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니] 이건 약과야~~

이화연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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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밤 철수는 너무너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철수는 돼지 저금통을 깨서 588로 갔다. "그래 니 얼마 갖고왔노?" 철수는 저금통을 깨서 가져온 돈을 내밀었다. "아줌마, 미치겠어예.. 좀 부탁합니더~" "이게 뭐꼬? 3000원 아이가? 이거 갖고 아가씨하고는 몬한다~ 하여튼 요방에 들어가 있으라.." 철수는 방에 들어가 침을 삼키며 기다렸다. 이윽고 문이 열리며 "자~ 그 돈으로는 이 닭하고 밖에 몬한다. 재미있게 놀거라~!" 철수는 닭을 넣어주고 가는 아주머니가 너무 얄미웠다. 하지만 너무무 간절했던 철수는 닭하고라도 일을 치루리라 마음 먹었다. 하지만 빨게 벗고 암닭의 뒤에다가 그짓을 할려니까 암닭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발톱으로 �키고 정말 난리였다. 온방안에는 닭털이 날아다니고 철수의 얼굴이며 온몸에는 발톱에 �퀸 상처 뿐이었다. 그러기를 2시간.. 철수는 피곤해 잠이 들었다. 다음날 밤, 철수는 어제보다 더욱 생각이 간절했다. 미칠것 같았다. 할 수 없이 동생 저금통을 깨서 또다시 588로 갔다. "아줌마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가왔어예 잘좀 부탁합니더" "아니 오늘은 5000원~ 어째던 이돈으로 아가씨하고는 못하니까 재미있는거 하나 보고 가래이~ 저방으로 들어 가거라!" 그 방은 이상했다. 담배연기가 자욱하고 여러 아저씨들이 있었다. 모두 한곳을 보고 있는데 저쪽에서는 거울이고 이쪽에서는 유리인 그런 창이였다. 그 유리창 너머엔 웬 남자가 발가벗고 암말하고 그짓을 할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암말 뒤로 다가가서 일을 치르려하면 말의 뒷발에 채이고 또 다시 일어나 할려하면 채이고, 벌써 그남자는 온몸이 피투성이에다 이빨도 몇개 날아간 것 같았다. 쓰러질듯 하면서도 일어나 또다시 할려다 채이고 정말 우스웠다. 그런데 그방 아저씨들은 아무도 웃지않는거다. 하도 이상해서 철수는 옆에 앉은 아저씨한테 물었다. "아저씨 안웃깁니꺼? 나는 웃끼 죽게는데예?" "마 이거는 아무꾸도 아인기라~ 어제 어떤 미친놈은 암닭하고 할라꼬 안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