낙태경험한걸 알고나니 지저분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말씀들 하시는데.. 전 지저분해보이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진짜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 할 수 있고.. 얘기들어보니까 그때 그 상대방 여자가 많이 밝혔었나봐요 .. 아무튼 그때 제 남자친구는 수술비까지 책임 졌었고.. 그렇긴한데 좀..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정말 남자친구.. 이번이 마지막 연애라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너무 오바해서 생각하는거예요..? ==================================================================== 그냥 전 혼자 생각하기가 너무 머리아픈데다가.. 주위에 어디 조언을 구할데도 없고 위에 쓴 듯이.. 내가 오바해서 생각하는건 아닌가.. 워낙 세상이 그런일들이 많으니까 나말고 다른사람들은 혹시나 쉽게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린건데 톡이되어서.. 불쾌하게 읽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여자가 밝혔었나봐요 하는 표현은 제가 그 여자를 압니다.. 같은 여자가 생각해도 좀 개념없고 그런여잔데 친구도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렇게 믿었던 거구요 그렇다고 제 남자친구가 과실이 없다는건 아니에요.. 당연히 두사람 모두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심심치않게 일어나는 실수.. 라는 표현도 제가 그 일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만큼 주위에 자주 일어나니까 단지 그런뜻이에요.. 아무튼 조언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조용히 덮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아 그리고 조금만 덧붙이겠습니다.. 제가 표현력도 떨어지고 글을 잘 못써서 앞뒤 다잘라먹은 말을 쓰긴 했지만 여기계신 분들.. 이런글들 올라오면 제발 말좀 함부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도움을 얻고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욕만 태반이네요.. 저 아직 미성년자 학생이거든요 관계도 가져본적 없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이런일 가볍게 생각하고 있지않고 오히려 자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섭구요 .. 그러니까 부탁드리는데 제발 말좀 조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드디어...! 우리 회사 아저씨들이!
전 여자친구를 임신시켰던 경험있는 남자친구
자기 여자친구가 예전에 낙태경험이 있는걸 알아버린 남자분들 얘기가 올라오는데요..
전 그 반대거든요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는 저에게 참 잘해줘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그런데 얼마전에 알게됐어요 예전 여자친구가 애를 가져서 낙태를 했대요.
아직 학생때라 수술비벌려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랬었고.. 지금도 후회하고있다고는 하는데요
(남자친구는 제가 안다는걸 몰라요 남자친구와 가까운 사람에게 들었어요)
그냥 뭐..쉽게 생각하면, 과거니까 이해해 줄 수도 있고.. 심심치않게 일어나는
실수이기도 하고.. 제가 정말 그사람을 좋아한다면 덮고 넘어갈수있는 문제이긴 한데요
왠지 제가 알고 있던 남자친구와 그 과거의 모습이 도저히 매치가 안되는거 있잖아요..
자꾸 생각나고.. 괜히 예전처럼 못대하겠고..
차라리 남자친구가 성격이 더럽거나 그러면 미련없이 헤어지자고 하겠지만
너무 잘해주고 저한테는 착한모습만 보여주는데..
하지만 전 제가 이상한건지 자꾸 생각나서 괴로워요
여기 글올리시는 남자분들이 .. 순진한척하던 여자친구가 낙태경험한걸 알고나니 지저분해 보인다
이런식으로 말씀들 하시는데.. 전 지저분해보이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진짜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 할 수 있고.. 얘기들어보니까 그때 그 상대방 여자가
많이 밝혔었나봐요 .. 아무튼 그때 제 남자친구는 수술비까지 책임 졌었고.. 그렇긴한데
좀..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정말 남자친구.. 이번이 마지막 연애라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너무 오바해서 생각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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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 혼자 생각하기가 너무 머리아픈데다가.. 주위에 어디 조언을 구할데도 없고
위에 쓴 듯이.. 내가 오바해서 생각하는건 아닌가.. 워낙 세상이 그런일들이 많으니까
나말고 다른사람들은 혹시나 쉽게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린건데
톡이되어서.. 불쾌하게 읽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 여자가 밝혔었나봐요 하는 표현은 제가 그 여자를 압니다.. 같은 여자가 생각해도
좀 개념없고 그런여잔데 친구도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렇게 믿었던 거구요
그렇다고 제 남자친구가 과실이 없다는건 아니에요.. 당연히 두사람 모두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심심치않게 일어나는 실수.. 라는 표현도 제가 그 일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만큼 주위에 자주 일어나니까 단지 그런뜻이에요..
아무튼 조언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조용히 덮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아 그리고 조금만 덧붙이겠습니다.. 제가 표현력도 떨어지고 글을 잘 못써서 앞뒤 다잘라먹은
말을 쓰긴 했지만 여기계신 분들.. 이런글들 올라오면 제발 말좀 함부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도움을 얻고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욕만 태반이네요.. 저 아직 미성년자 학생이거든요
관계도 가져본적 없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이런일 가볍게 생각하고 있지않고
오히려 자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섭구요 .. 그러니까 부탁드리는데
제발 말좀 조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