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자리에서 만났고,,,그리고 사귄지 한달넘어부터는 서로 나이도 있고해서 결혼을 생각하면서 서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약 인연이 아니라면 서로 길게 만날 이유가 없으니깐여..
근데 말처럼 결혼이란 말이 앞에 항상 따라 붙어있으니깐..심적으로 마니 부담입니다.
그렇게 만남을 지금 7개월째 가지고 있습니다. 100일 전까진..그냥 서로에대해 알아가기로 해서 크게 와닿는게 없었는데...100일이지나 4개월째쯤..집안 어른들이 절 보고싶어라한다고 저녁이라도 한끼했으면하더라구요..물론 첨엔 절대 안된다고 아직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인사는 이르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그런데 시간을 두고 세번정도 인사드리자고 하는걸 똑같이 잘랐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가 그렇게 잘못된 부탁을 하냐고..그냥 밥만 먹는 자린데 그만큼 힘이드냐고(첨봤음당..화난거ㅋ)솔직히 여자입장에선 무쟈게 부담이고 힘든 자리잖아여..ㅡㅡ
암튼 그리고 얼마 후 명절인사겸 첫 인사갔습니다.(말발에 당했슴당..ㅋㅋ)
정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ㅋ
오빠 저보고 잼있어 넘어가더이다.ㅠㅠ(진짜 밉더라구요..ㅋㅋ)
온 가족들이 특히 어머님 버선발로 마중나오길래 난감하더라구요..
오빠가 여자친구라고 데리고 온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거의 그집안에선 엄청난 일인거죠^^;;
일단 가볍게 인사하고 집안에 들어가서 새배드리고..앉아있었습니다.
새뱃돈도 받구요..헤~~^0^
집안사람들이 다들 너무 좋으신분들이더라구요..배려도 마니 해주시고...^0^
생각만큼..낯설지도 않았구요..따뜻한 느낌이 마니 느껴지더라구요..
결혼하면..따뜻한가정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오빠랑 결혼할 생각이 거의 확고해지긴 했는데...문제는 결혼비용이네요..ㅠㅠ
오빠네는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어 결혼하면 집도 마련해주시고 한다던데..
전 아직 모아놓은 돈도 없고..집도 경제력이 거의 없어요..
오빠가 잘살지는 못하는거 알고있는데 이정도인지는 모르는데 어떡하져?
오빠네 집에서는 부담없이 그냥 시집오면 다 해주신다며 제 손 잡으며 맘편하게 시집오라고 하시던데... 솔직히 말처럼 쉬우면 좋을터인데 제 입장에선 최소한의 격식은 차려서 해가고 싶네요
아무것도 해가지 않으면 늘 죽어살아야할 것 같고...암튼 주위 얘길 들으면...결혼조차 하기 싫어지네요..아니 자신이 없네요..ㅠㅠ
정말 아무것도 못해가는데..그냥..시집가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요?
가진거 아무것도 없지만..결혼은 정말 다 갖춰서 하고싶은게 제 욕심이네요..
아무것도 없이가는데..따질 수있는것조차 없을꺼고..
올 가을에 결혼했으면 하던데..전 준비가 전혀 되어있질 않으니..
휴~~그냥 답답할뿐입니다.
어쩔땐 오빠가 제 인연이 아닌가싶고..그래서 그냥 헤어지고 돈만 열심히 모아볼까 생각도 합니다.
물론 생각뿐이지만^^:;...오빠가 좋거든요..많이..
아무리 사랑한다고해도 다 덮어질까요?
결혼할때쯤 누구나다 싸우는일이 잦아진다고하던데....
진짜 걱정입니다.
근데..결혼할때 드는 비용은 보통 어느정도 준비해야하나요..?
그리고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돈없다고 얘기하면 힘들게사는 가정사 얘기하면..맘이 돌아설까요?
오빠네 주위사람들은 다들 어느정도 갖춰서 결혼했구요..여자쪽에서 뭐해줬는지 가끔 얘기들 하더라구요..오빠가 결혼앞두고 궁금해서 물어본것적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자존심에 아직까지 아무것도 말못하고 끙끙앓고있습니다.휴~~
빈몸으로 시집가면 행복할까요.ㅠㅠ
지금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빠나이 32, 제 나이 올해 26입니다.
