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이십대 새내기 입니다 제 여자친구 역시 스무살이구요. 사귀게된건 작년 12월 19일부터구요 . 이제 100일도 안된 정말 어린커플이죠 만나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마지막 대거 반팅을 나갔다가 눈이 맞은? 그런 스타일이예요 ㅋㅋ뭐 그 뒤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아무튼 나름대로 힘들게 이루어진 커플인데요 지금 다니는 대학은 다르고 , 여자친구는 공대에 다니고있구요 . 저는 패션모델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연애경험이 4번정도 있구요 . 물론 어린놈들 불장난이라지만 나름대로 경험이죠뭘 ㅎㅎ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입니다 .; 처음엔 그냥 하는소린줄 알았는데 하는 행동부터 시작해서 말하는 것까지 ,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식통의 소식까지 종합해보니 역시 처음이더군요 물론 여자친구가 저랑 사귀기전에 썸씽이 없었던건 아니더라구요 . 남자를 아주 못만나본것도 아니구요. 그냥 남자애들이랑 술먹고 놀고 이런건 누구나 있듯이 얘 역시 있더라구요 .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는데 거절했데요. 그런데 중요한건요 . 여자친구가 표현을 너무 안한다는겁니다. 아니 안하는것까진 좋아요. 저도 그냥 얘가 날 좋아해주는구나 이런걸 느낄때가 있으니까요 풋내기사랑이지만 4번쯤 하다보니 나름대로 관록이 붙어서 그정돈 이해를 할수있겠는데요 우리 언젠간 헤어질거잖아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자주해요 언젠가 새벽에 전화통화를하다가 ' 어차피 이별을 전제하에 만나는거잖아 , ' 이런말도 하구요 , 물론 맞는말일지도 몰라요 . 하기나름인거지만 대부분의 커플이 이별을 전제하에 만나죠 . 언제가 될지 모르는거지만요 .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 물론 여자친구가 남자들 만나는걸 즐기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예요. 놀기야 잘 놀죠 . 남자애들이랑 있으면 남자처럼 놀아요 -_- 근데 얘기하다보면 얘가 남자는 친구/애인 이걸 딱 갈라놓는 스타일인게 확느껴지거든요 저는 여자친구가 엠티를 가건 대면식을 가건 뭐 술자리를 가건 다 상관안해요 네번쯤 사귀다보니 그런거 간섭하는게 구속이란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근데 정말 많이 속상하네요 . 아직 어려서그런지 싸이에도 제 이름하나 올라온적없구요. 저만 좋다고 싸이에 열심히 여자친구 사진올리고 혼자 쇼하다가 지쳐서 탈퇴해버렸어요. 근데 탈퇴하고나니까 그게 또 나쁘게 보일수도 잇겟더라구요; 제 딴엔 여자친구 싸이보면서 섭섭한마음 갖지 않으려고 아예 접속도 안할려고 그런건데 ㅋㅋ 친구가 " 너 그럼 바람피는거같잖아 -_- " 이러길래 아! 그렇구나 ! 하고 뒤늦은 후회도 들었어요 . 정말 이건 여자친구라 칭찬하는게 아니라 , 생각이 너무 깊어요. 신중하다고 해야할까요 ? 물론 장점도 있어요. 믿음하나는 끝내주죠. 술자리를 보내도 걱정이 안되요 지가 알아서 처신잘하고 집에 알아서 들어가거든요. 친한사람이 아닌이상 술에 쩔을정도로 먹지도 않아요 . 동네애들 , 남자로따지면 불알친구라고하죠? 그런 친구들 앞에서만 퍼마셔요 그런데 양날의 검처럼, 단점도 많아서 좀 그렇네요. 왜 자꾸 헤어질 것부터 미리 걱정하는지 , 모진소리도 너무 많이하고 , 제 친구가 지금 여자친구한테 차이고나서 몇일째 폐인생활하다가 제 여자친구와 또다른 친구 여자친구한테 " xx야 너도 나같은 꼴 겪기전에 잘해줘, xx가 너 정말 많이 좋아해 " 이렇게 보냈는데 , " 사람 인연은 모르는거잖아 , " 이렇게 답장이 왔대요 -_- 그냥 응 이라던지 , 걔 하는거봐서 ? 라던지 이런거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 저는 정말 늘 그래왔듯이 헤어질마음이 전혀없는데요. 자꾸이러니까 겁이나네요 지금껏 사귀어온 4번의 경험역시 제가 다 차였거든요. 바람핀것도 아니고 물론 제가 무언갈 잘못했겠죠 . 아무튼 자꾸 이런 모진소리만 들으니 저도 가슴한구석에 걱정이 피네요 . 헤어질생각부터하면 언젠간 깨진다죠 전 정말 싫은데 , 이런 현실적인 여자친구 ..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 현실적인 여자친구 , 과연 저는 무슨존재일까요
저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이십대 새내기 입니다
제 여자친구 역시 스무살이구요.
