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힘든 사이

eogkrtod2006.03.21
조회446

전 지금 지방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0중반의 학생 입니다.

지금 여인을 한 분 만나고 있는데 그 여인은 31살...

이 여인이랑 처음에 만났을때는 그저 순순하게 만났습니다.

그런게 시간이 지나갈 수록 이 여인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화와 문자를 매일 주고받고

저 나름대로 열심히 전화로나마 챙겨주고 그래서 조금 이나마

이 여인이 제 마음을 알아가기 시작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완전히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해버렸습니다.

오늘 제가 몸이 않좋아서 수업 받다가 그냥 나와서 잠을 자려고

무심결로 문자를 보냈는데 "잘꺼니까 건드리지말고 일이나해"

이렇게 보내 버렸습니다.

이 문자 이후에 여인은 여느때 처럼 일이 끝나도 문자도 전화도 하지 않아

제가 먼저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도 않았습니다.

조금뒤 전화를 걸어 오더군요.

말 없이 고요한 기운이 계속 도는 가운데 드디어 말문을 조용히

울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귀찮으면 연락하지말라고 하더군요

또 같이 하는말이 니가 나 좋아 하는거 같은데 가끔 자기를

가지고 논다는 기분이 든다고 그러더군요

제 마음은 그게 아닌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전 이 여인과 졸업한뒤 결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연예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