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고 화가남과 동시에 허탈하기 까지해서 글을 올려봐요 저 혼자 생각으론 도저히 대답이 생각나질 않네요 반년정도를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0살이구요 고3 여름쯤에 만났어요. 제가 고3이라 주말이고 평일이고 자율학습이며 야자며 진짜 심하게 했었어요 그때 처음이라 남자친구가 야자 끝날때마다 저 교문앞에 데리러와서 버스타는데까지 매일 바래다 주고 그랬구요 야자 끝나고 나가면 항상 제가 좋아하던 500원짜리 츄렛을 들고 있으면 전 또 마냥 거기에 행복해하곤 했어요 지금 저는 대학생활을 하고있고 남자친구는 좀 일찍 사회생활을 하고있는데요. 데이트할때 데이트 비용. 남자들만 다 부담하란법이 있나요? 남성우월주의가 강하고 자기주장도 강하고 자존심도 쎈 남자친구인걸 알지만 오늘은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 오늘 학교가려고 집을나서는데 아빠가 대학입학하면서 제대로 해준게 하나없다고 이쁜옷도 사입고 하라면서 15만원을 주셨어요. 저도 이쁜옷 사입고 하고싶었지만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월급타면 꼭 사고싶어하던 신발이 있었고 고가의 신발도 아니고해서 저희 2명이서 똑같은 신발을 맞추고. 똑같은 신발 맞췄다는거에서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 하루종일 들떠있었던것 같아요. 두서없이 써내려 가다보니깐 말이 이상해지긴했는데 데이트비용은 두사람이 함께 즐겁자고 하는 데이트인데 한사람만 부담하는건 너무 말이 안맞는게 아닌가요? 지금 연애초기도 아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귀는것도 아니고 서로 사정도 다알고 편해질대로 편해진 사이인데 한사람만 부담하고 하면 너무 힘들것 같아 저는 제가 여유있을때는 저도 같이 많이 노력을 한거같아요. 제딴에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 뭣하나 더 못해줘서 아쉽기만하고 안타깝기만했지 진짜 있는거 없는거 다 퍼다주고싶은 마음에서 작은거든 큰거든 다 나누려고 했거든요 남자친구가 나중에 여유가있을땐 또 그때 남자친구가 제게 베풀어도 되는거고. 그런데 오늘 남자친구 싸이에 가보니깐 메인글이 끼리끼리놀자.! 아쉽게도 난 재벌2세가 아니다 라고 써있고 일기에는 예전 야자끝나고 니가 좋아하던 500원짜리 츄렛하나 들고있으면 그저 마냥 좋다고 웃던 제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고 어떤게 진실인지 헷갈리게 하지말라며 이렇게 너도 변해가는구나 라는 내용으로 그렇게 써있더라구요. 야자끝나고 집바래다 주는 30분과 지금 매일같이 3시간넘게 얼굴마주하며 같이 있는 상황이랑 똑같을 수 없잖아요. 여러모로 예전부터 오늘일까지 남자친구는 그게 부담스러웠나봐요. 저도 그 일기읽고 제가 정말 돈만밝히는 쓰레기 속물같이 느껴져 정말 화가났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나는 그만큼 사랑하고 좋아했기에 이것저것 나누고싶어 그랬던게 너한테 그렇게 다가갈줄 몰랐고 너랑 사귀고 나서부터 나혼자보다 둘이하는거에 익숙해지다보니 혼자 뭘 하는방법을 모르는 바보가 됬다고 뭐든 둘이 함께 나누고 같이 하려고 했던 내 의도가 결국 이것밖에 안됬다고 부담될까봐 보고싶어서 만나잔 말도 못하겠다고 시간좀 갖자고 니가 정말 보고싶을때 연락하라고 난 그동안 혼자 뭐든 하는방법 적응하고 노력하고 있을거라고 문자 보냈거든요 아까 잔다고 했는데 자는지 문자는 없구요. 남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길래 저렇게 까지 자존심 상해하고 부담감 갖는건지.. 진짜 같은생각만 하고 있을줄 알고있었던 저희둘이 이렇게 서로 극과극인 생각을 갖고있었다니. 정말 너무 허탈하기만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진실되지 못했다는 모습으로 다가갔단거. 날 그렇게 밖에 생각하지 못했다는거. 너무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네요..
