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7. 여태까지 산부인과 한번도 안가봤었거든요,, (일주일 전까지는..) 평소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면서 세월을 보냈슴돠.. 중학교때부터 한약을 달고 살았읍죠.. 생리통이 어찌나 심한지, 한때마다 외출은 꿈도 못꿈니다. 아픈데 억지로 약먹고 외출했다가 119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 하나같이,, 산부인과 가서 검사 받아봐라,, 아는 사람중에 생리통 심해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 받은결과, 자궁에 이상있더라. 빨리 치료해야한다.. . . . 겁이나서 빨리 가보긴 가봐야겠는데,, 막상 갈려면 겁나고,, 큰맘먹고 한번 갈려고 했는데, 생리 진통 있을때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이번에도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엄마가 또 한의원 가자길래 재가, '그게 그걸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뭔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다. 산부인과를 가봐야겠다.' 라고 말을 꺼내어. 엄마가 당장 가보자고...!! 그러고 엄마 손 꼭 붙잡고 갔습니다.... 엄마랑 둘이서 가는 길에. 배만 살짝 걷어서 배에가다 뭐 발라서 그러면 된다고. 걱정말라고. 그렇게 태연하게.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난생 처음 산부인과엘 들어섰습니다. (참고로, 평소 겁이 엄청 많아서.. 주사바늘 보면 바짝 긴장해서. 주사 맞고나서. 여러번 실신을.... 정밀검사 다 해봐도 근본적인 이상은 하나도 없고 심리적으로 너무너무 긴장을 한탓이라네요;;) 엄마손 붙들고. 진료실 들어갔습니다. 의사쌤 정말 이쁘더군요;; 세상은 참 불공평해.. 목소리도 완젼 이영애고.. 얼굴도 이영애.. 헉헉 부러워라.. 선생님 이뻐서 정신없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고 되뇌이면서..... 이것저것 몇자기 질문끝에. 저보고 커텐 안으로 들어가랍니다. 들어가니, 참 희안한 의자가 있더라구요,, 것 참 민망스러운,,;; 하핫;; 그런걸 첨봐서리.. 이해해주3 ^^;;; 서서 기다렸습니다. 간호사든, 의사선생님이든 들어오실때까지.. 안에 요상한 기구들 구경하면서 난 배에 뭐 발라서 초음파 하는것만 하면 되지롱~ 그러면서.. 밖에서 들리는 소리 간호사 : 옷 다 벗으셨어요? 의사쌤 : 그냥 가만 서있는거 아냐? 나 : 헉... 허거걱... " 저,, 지금 생리중인데요?? 초음파 하는거 아닌가요?? " 의사 : 네, 알아요^^ 하의를 다 벗어야 초음파를 하죠~ 므흣~ 엄마 : 선생님, 그거 배에 하는거 아닌가요?? 의사 : 호호~ 그건 가짜에요~ 아직 미혼이시니까 항문으로 할꺼에요. 걱정마세요. 나 : 헉.. 저 안할래요!! 엄마!! 머야!! 배에다 한다며!! 나 지베 갈래!!갈래..갈래... 의사 : 호호호 하나도 안아파요. 어린애들도 하고, 여중생들도 많이 하고 갑니다~ 걱정마세요. 호호 무섭게 생긴 간호사. 찔끔 쳐다봅니다... ㅡ.ㅡ ; 덴쟝.. 커튼 속으로 들어가서 벗었습니다. 팬티까지 다 벗으랍니다. 생리중인데.. ;; 휴지로 말고. 치마 있길래 주서입고. 의자로 갔더니. 또 다리 벌리고 누우라는데, 것 참. 쑥쓰럽더만요,, 여자의사라 천만다행이었던것 같아요, 그.나.마.. ;; 검사 시작 되었습니다. 항문으로 뭐가 들어오길래. ' 아야!!' 외쳤습니다. 의사 : 무조건 아프다 하시지 마시고, 정말 아픈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아프다로 하세요~ 나 : 아!! 아파요!! 아아아!! 의사 : 대변볼때보다 괜찮을텐데...... 나 : 대변 볼때도 아파요... 엄마 : 치질인갑다! 병원가보자! 의사 : 자궁 이상없고요~ 왼쪽(난손가 뭔가..) 