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고등학교에서의 일이다.
보통 고등학교 때는 점심시간에, 특히 여름에 운동장에 나가서 농구를 하고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서야 교실에 들어오곤 한다. 마침 그날도 아이들은 농구를 하다가 5교시를 임하게 되었다. 그날 5교시는 그 학교에서 가장 무섭다는 선생님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나른한 여름의 가장 졸리는 5교시에 졸음과 싸우며 졸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때 겁없는 두녀석이 뒤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이제 저녀석들은 죽었다'를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선생님이 칠판에서 글씨를 쓰다 돌아보았을 때 졸고 있는 녀석을 발견했다. 아무 말도 없이 그 녀석 앞으로 가더니 냅다 주먹으로 면상을 후려치는 것이 아닌가?!! 그 아이는 졸다가 난데없이 코피를 쏟고 말았다. 선생님은 아무말 없이 그냥 다시 교탁으로 가더니 수업을 했다. 운 좋게 한 녀석만 걸리고 다른 녀석은 무사했다. '아이들은 저 녀석은 오늘 운 무지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어수선한 분위기에 눈을 뜬 운이 무지 좋은녀석(?)이 옆을 보니 아니 글쎄 자기랑 친한 친구가 코피를 흘리는 것이 아닌가? 가만히 볼수가 없어서 손을 번쩍들고 선생님을 부르는 것이었다.
코요때~ 분위기파악 못하는학생
보통 고등학교 때는 점심시간에, 특히 여름에 운동장에 나가서 농구를 하고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서야 교실에 들어오곤 한다. 마침 그날도 아이들은 농구를 하다가 5교시를 임하게 되었다. 그날 5교시는 그 학교에서 가장 무섭다는 선생님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나른한 여름의 가장 졸리는 5교시에 졸음과 싸우며 졸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때 겁없는 두녀석이 뒤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이제 저녀석들은 죽었다'를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선생님이 칠판에서 글씨를 쓰다 돌아보았을 때 졸고 있는 녀석을 발견했다. 아무 말도 없이 그 녀석 앞으로 가더니 냅다 주먹으로 면상을 후려치는 것이 아닌가?!! 그 아이는 졸다가 난데없이 코피를 쏟고 말았다. 선생님은 아무말 없이 그냥 다시 교탁으로 가더니 수업을 했다. 운 좋게 한 녀석만 걸리고 다른 녀석은 무사했다. '아이들은 저 녀석은 오늘 운 무지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어수선한 분위기에 눈을 뜬 운이 무지 좋은녀석(?)이 옆을 보니 아니 글쎄 자기랑 친한 친구가 코피를 흘리는 것이 아닌가? 가만히 볼수가 없어서 손을 번쩍들고 선생님을 부르는 것이었다.
"선생님 얘 코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