데이트비용.남자들 생각은?
어이없고 화가남과 동시에
허탈하기 까지해서 글을 올려봐요
저 혼자 생각으론 도저히 대답이 생각나질 않네요
반년정도를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0살이구요
고3 여름쯤에 만났어요.
제가 고3이라 주말이고 평일이고
자율학습이며 야자며 진짜 심하게 했었어요
그때 처음이라 남자친구가 야자 끝날때마다
저 교문앞에 데리러와서 버스타는데까지
매일 바래다 주고 그랬구요
야자 끝나고 나가면 항상 제가 좋아하던 500원짜리
츄렛을 들고 있으면 전 또 마냥 거기에 행복해하곤 했어요
지금 저는 대학생활을 하고있고 남자친구는 좀 일찍
사회생활을 하고있는데요.
데이트할때 데이트 비용.
남자들만 다 부담하란법이 있나요?
남성우월주의가 강하고 자기주장도 강하고 자존심도 쎈 남자친구인걸
알지만 오늘은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
오늘 학교가려고 집을나서는데 아빠가 대학입학하면서
제대로 해준게 하나없다고 이쁜옷도 사입고 하라면서
15만원을 주셨어요.
저도 이쁜옷 사입고 하고싶었지만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월급타면
꼭 사고싶어하던 신발이 있었고 고가의 신발도 아니고해서
저희 2명이서 똑같은 신발을 맞추고.
똑같은 신발 맞췄다는거에서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 하루종일
들떠있었던것 같아요.
두서없이 써내려 가다보니깐 말이 이상해지긴했는데
데이트비용은
두사람이 함께 즐겁자고 하는 데이트인데
한사람만 부담하는건 너무 말이 안맞는게 아닌가요?
지금 연애초기도 아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사귀는것도 아니고
서로 사정도 다알고 편해질대로 편해진 사이인데
한사람만 부담하고 하면 너무 힘들것 같아
저는 제가 여유있을때는 저도 같이 많이 노력을 한거같아요.
제딴에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
뭣하나 더 못해줘서 아쉽기만하고 안타깝기만했지
진짜 있는거 없는거 다 퍼다주고싶은 마음에서
작은거든 큰거든 다 나누려고 했거든요
남자친구가 나중에 여유가있을땐 또 그때 남자친구가
제게 베풀어도 되는거고.
그런데 오늘 남자친구 싸이에 가보니깐
메인글이
끼리끼리놀자.!
아쉽게도 난 재벌2세가 아니다
라고 써있고 일기에는
예전 야자끝나고 니가 좋아하던 500원짜리 츄렛하나 들고있으면
그저 마냥 좋다고 웃던 제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고
어떤게 진실인지 헷갈리게 하지말라며 이렇게 너도 변해가는구나
라는 내용으로 그렇게 써있더라구요.
야자끝나고 집바래다 주는 30분과 지금 매일같이 3시간넘게 얼굴마주하며
같이 있는 상황이랑 똑같을 수 없잖아요.
여러모로 예전부터 오늘일까지 남자친구는 그게 부담스러웠나봐요.
저도 그 일기읽고 제가 정말 돈만밝히는
쓰레기 속물같이 느껴져 정말 화가났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나는 그만큼 사랑하고 좋아했기에
이것저것 나누고싶어 그랬던게 너한테 그렇게 다가갈줄 몰랐고
너랑 사귀고 나서부터 나혼자보다 둘이하는거에 익숙해지다보니
혼자 뭘 하는방법을 모르는 바보가 됬다고
뭐든 둘이 함께 나누고 같이 하려고 했던 내 의도가 결국 이것밖에 안됬다고
부담될까봐 보고싶어서 만나잔 말도 못하겠다고
시간좀 갖자고
니가 정말 보고싶을때 연락하라고
난 그동안 혼자 뭐든 하는방법 적응하고 노력하고 있을거라고
문자 보냈거든요
아까 잔다고 했는데 자는지 문자는 없구요.
남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길래 저렇게 까지 자존심 상해하고
부담감 갖는건지..
진짜 같은생각만 하고 있을줄 알고있었던 저희둘이
이렇게 서로 극과극인 생각을 갖고있었다니.
정말 너무 허탈하기만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진실되지 못했다는 모습으로 다가갔단거.
날 그렇게 밖에 생각하지 못했다는거.
너무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