이상없고, 오른쪽 이상없고~ 임신도 잘 되겠고요.,, (그거 보고 임신 잘되는것도 아나???) 이런 소리가 흐릿흐릿 들리더라구요... 그 와중에 저 혼자서 어찌나 호들갑을 떨었던지.. 나 : 선생님,, 죄송한데요... 빨리 좀.. 빨리.... 제가 좀 어지러워서요.. 겁이 많아서. 너무 긴장했나봐요.. 너무 어지러워요... 헉헉.. 헉..헉헉......... 으.. 으으으..... 의사 : 네~ 다 봤는데, 사진 좀 찍을께요~ 나 : 죄송해요.. 너무.. 어지러워요........요........ 이러면서. 그만. 실신을 해버렸습니다...!! 순간, 정신을 잃고,, 우리엄마, 또 십년감수하시고.. 물뜨러 달려가시고..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간호사들 다 달려와서,, 혈압체크에, 의사선생님 제 손 꼭 붙들고.. 저 손 발 다 굳어버리고, 호흡 불안정해서. 그 생리중에 밑에 다 벗고 다리벌리고 누워서,, 씨잉...-_-;; 완젼 쪽팔렸습돠..... ㅜ.ㅜ 엄마 물떠와서 입에 물 흘려넣고, 의사 간호사 붙어서 저 호흡 가다듬어주시고,, 정신 차리고 보니 주변에 7명쯤 되는 사람들,, ㅠ,ㅠ 쓰러졌다 깨어나니, 생리통 진통 완젼 심하더이다; 지난번에도 생리할때 실실했다가 꺠어나는데 배 아파죽는줄 알았거든요,, 거의 죽음 직전이었죠.. 의사쌤 주사 들이댑니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주사 안맞아도 괜찮다고,, 거짓말하면서 일어나려하니 주변에서 모두 누워있으랍니다. 제 상태가 좀 안좋았거든요,,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되어서. 호흡 고르지 못하고.. 그런데 주사가 더 무서워서.... 그래서 실은 주사 노이로제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합의하에 주사 안맞고 일어나서 엄마한테 거의 실리다시피하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한쪽은 벽에 의지하고 한쪽은 엄마의 부축을 받고는 대기실에 나와서 정수기 옆 의자로 갔습니다. 물 더 먹을려구요,,, 진료실에서 나오는데.. 것 참.. 대기하던 사람들 모두 다 쳐다봄니다.. -_-;; 아마도.. 제가.. 무슨 수술 하고 나온 줄로 오해했겠죠.. ㅋㅋㅋ 정말, 의사, 간호사. 사람들.. 한테 챙피해서.. ㅋㅋ 엄마가. " 아이고~ 이게 무신 일이고!! 완젼 별거아닌거 검사하면서 혼자 오만가지 호들갑은 다 떨어샀네!! 사람들이 니 무슨 수술하고 나온줄 알거따!! 아니, 무슨 수술을 했어도 이렇게까지 난리부리는 사람은 없을끼다!! 니땀시 십년 감수하고, 챙피해가꼬, 다시는 같이 병원 안올란다!!" 저." ㅋㅋㅋ 맞제, ㅋㅋㅋ 그래도 아무 이상 없다 안하나. 하하하. 헤헤헤. 미안~ 딥따 부끄럽따. ㅋㅋ" 이러고, 엄마랑 손잡고 병원 나왔습니다.... 나와서 저 첫마디.. "엄마.. 내.. 아무래도, 애기 못놓겠다... 산부인과. 다시는 안올란다;; 씨.. 우짜지.. 결혼은 하고시푼데,, 애기 안낳아도 괜찮다는 사람이랑 결혼 할란다." 엄마. " 그래! 시집가지말고 혼자 살아라! 돈 마~이 벌어라! 약해빠지가꼬 혼자는 몬살끼고. 보디가드 채용해서 월급줄돈은 있어야 안하겠나! " ㅡ.ㅡ;; 암튼,, 정말 무섭습니다. 저 어떡해야하나요.. 애기 놓긴 나아얄텐데.. 정말 무서워서말이죠... 제왕절개하더라도, 닝겔 맞아야하잖아요.. 저번에 실신해서 닝겔 꽂아서 저 완젼 더 죽을꺼 같아서,, 옆에있던 오라버니 배 꼬집고 난리부리다가 결국 뽑아버렸습니다... 제왕절개할때, 그냥 주사 한방 밪고 할 수 없나요? 아.. 그래도 아프겠죠... ㅜ.ㅜ 하고나서 닝겔도 맞아야겠죠.. 그냥 애기 놓으면,, 많이 아프다죠..? 아.. 어떡하지.... -_-;;;; 저 진짜 혼자 살아야하는건가요?? 그 날 밤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전화기 붙들고 엉엉 울었습니다.. 무서워서 애기 못낳는다고;;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가;;) 애기낳아라고하면 결혼 안하겠다고 빡빡 우겼습니다.
