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싸워보지도 못했다 다른 사람을 향해 등을 돌렸을때 소리도 질러보지 못했다 그 사람은 나에게 헤어지잔 말도 미안하단 말도 없었다 그때는 잠속과 꿈속의 경계가 어디쯤인지도 몰랐다 현실과 상상속이 뒤죽박죽 엉켜있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미련은 있었다 긴 시간 동안 좋은 만남이였다고 생각했으니까 시간이 흐르고 나니 난 소설속의 주인공은 아니였다
헤어진 그때
한번 싸워보지도 못했다
다른 사람을 향해 등을 돌렸을때
소리도 질러보지 못했다
그 사람은 나에게 헤어지잔 말도
미안하단 말도 없었다
그때는 잠속과 꿈속의 경계가
어디쯤인지도 몰랐다
현실과 상상속이 뒤죽박죽 엉켜있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미련은 있었다
긴 시간 동안 좋은 만남이였다고
생각했으니까
시간이 흐르고 나니
난 소설속의 주인공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