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또 써봅니다...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좀 후련한것 같아서요. 이제 결혼 5년차인 저는 첨에 형님이 저에게 잘해주시는것 같았어요. 시어머니랑 사는거 힘든거 있으면 다 이야기 해라, 자주자주 놀러와라등등.... 근데 그게 함정이었죠. 시집와서 첨에 힘든거 다 형님한테 이야기 했더니..그게 어머님 귀로 시누들 귀로 다 들어가구요. 또 시누들 이야기 어머님 이야기 다 제귀로 들어옵니다. 같이 쇼핑 가제서 갔더니...집에 이거 없드라 저거 없드라 이거 사라 저거사라....참견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처음엔 내가 신참이니까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해보았지만.. 그게 화근인것 같아요. 완전히 밥됐습니다. 어느정도냐면요. 형님네는 애들이 3입니다. 그래서 친정엄마가 집에서 상주하시면서 살림을 봐주십니다. 그러다가 친정엄마 안계시면 저희집에와서 밥 얻어먹고 가버립니다. 주말이면 큰애는 꼭 저희집에서 자고 갑니다. 한달에 한두번은 꼭 그러지요. 명절이면 애들 저희 집에서 난리가 납니다. 윗층에선 어른들있기에도 좁으니까 우리집으로 자기애들 다 내려보냅니다. 그러면 일다끝내고 내려가보면 난리입니다. 장농에서 이불마구꺼내서 깔고 덮고 그위에서 과자며,아이스크림 음료수 마시고 묻혀놓고.. 벽에 낙서에 그릇은 있는데로 다 꺼내서 쓰고, 쓰레기는 아무데나.. 아주 돌아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시누들은 그래도 눈치를 보면서 애들 안내려 보내는데 형님은 대놓고.. 동서 애들 내려보내도 되지??? 합니다. 그거면 괜찮게요...저번엔 집이사한다고 애들이랑 친정엄마까지 아침 7시에 와서 저녁10시에 갔습니다. 사돈 어른까지 3끼 다챙기고 형님네 이사떡까지 집에서 했습니다. 제가 마치 그집식구들 가정부 같더라구요. 시어머니 생신에도 집에서 일하기 넘 힘들어서 밖에서 나가서 외식하지고 했더니 밖에 애들 데리고 넘 불편하다고 간단히 집에서 하자고 자기 가 장봐오겠다고 하더니...달랑 버섯이랑 야채조금.... 나머지 제가 다 사고...어머니 생신에 음식비만 15만원썼습니다. 장도 내가 보고 음식도 내가 하고... 이런이런....담부턴 절대 그렇게 안합니다...제가 미쳤지요.. 그리고 친정엄마 안계시면 우리집에 막내를 맡깁니다. 형님네 막내랑 우리 애랑 지금 3살 동갑이거든요. 근데 애가 워낙 유별나서 정말 돌봐주기 넘 힘듭니다. 그러고 자기는 쇼핑에....학교일에...정말 바쁩니다. 그 막내는 지금까지 제사때랑 명절엔 항상 아픕니다. 그래서 명절 준비 제사 준비도 거의 제가 다 합니다. 재료 씻고 다듬고 썰고 만들수 있게 준비만 해놓으면 와서 합니다. 그리고 당일날 보면 애가 그리 아픈것 같지도 않아보입니다. 어떻게 일년에 5번 있는 제사명절마다 아픈지 신기합니다. 그것도 3년 씩이나... 그리고 행사 앞에 꼭 저에게 이럽니다.. 동서 대청소 한번 해라 손님들 오시는데... 허걱...음식준비도 바쁜데 대청소까지 제가 다 해야합니까?? 형님은 뭐 하시려고..... 구두쇠 울 시어머니 앞에선 항상 아끼는척 하고... 저보고 애기저귀 싼거 하라고 해놓고 자기는 젖병에 분유에 다 최고급입니다. 저는 기저귀만 비싼거 쓰고 나머진 다 보통입니다. 제가 하나 비싸면 비싼거 별루다 싼것도 좋다고 시어머니 있는데서 말하고 형님은 더 비싼거 씁니다. 그래서 저는 맨날 신랑이 벌어다 주는 돈 축내는 사람이 되지요. 넘 얄밉습니다. 그래서 넘 싫습니다. 신랑은 왜 그렇게 속좁게 그러냐고 하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됩니다. 우리신랑 돈도 다 가져가쓰더니... 도대체 형님은 무슨 생각으로 저에게 그럴까요?? 악독한 시어머니는 저세상으로 갔건만...