임신은 아니구요,, 생리통 때문에,, 산부인과 처음 가본 이야기입니다;;
제 나이 27.
여태까지 산부인과 한번도 안가봤었거든요,, (일주일 전까지는..)
평소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면서 세월을 보냈슴돠..
중학교때부터 한약을 달고 살았읍죠..
생리통이 어찌나 심한지, 한때마다 외출은 꿈도 못꿈니다.
아픈데 억지로 약먹고 외출했다가 119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 하나같이,, 산부인과 가서 검사 받아봐라,,
아는 사람중에 생리통 심해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 받은결과,
자궁에 이상있더라.
빨리 치료해야한다..
.
.
.
겁이나서 빨리 가보긴 가봐야겠는데,,
막상 갈려면 겁나고,,
큰맘먹고 한번 갈려고 했는데,
생리 진통 있을때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이번에도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엄마가 또 한의원 가자길래
재가, '그게 그걸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뭔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다.
산부인과를 가봐야겠다.' 라고 말을 꺼내어.
엄마가 당장 가보자고...!!
그러고 엄마 손 꼭 붙잡고 갔습니다....
엄마랑 둘이서 가는 길에.
배만 살짝 걷어서 배에가다 뭐 발라서 그러면 된다고.
걱정말라고.
그렇게 태연하게.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난생 처음 산부인과엘 들어섰습니다.
(참고로, 평소 겁이 엄청 많아서..
주사바늘 보면 바짝 긴장해서.
주사 맞고나서. 여러번 실신을....
정밀검사 다 해봐도 근본적인 이상은
하나도 없고 심리적으로 너무너무
긴장을 한탓이라네요;;)
엄마손 붙들고. 진료실 들어갔습니다.
의사쌤 정말 이쁘더군요;; 세상은 참 불공평해..
목소리도 완젼 이영애고.. 얼굴도 이영애..
헉헉 부러워라.. 선생님 이뻐서 정신없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고 되뇌이면서.....
이것저것 몇자기 질문끝에. 저보고 커텐 안으로 들어가랍니다.
들어가니, 참 희안한 의자가 있더라구요,, 것 참 민망스러운,,;;
하핫;; 그런걸 첨봐서리.. 이해해주3 ^^;;;
서서 기다렸습니다. 간호사든, 의사선생님이든 들어오실때까지..
안에 요상한 기구들 구경하면서
난 배에 뭐 발라서 초음파 하는것만 하면 되지롱~ 그러면서..
밖에서 들리는 소리
간호사 : 옷 다 벗으셨어요?
의사쌤 : 그냥 가만 서있는거 아냐?
나 : 헉...
허거걱... " 저,, 지금 생리중인데요?? 초음파 하는거 아닌가요?? "
의사 : 네, 알아요^^ 하의를 다 벗어야 초음파를 하죠~ 므흣~
엄마 : 선생님, 그거 배에 하는거 아닌가요??
의사 : 호호~ 그건 가짜에요~ 아직 미혼이시니까 항문으로 할꺼에요. 걱정마세요.
나 :




헉.. 저 안할래요!! 엄마!! 머야!! 배에다 한다며!! 나 지베 갈래!!갈래..갈래...
의사 : 호호호 하나도 안아파요. 어린애들도 하고, 여중생들도 많이 하고 갑니다~ 걱정마세요. 호호
무섭게 생긴 간호사. 찔끔 쳐다봅니다... ㅡ.ㅡ ; 덴쟝..
커튼 속으로 들어가서 벗었습니다. 팬티까지 다 벗으랍니다. 생리중인데.. ;;
휴지로 말고. 치마 있길래 주서입고. 의자로 갔더니. 또 다리 벌리고 누우라는데, 것 참.
쑥쓰럽더만요,, 여자의사라 천만다행이었던것 같아요, 그.나.마.. ;;
검사 시작 되었습니다.
항문으로 뭐가 들어오길래. ' 아야!!' 외쳤습니다.
의사 : 무조건 아프다 하시지 마시고, 정말 아픈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아프다로 하세요~
나 : 아!! 아파요!! 아아아!!
의사 : 대변볼때보다 괜찮을텐데......
나 : 대변 볼때도 아파요...
엄마 : 치질인갑다! 병원가보자!
의사 : 자궁 이상없고요~ 왼쪽(난손가 뭔가..) 이상없고, 오른쪽 이상없고~
임신도 잘 되겠고요.,, (그거 보고 임신 잘되는것도 아나???
)
이런 소리가 흐릿흐릿 들리더라구요... 그 와중에 저 혼자서 어찌나 호들갑을 떨었던지..