우연한 자리에서 만났고,,,그리고 사귄지 한달넘어부터는 서로 나이도 있고해서 결혼을 생각하면서 서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약 인연이 아니라면 서로 길게 만날 이유가 없으니깐여..
근데 말처럼 결혼이란 말이 앞에 항상 따라 붙어있으니깐..심적으로 마니 부담입니다.
그렇게 만남을 지금 7개월째 가지고 있습니다. 100일 전까진..그냥 서로에대해 알아가기로 해서 크게 와닿는게 없었는데...100일이지나 4개월째쯤..집안 어른들이 절 보고싶어라한다고 저녁이라도 한끼했으면하더라구요..물론 첨엔 절대 안된다고 아직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인사는 이르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그런데 시간을 두고 세번정도 인사드리자고 하는걸 똑같이 잘랐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가 그렇게 잘못된 부탁을 하냐고..그냥 밥만 먹는 자린데 그만큼 힘이드냐고(첨봤음당..화난거ㅋ)솔직히 여자입장에선 무쟈게 부담이고 힘든 자리잖아여..ㅡㅡ
암튼 그리고 얼마 후 명절인사겸 첫 인사갔습니다.(말발에 당했슴당..ㅋㅋ)
정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ㅋ
오빠 저보고 잼있어 넘어가더이다.ㅠㅠ(진짜 밉더라구요..ㅋㅋ)
온 가족들이 특히 어머님 버선발로 마중나오길래 난감하더라구요..
오빠가 여자친구라고 데리고 온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거의 그집안에선 엄청난 일인거죠^^;;
일단 가볍게 인사하고 집안에 들어가서 새배드리고..앉아있었습니다.
새뱃돈도 받구요..헤~~^0^
집안사람들이 다들 너무 좋으신분들이더라구요..배려도 마니 해주시고...^0^
생각만큼..낯설지도 않았구요..따뜻한 느낌이 마니 느껴지더라구요..
결혼하면..따뜻한가정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오빠랑 결혼할 생각이 거의 확고해지긴 했는데...문제는 결혼비용이네요..ㅠㅠ
오빠네는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어 결혼하면 집도 마련해주시고 한다던데..
전 아직 모아놓은 돈도 없고..집도 경제력이 거의 없어요..
오빠가 잘살지는 못하는거 알고있는데 이정도인지는 모르는데 어떡하져?
오빠네 집에서는 부담없이 그냥 시집오면 다 해주신다며 제 손 잡으며 맘편하게 시집오라고 하시던데... 솔직히 말처럼 쉬우면 좋을터인데 제 입장에선 최소한의 격식은 차려서 해가고 싶네요
아무것도 해가지 않으면 늘 죽어살아야할 것 같고...암튼 주위 얘길 들으면...결혼조차 하기 싫어지네요..아니 자신이 없네요..ㅠㅠ
정말 아무것도 못해가는데..그냥..시집가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요?
가진거 아무것도 없지만..결혼은 정말 다 갖춰서 하고싶은게 제 욕심이네요..
아무것도 없이가는데..따질 수있는것조차 없을꺼고..
올 가을에 결혼했으면 하던데..전 준비가 전혀 되어있질 않으니..
휴~~그냥 답답할뿐입니다.
어쩔땐 오빠가 제 인연이 아닌가싶고..그래서 그냥 헤어지고 돈만 열심히 모아볼까 생각도 합니다.
물론 생각뿐이지만^^:;...오빠가 좋거든요..많이..
아무리 사랑한다고해도 다 덮어질까요?
결혼할때쯤 누구나다 싸우는일이 잦아진다고하던데....
진짜 걱정입니다.
근데..결혼할때 드는 비용은 보통 어느정도 준비해야하나요..?
그리고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돈없다고 얘기하면 힘들게사는 가정사 얘기하면..맘이 돌아설까요?
오빠네 주위사람들은 다들 어느정도 갖춰서 결혼했구요..여자쪽에서 뭐해줬는지 가끔 얘기들 하더라구요..오빠가 결혼앞두고 궁금해서 물어본것적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자존심에 아직까지 아무것도 말못하고 끙끙앓고있습니다.휴~~
오빠네집에서는 그냥 편안하게 부담없이 시집오라고 하는데...진짜 그래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