너무 얄미운 형님, 도대체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꼬??
어제에 이어 또 써봅니다...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좀 후련한것 같아서요.
이제 결혼 5년차인 저는 첨에 형님이 저에게 잘해주시는것 같았어요.
시어머니랑 사는거 힘든거 있으면 다 이야기 해라, 자주자주 놀러와라등등....
근데 그게 함정이었죠.
시집와서 첨에 힘든거 다 형님한테 이야기 했더니..그게 어머님 귀로
시누들 귀로 다 들어가구요.
또 시누들 이야기 어머님 이야기 다 제귀로 들어옵니다.
같이 쇼핑 가제서 갔더니...집에 이거 없드라 저거 없드라
이거 사라 저거사라....참견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처음엔 내가 신참이니까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해보았지만..
그게 화근인것 같아요. 완전히 밥됐습니다.
어느정도냐면요. 형님네는 애들이 3입니다. 그래서 친정엄마가 집에서 상주하시면서
살림을 봐주십니다.
그러다가 친정엄마 안계시면 저희집에와서 밥 얻어먹고 가버립니다.
주말이면 큰애는 꼭 저희집에서 자고 갑니다. 한달에 한두번은 꼭 그러지요.
명절이면 애들 저희 집에서 난리가 납니다.
윗층에선 어른들있기에도 좁으니까 우리집으로 자기애들 다 내려보냅니다.
그러면 일다끝내고 내려가보면 난리입니다.
장농에서 이불마구꺼내서 깔고 덮고 그위에서 과자며,아이스크림 음료수 마시고 묻혀놓고..
벽에 낙서에 그릇은 있는데로 다 꺼내서 쓰고, 쓰레기는 아무데나..
아주 돌아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시누들은 그래도 눈치를 보면서 애들 안내려 보내는데 형님은 대놓고..
동서 애들 내려보내도 되지??? 합니다.
그거면 괜찮게요...저번엔 집이사한다고 애들이랑 친정엄마까지
아침 7시에 와서 저녁10시에 갔습니다.
사돈 어른까지 3끼 다챙기고 형님네 이사떡까지 집에서 했습니다.
제가 마치 그집식구들 가정부 같더라구요.
시어머니 생신에도 집에서 일하기 넘 힘들어서 밖에서 나가서 외식하지고 했더니
밖에 애들 데리고 넘 불편하다고 간단히 집에서 하자고 자기 가 장봐오겠다고
하더니...달랑 버섯이랑 야채조금....
나머지 제가 다 사고...어머니 생신에 음식비만 15만원썼습니다.
장도 내가 보고 음식도 내가 하고...
이런이런....담부턴 절대 그렇게 안합니다...제가 미쳤지요..
그리고 친정엄마 안계시면 우리집에 막내를 맡깁니다.
형님네 막내랑 우리 애랑 지금 3살 동갑이거든요.
근데 애가 워낙 유별나서 정말 돌봐주기 넘 힘듭니다.
그러고 자기는 쇼핑에....학교일에...정말 바쁩니다.
그 막내는 지금까지 제사때랑 명절엔 항상 아픕니다.
그래서 명절 준비 제사 준비도 거의 제가 다 합니다.
재료 씻고 다듬고 썰고 만들수 있게 준비만 해놓으면 와서 합니다.
그리고 당일날 보면 애가 그리 아픈것 같지도 않아보입니다.
어떻게 일년에 5번 있는 제사명절마다 아픈지 신기합니다.
그것도 3년 씩이나...
그리고 행사 앞에 꼭 저에게 이럽니다..
동서 대청소 한번 해라 손님들 오시는데...
허걱...음식준비도 바쁜데 대청소까지 제가 다 해야합니까??
형님은 뭐 하시려고.....
구두쇠 울 시어머니 앞에선 항상 아끼는척 하고...
저보고 애기저귀 싼거 하라고 해놓고
자기는 젖병에 분유에 다 최고급입니다.
저는 기저귀만 비싼거 쓰고 나머진 다 보통입니다.
제가 하나 비싸면 비싼거 별루다 싼것도 좋다고 시어머니 있는데서
말하고 형님은 더 비싼거 씁니다.
그래서 저는 맨날 신랑이 벌어다 주는 돈 축내는 사람이 되지요.
넘 얄밉습니다.
그래서 넘 싫습니다.
신랑은 왜 그렇게 속좁게 그러냐고 하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됩니다.
우리신랑 돈도 다 가져가쓰더니...
도대체 형님은 무슨 생각으로 저에게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