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기다림..(2)

DJ갑파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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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오래 사귄벗... 친구...

 

저희 셋은.. 친구.. 맞습니다 친구였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어느덧 저희는 대학생이 됬습니다

물론 저와 제친구만 대학생이고 그녀는 고3이였죠  하지만 허물없는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힘들면 같이 울어주고 기쁘면 같이... 웃어주는... 하지만....

 

제친구는... 미련을.. .못버렸습니다... 그사람을.. 너무.사랑했기에... 말을 못해서.. 병이 나려고 했으니까요  아무리.. 시간은 약이고... 그녀를 못잊은겁니다... 참.. 옆에서 보는 저도.. 너무 맘이 아팠죠..

 

친구.. 집안.. 좋습니다.. 집에서.. 중국유학가라고.. 막무가네 였습니다 .. 친구...

안간답니다...  절대 안간답니다...   그래서.. 너와 예기했죠..

 

갑파: 야.. 너. 왜 유학안가냐?

빡가:^^

갑파:웃지말고 임마.. 너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까지 하시는데.. 그리고 거의 가족모두

        중국간다는건데.. 넌.. 왜?

빡가:.... 나... 그녀.. 두고.. 못가겠다....  가면.. 볼수없잔아...

 

 

갑파:.. 이런.. 시옷 비음 리을 미음...ㅜ.ㅜ

 

참.. 사랑이라는게몬지............ 좋아하는사람을 위해...  인생에서 중요한걸.. 포기할수.. 있는..용기..

제 친구.. 집에서.. 천덕꾸러기 됬습니다... 부모말 안듣고.. 자기 고집데로 밀고 나가서.....

 

그녀는 알까요?   이녀석이.. 이렇게까지하면서... 자기를.. 사랑했다는걸....

 

결국... 죽도 밥도 안돼고... 우린 군대를 갔습니다  .. 동반입대죠?

 

그.. 무섭다는.. 백골부대로...ㅠ.ㅠ 솔직히 군생활제대로 했습니다  빡시게 ㅋㅋ

 

군대.. 있을때도... 제 친구에는.. 한여자뿐이였습니다... 온리.. 원.. .   자나 께나..☆▲생각...

 

몇년이나.. 흘렀을까요..? 2001년... 부터.. 지금.. 2006년이나.. 5년정도? ... 오직 .. 한여자만..

 

생각하고있는.. 제친구.. 그여자는... 제 친구를..  이성으로.. 안봅니다..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있죠..

 

참................ 사랑이란게......... 그 친구를 너무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