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동안 가장 긴 머리카락은 어깨에 조금 못미치는 길이였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받거나 외모에 변화를 주고 싶을때는 화장과 옷으로 꾸미기 보다는 꼭 머리에다 몹쓸짓을 한 싸이코중의 싸이코 ㅋ 원래 자기 머리는 함부로 손 안댄다던데... 우리시절 국민학교 때 미장원에서 양 옆 머리가 맞지 않은것 같으면 꼭 내가 가위질을 한 버릇이 생기더니 오늘날 까지 이르렀는데 요즘은 정말 주춤해서 그나마 또 간신히 어깨에 조금 못미치는 단발기장이 되었다. 아침 출근길에 샴푸하고 칠렐레 팔렐레 풀고 갈 수 없어서 머리를 묶었더니 두피가 습차서 가렵고 머리카락이 빠져서 내 집 어디나 머리카락이 보인다. 특히 방안은 장난 아니다. 오늘은 두피건강을 위해 샴푸를 한 후 머리를 풀고 간단히 핀만 꼽았다. 착 가라앉아서 나름대로 색다른 분위기가 났다. 풉 ㅋ. 점심 때 쯔음 다 말라가더니 머리숱이 많아서 뜨기 시작했다. 아~ 놔 ~ 귀찮아 귀찮아... 산뜻하게 자르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는 과감하게 실행에 옮길 수도 없는 나이가 돼버린 안타까움. 피부나이와 얼굴에 앳됨이 사라져가니 짧으니까 더 나이들어 보였던 지난날이 생각이 난다. 뭐 관리하기 나름이지만 정작 길르고 싶을 때 그 과정이 힘들어서 자르기도 무섭다. 오늘 진짜 피곤하지만 또 주절거리고 싶은 무의식적인 행동에 나를 절제시키지 못하고 별 흥미없는 나의생활을 공개한다.
생각대로 할 수 없는 현실적인 내 나이
내 인생동안 가장 긴 머리카락은 어깨에 조금 못미치는 길이였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받거나 외모에 변화를 주고 싶을때는
화장과 옷으로 꾸미기 보다는
꼭 머리에다 몹쓸짓을 한 싸이코중의 싸이코 ㅋ
원래 자기 머리는 함부로 손 안댄다던데...
우리시절 국민학교 때 미장원에서 양 옆 머리가 맞지 않은것 같으면
꼭 내가 가위질을 한 버릇이 생기더니
오늘날 까지 이르렀는데
요즘은 정말 주춤해서 그나마 또 간신히 어깨에 조금 못미치는 단발기장이 되었다.
아침 출근길에 샴푸하고
칠렐레 팔렐레 풀고 갈 수 없어서 머리를 묶었더니
두피가 습차서 가렵고 머리카락이 빠져서 내 집 어디나 머리카락이 보인다.
특히 방안은 장난 아니다.
오늘은 두피건강을 위해
샴푸를 한 후 머리를 풀고 간단히 핀만 꼽았다.
착 가라앉아서 나름대로 색다른 분위기가 났다. 풉 ㅋ.
점심 때 쯔음 다 말라가더니
머리숱이 많아서 뜨기 시작했다.
아~ 놔 ~ 귀찮아 귀찮아... 산뜻하게 자르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는 과감하게
실행에 옮길 수도 없는 나이가 돼버린 안타까움.
피부나이와 얼굴에 앳됨이 사라져가니 짧으니까 더 나이들어 보였던 지난날이 생각이 난다.
뭐 관리하기 나름이지만
정작 길르고 싶을 때 그 과정이 힘들어서 자르기도 무섭다.
오늘 진짜 피곤하지만 또 주절거리고 싶은 무의식적인 행동에 나를 절제시키지 못하고
별 흥미없는 나의생활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