사귀게된건 작년 12월 19일부터구요 . 이제 100일도 안된 정말 어린커플이죠
만나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마지막 대거 반팅을 나갔다가 눈이 맞은?
그런 스타일이예요 ㅋㅋ뭐 그 뒤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아무튼 나름대로 힘들게 이루어진 커플인데요
지금 다니는 대학은 다르고 , 여자친구는 공대에 다니고있구요 . 저는 패션모델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연애경험이 4번정도 있구요 . 물론 어린놈들 불장난이라지만 나름대로 경험이죠뭘 ㅎㅎ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입니다 .; 처음엔 그냥 하는소린줄 알았는데 하는 행동부터 시작해서
말하는 것까지 ,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식통의 소식까지 종합해보니 역시 처음이더군요
물론 여자친구가 저랑 사귀기전에 썸씽이 없었던건 아니더라구요 .
남자를 아주 못만나본것도 아니구요. 그냥 남자애들이랑 술먹고 놀고 이런건 누구나 있듯이
얘 역시 있더라구요 .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는데 거절했데요.
그런데 중요한건요 . 여자친구가 표현을 너무 안한다는겁니다.
아니 안하는것까진 좋아요. 저도 그냥 얘가 날 좋아해주는구나 이런걸 느낄때가 있으니까요
풋내기사랑이지만 4번쯤 하다보니 나름대로 관록이 붙어서 그정돈 이해를 할수있겠는데요
우리 언젠간 헤어질거잖아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자주해요
언젠가 새벽에 전화통화를하다가 ' 어차피 이별을 전제하에 만나는거잖아 , '
이런말도 하구요 , 물론 맞는말일지도 몰라요 . 하기나름인거지만 대부분의 커플이
이별을 전제하에 만나죠 . 언제가 될지 모르는거지만요 .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
물론 여자친구가 남자들 만나는걸 즐기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예요.
놀기야 잘 놀죠 . 남자애들이랑 있으면 남자처럼 놀아요 -_-
근데 얘기하다보면 얘가 남자는 친구/애인 이걸 딱 갈라놓는 스타일인게 확느껴지거든요
저는 여자친구가 엠티를 가건 대면식을 가건 뭐 술자리를 가건 다 상관안해요
네번쯤 사귀다보니 그런거 간섭하는게 구속이란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근데 정말 많이 속상하네요 . 아직 어려서그런지
싸이에도 제 이름하나 올라온적없구요. 저만 좋다고 싸이에 열심히 여자친구 사진올리고
혼자 쇼하다가 지쳐서 탈퇴해버렸어요. 근데 탈퇴하고나니까 그게 또 나쁘게 보일수도
잇겟더라구요; 제 딴엔 여자친구 싸이보면서 섭섭한마음 갖지 않으려고 아예 접속도 안할려고
그런건데 ㅋㅋ 친구가 " 너 그럼 바람피는거같잖아 -_- " 이러길래 아! 그렇구나 ! 하고 뒤늦은
후회도 들었어요 .
정말 이건 여자친구라 칭찬하는게 아니라 , 생각이 너무 깊어요. 신중하다고 해야할까요 ?
물론 장점도 있어요. 믿음하나는 끝내주죠. 술자리를 보내도 걱정이 안되요
지가 알아서 처신잘하고 집에 알아서 들어가거든요. 친한사람이 아닌이상 술에 쩔을정도로
먹지도 않아요 . 동네애들 , 남자로따지면 불알친구라고하죠? 그런 친구들 앞에서만 퍼마셔요
그런데 양날의 검처럼, 단점도 많아서 좀 그렇네요.
왜 자꾸 헤어질 것부터 미리 걱정하는지 , 모진소리도 너무 많이하고 ,
제 친구가 지금 여자친구한테 차이고나서 몇일째 폐인생활하다가 제 여자친구와
또다른 친구 여자친구한테 " xx야 너도 나같은 꼴 겪기전에 잘해줘, xx가 너 정말 많이 좋아해 "
이렇게 보냈는데 , " 사람 인연은 모르는거잖아 , " 이렇게 답장이 왔대요 -_-
그냥 응 이라던지 , 걔 하는거봐서 ? 라던지 이런거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
저는 정말 늘 그래왔듯이 헤어질마음이 전혀없는데요. 자꾸이러니까 겁이나네요
지금껏 사귀어온 4번의 경험역시 제가 다 차였거든요. 바람핀것도 아니고
물론 제가 무언갈 잘못했겠죠 . 아무튼 자꾸 이런 모진소리만 들으니
저도 가슴한구석에 걱정이 피네요 . 헤어질생각부터하면 언젠간 깨진다죠
전 정말 싫은데 , 이런 현실적인 여자친구 ..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