나 : 선생님,, 죄송한데요... 빨리 좀.. 빨리.... 제가 좀 어지러워서요.. 겁이 많아서. 너무 긴장했나봐요..
너무 어지러워요... 헉헉..
헉..헉헉......... 으.. 으으으.....
의사 : 네~ 다 봤는데, 사진 좀 찍을께요~
나 : 죄송해요.. 너무.. 어지러워요........요........
이러면서. 그만. 실신을 해버렸습니다...!!
순간, 정신을 잃고,, 우리엄마, 또 십년감수하시고.. 물뜨러 달려가시고..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간호사들 다 달려와서,,
혈압체크에,
의사선생님 제 손 꼭 붙들고..
저 손 발 다 굳어버리고, 호흡 불안정해서.
그 생리중에 밑에 다 벗고 다리벌리고 누워서,,
씨잉...-_-;; 완젼 쪽팔렸습돠..... ㅜ.ㅜ
엄마 물떠와서 입에 물 흘려넣고,
의사 간호사 붙어서 저 호흡 가다듬어주시고,,
정신 차리고 보니 주변에 7명쯤 되는 사람들,,
ㅠ,ㅠ
쓰러졌다 깨어나니, 생리통 진통 완젼 심하더이다;
지난번에도 생리할때 실실했다가 꺠어나는데 배 아파죽는줄 알았거든요,,
거의 죽음 직전이었죠..
의사쌤 주사 들이댑니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주사 안맞아도 괜찮다고,,
거짓말하면서 일어나려하니 주변에서 모두 누워있으랍니다.
제 상태가 좀 안좋았거든요,,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되어서.
호흡 고르지 못하고..
그런데 주사가 더 무서워서....
그래서 실은 주사 노이로제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합의하에 주사 안맞고 일어나서
엄마한테 거의 실리다시피하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한쪽은 벽에 의지하고 한쪽은 엄마의 부축을 받고는
대기실에 나와서 정수기 옆 의자로 갔습니다.
물 더 먹을려구요,,,
진료실에서 나오는데.. 것 참..
대기하던 사람들 모두 다 쳐다봄니다..
-_-;; 아마도.. 제가..
무슨 수술 하고 나온 줄로
오해했겠죠.. ㅋㅋㅋ


정말, 의사, 간호사. 사람들.. 한테 챙피해서.. ㅋㅋ
엄마가. " 아이고~ 이게 무신 일이고!! 완젼 별거아닌거 검사하면서
혼자 오만가지 호들갑은 다 떨어샀네!! 사람들이 니 무슨 수술하고 나온줄 알거따!!
아니, 무슨 수술을 했어도 이렇게까지 난리부리는 사람은 없을끼다!!
니땀시 십년 감수하고, 챙피해가꼬, 다시는 같이 병원 안올란다!!"
저." ㅋㅋㅋ 맞제, ㅋㅋㅋ 그래도 아무 이상 없다 안하나. 하하하. 헤헤헤. 미안~ 딥따 부끄럽따. ㅋㅋ"
이러고, 엄마랑 손잡고 병원 나왔습니다.... 나와서 저 첫마디..
"엄마.. 내.. 아무래도, 애기 못놓겠다... 산부인과. 다시는 안올란다;; 씨.. 우짜지.. 결혼은 하고시푼데,, 애기 안낳아도 괜찮다는 사람이랑 결혼 할란다."
엄마. " 그래! 시집가지말고 혼자 살아라! 돈 마~이 벌어라! 약해빠지가꼬 혼자는 몬살끼고. 보디가드 채용해서 월급줄돈은 있어야 안하겠나! "
ㅡ.ㅡ;;
암튼,, 정말 무섭습니다.
저 어떡해야하나요..
애기 놓긴 나아얄텐데.. 정말 무서워서말이죠...
제왕절개하더라도, 닝겔 맞아야하잖아요..
저번에 실신해서 닝겔 꽂아서 저 완젼 더 죽을꺼 같아서,,
옆에있던 오라버니 배 꼬집고 난리부리다가 결국 뽑아버렸습니다...
제왕절개할때, 그냥 주사 한방 밪고 할 수 없나요?
아.. 그래도 아프겠죠... ㅜ.ㅜ 하고나서 닝겔도 맞아야겠죠..
그냥 애기 놓으면,, 많이 아프다죠..? 아.. 어떡하지.... -_-;;;;
저 진짜 혼자 살아야하는건가요??
그 날 밤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전화기 붙들고 엉엉 울었습니다..
무서워서 애기 못낳는다고;;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가;;)
애기낳아라고하면 결혼 안하겠다고 빡빡 우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