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문에 혼자 서울에 나와 자취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가정집을 개조해서 원룸 9개를 만든, 아무튼 좀 막 지은 집이에요=_=; 원래는 맨 끝집인 9호에 살았는데 여차저차해서 중간에 낀 방으로 옮겼습니다. 첨엔 9번방보다 넓은 방으로 이사오게 되어 기분 좋았지요^^* 근데... 저를 미치게 하는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옆 방 사람들...OTL 옆 방에 어떤 남학생이 자취하고 사는데요(아마 이 분도 저랑 같은학교 학생이겠죠;;;) 그 학생이 여자친구가 있나봐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쓰나미가 몰아치나 놀러오네요. ..................자, 이쯤되면 무슨 얘기 할 건지 아시겠죠T_T 저 처음에 어디선가 낑낑대는 소리나길래 새끼고양이가 창밖에 있나 싶었습니다. 아니더군요OTL 알고보니 아주그냥 두 분이서 열렬히 사랑을 나누는 소리!!!!!!!!!!!!!!!! 여자분 막 울기도 하고 고함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아놔진짜 말 하기도 민망합니다 망할T_T 첨 저도 모니터끄고 야동본다 생각하자-_-싶은 마음에 꾹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 방으로 옮긴 지 어느덧 한 달, 한 달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_-!!!!!!!!!!!) 생생 라이브를 들으려니 미쳐버리겠습니다. 심지어는 하루에 다섯번도..............................................전생에 변강쇠와 옹녀였나봅니다. 제 친구가 놀러온 날, 어김없이 들려오는 그 소리. 야속하게도 친구는 "야 이게 니가 말하던 그 라이브야?"하면서 두 눈을 반짝반짝; (나도 첨에 들었을 땐 반짝반짝했다구 이년아;;;) 솔직히 저 커플 남녀분들도 저희집에서 소리가 다 들리는 줄은 꿈에도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설마 알고도 저럴까요;;;) 그러니 여기서 다 들린다 그만하던지 작게하던지 살살해라-_-;;;;;;;;;;;;;;;;(쓰면서도 초민망T_T) 암튼 이런 정보를 드려야 저 분들도 살고 저도 살지 않겠습니까? 곧 있음 저희 엄마도 저 보러 올라오시는데 그때도 벽에서 저런 소리 흘러나오면 저 진짜 캐난감합니다T_T 옆집사는 분이 여자분이라면 그나마 말하기 덜 민망한데 집주인은 또 남자분이세요. 아아아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지요T_T 서로 기분 안 상하고 얼굴 안 민망하면서 확실하게 주의 줄 수 있는 살짝 드라마틱하고 엘레강스한 대사 어디 없을까요T_T 부디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옆집 커플;한테 뭐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T_T
대학때문에 혼자 서울에 나와 자취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가정집을 개조해서 원룸 9개를 만든, 아무튼 좀 막 지은 집이에요=_=;
원래는 맨 끝집인 9호에 살았는데 여차저차해서 중간에 낀 방으로 옮겼습니다.
첨엔 9번방보다 넓은 방으로 이사오게 되어 기분 좋았지요^^*
근데... 저를 미치게 하는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옆 방 사람들...OTL
옆 방에 어떤 남학생이 자취하고 사는데요(아마 이 분도 저랑 같은학교 학생이겠죠;;;)
그 학생이 여자친구가 있나봐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쓰나미가 몰아치나 놀러오네요.
..................자, 이쯤되면 무슨 얘기 할 건지 아시겠죠T_T
저 처음에 어디선가 낑낑대는 소리나길래
새끼고양이가 창밖에 있나 싶었습니다.
아니더군요OTL
알고보니 아주그냥 두 분이서 열렬히 사랑을 나누는 소리!!!!!!!!!!!!!!!!
여자분 막 울기도 하고 고함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아놔진짜 말 하기도 민망합니다 망할T_T
첨 저도 모니터끄고 야동본다 생각하자-_-싶은 마음에 꾹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 방으로 옮긴 지 어느덧 한 달,
한 달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_-!!!!!!!!!!!) 생생 라이브를 들으려니 미쳐버리겠습니다.
심지어는 하루에 다섯번도..............................................전생에 변강쇠와 옹녀였나봅니다.
제 친구가 놀러온 날, 어김없이 들려오는 그 소리.
야속하게도 친구는 "야 이게 니가 말하던 그 라이브야?"하면서 두 눈을 반짝반짝;
(나도 첨에 들었을 땐 반짝반짝했다구 이년아;;;)
솔직히 저 커플 남녀분들도
저희집에서 소리가 다 들리는 줄은 꿈에도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설마 알고도 저럴까요;;;)
그러니 여기서 다 들린다 그만하던지 작게하던지 살살해라-_-;;;;;;;;;;;;;;;;(쓰면서도 초민망T_T)
암튼 이런 정보를 드려야 저 분들도 살고 저도 살지 않겠습니까?
곧 있음 저희 엄마도 저 보러 올라오시는데
그때도 벽에서 저런 소리 흘러나오면 저 진짜 캐난감합니다T_T
옆집사는 분이 여자분이라면 그나마 말하기 덜 민망한데
집주인은 또 남자분이세요. 아아아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지요T_T
서로 기분 안 상하고 얼굴 안 민망하면서 확실하게 주의 줄 수 있는
살짝 드라마틱하고 엘레강스한 대사 어디 없을까요T_T
부디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