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 Z를 모는 주인공은 쇠돌이이다. 그리고 마징가 제트를 만든 박사는 김박사이다. 이 두 사람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다.
a. 쇠돌이의 성은 무엇인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런데 여기에서 중대한 발견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성을 외국에서는 뒤에 붙여서 쓴다. 즉 쇠돌이의 '이'는 사람을 인칭할때 쓰는 접미사가 아니라 쇠돌이의 성 "이"인 것이다. 이쇠돌. 아 멋있다.
b. 쇠돌이는 고자가 틀림 없다. 연구소에는 김박사의 딸 애리가 사는데 쇠돌이는 애리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 둘이 맨날 같이 사는데 그렇다는 것은..팔팔한 20대 남성을 기준으로 한다면 mission impossible 인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추론할 수 있는바...쇠돌이는 고자이거나 아니면 애리랑 이미 할만큼 해서(?) 더이상 정이 안가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c. 김박사는 도대체 뭘 해서 벌어먹고 사는가. 연구실을 보면 항상 연기나는 액체 몇가지와 비이커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데.. 과연 저런 것을 연구해서 마징가 제트를 만들 수 있을까. 그럼 저 연기나는 물체는 뭐란 말인가. 저녁에 먹을 콩나물을 삶고 있는 것도 아닐테고. 김박사는 과연! 정말! 진짜루! 마징가 제트를 만들었단 말인가. 그런데 왜 맨날 마징가 제트가 맞고 있으면 어떻게 하라는 말은 안하고 "위험해~! 쇠돌아 정신차려~!" 이런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만 하는가.
"마징가 제트의 오른쪽 주먹의 유압분출과 출력을 1억 알피엠으로 조정하고 왼쪽 출력 게이지를 조정하여 적의 오른쪽 뺨의 사마귀를 겨냥하라~!" 이래야..박사답지 않을까...
[난알아] 마징가 Z에 대한 고찰[3]
a. 쇠돌이의 성은 무엇인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런데 여기에서 중대한 발견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성을 외국에서는 뒤에 붙여서 쓴다. 즉 쇠돌이의 '이'는 사람을 인칭할때 쓰는 접미사가 아니라 쇠돌이의 성 "이"인 것이다. 이쇠돌. 아 멋있다.
b. 쇠돌이는 고자가 틀림 없다. 연구소에는 김박사의 딸 애리가 사는데 쇠돌이는 애리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 둘이 맨날 같이 사는데 그렇다는 것은..팔팔한 20대 남성을 기준으로 한다면 mission impossible 인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추론할 수 있는바...쇠돌이는 고자이거나 아니면 애리랑 이미 할만큼 해서(?) 더이상 정이 안가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c. 김박사는 도대체 뭘 해서 벌어먹고 사는가. 연구실을 보면 항상 연기나는 액체 몇가지와 비이커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데.. 과연 저런 것을 연구해서 마징가 제트를 만들 수 있을까. 그럼 저 연기나는 물체는 뭐란 말인가. 저녁에 먹을 콩나물을 삶고 있는 것도 아닐테고. 김박사는 과연! 정말! 진짜루! 마징가 제트를 만들었단 말인가. 그런데 왜 맨날 마징가 제트가 맞고 있으면 어떻게 하라는 말은 안하고 "위험해~! 쇠돌아 정신차려~!" 이런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만 하는가.
"마징가 제트의 오른쪽 주먹의 유압분출과 출력을 1억 알피엠으로 조정하고 왼쪽 출력 게이지를 조정하여 적의 오른쪽 뺨의 사마귀를 겨냥하라~!" 이래야..박사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