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톡이 된걸 확인 했어요. 톡 될꺼라는 생각하고 글 올린건 아닌데... 아무튼 제 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정말 그동안 여자친구한테 제가 너무 못나게 굴었던거 같네요. 정말 많이 노력해서 여자친구 흔들리는거 제가 꼭 잡아주려구요 제 진심이 보인다면 여자친구도 저한테 다시 마음 열어주겠죠? 안녕하세요. 네이트에서 톡 올라오는것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좀 서툴러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저희는 이제 사귄지 막 5년차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제 여자친구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은 참 착하고 이쁜 사람이예요. 저 군대 갔을때 기다리겠다고 건강히 다녀오라고 웃으면서 말했던 그런 사람인데. 저 솔직히 군대에서 생활하면서도 그녀가 기다릴꺼라는말.. 50% 도 믿지 않았거든요. 이미 그녀는 내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군생활 마쳤는데 그사람 정말 저와 한 약속대로 그 긴 2년6개월이란 시간을 절 위해 꿋꿋히 버텨주었습니다. 참 고맙더라구요. 그런데 참 사람이란게...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더군요 전 군대 제대후 서둘러 복학을했구요 . 그녀는 이미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마 그때 저사람이 이미 내 사람이구나 하는 마음때문에 여자친구를 좀 편하게 봤던거 같아요. 군대 가기 전 여자친구와 했던 약속들은 점점 지킬수 없는 약속이 되어버렸고 전 ,여자친구와 보내는 시간보다 친구놈들과 술마시는 시간이 더 많았고. 여자친구도 그런 절 이해해주는거 같아서 제대후 정말 데이트 다운 데이트는 한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만나지 않아도 , 전화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내 여자친구는 다 이해할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거죠. 그게 상대방한테는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일인줄 모르고 말입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제 여자친구가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정말 힘들다고 왜 난 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외로워야 하는거냐구요. 같이 만나고 밥을 먹어도 꼭 혼자서 밥을 먹는 기분이였다네요. 그 말 듣고 정말 그동안 내가 너무 못나게 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이후 정말 잘해주려고 노력했는데... 그땐 이미 늦은건가 봅니다. 어느날 여자친구와 점심을 먹다가 여자친구 화장실 간 사이에 우연히 핸드폰을 보게됬는데.. "내 비타민" 이라는 문구로 번호저장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게 되었어요. 문자 내용은 ..' 니가 그 사람 많이 좋아하는거 아는데, 그만큼 힘들었으면 됐잖아' '넌 그저 내가 너한테 힘을 주는 비타민 정도라고 하지만 넌 나한테 이미 내 심장이 되어있다 ' 아마 그녀가 저때문에 많이 힘들어할때 이 친구가 많이 위로해주고 걱정해줬나 봅니다. 제가 그동안 못해준게 너무 많아 그녀한테 이 사람 누구냐고 닥달할수도 없어 .. 그냥 문자 못본척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사람 느낌이란게.. 그녀도 많이 힘들어하고 흔들려 하는거 같아요. 이미 그사람이 그녀에게서 어쩌면 저보다 더 많은 자리를 가지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사람은 후회 하면 늦는다는말... 이젠 알꺼 같네요. 너무 편해서 정말 내 사람인거 같아서 소홀하게 대했고, 다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제 여자친구 평소에도 '난 바람않펴. 정말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한쪽은 깨끗히 정리하고 떳떳하게 다른사람 만날꺼야' 라고 했는데... 물론 제 여자친구 지금.. 바람피는건 아닐껍니다. 아마 고민하고 있는거 같아요. 정말 여자친구 말대로 깨끗히 정리한다면... 절 정리 하겠죠? 헤어지자고 하면 그녀한테 너무 미안해서 가지말라고 잡지도 못할꺼같아요.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바람은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흔들린거 같아요
뒤늦게 톡이 된걸 확인 했어요.
톡 될꺼라는 생각하고 글 올린건 아닌데...
아무튼 제 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정말 그동안 여자친구한테 제가 너무 못나게 굴었던거 같네요.
정말 많이 노력해서 여자친구 흔들리는거 제가 꼭 잡아주려구요
제 진심이 보인다면 여자친구도 저한테 다시 마음 열어주겠죠?
안녕하세요.
네이트에서 톡 올라오는것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좀 서툴러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저희는 이제 사귄지 막 5년차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제 여자친구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은 참 착하고 이쁜 사람이예요.
저 군대 갔을때 기다리겠다고 건강히 다녀오라고 웃으면서 말했던 그런 사람인데.
저 솔직히 군대에서 생활하면서도 그녀가 기다릴꺼라는말..
50% 도 믿지 않았거든요. 이미 그녀는 내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군생활 마쳤는데 그사람 정말 저와 한 약속대로 그 긴 2년6개월이란 시간을
절 위해 꿋꿋히 버텨주었습니다.
참 고맙더라구요.
그런데 참 사람이란게...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더군요
전 군대 제대후 서둘러 복학을했구요 . 그녀는 이미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마 그때 저사람이 이미 내 사람이구나 하는 마음때문에
여자친구를 좀 편하게 봤던거 같아요.
군대 가기 전 여자친구와 했던 약속들은 점점 지킬수 없는 약속이 되어버렸고
전 ,여자친구와 보내는 시간보다 친구놈들과 술마시는 시간이 더 많았고.
여자친구도 그런 절 이해해주는거 같아서 제대후 정말 데이트 다운 데이트는 한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만나지 않아도 , 전화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내 여자친구는 다 이해할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거죠.
그게 상대방한테는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일인줄 모르고 말입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제 여자친구가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정말 힘들다고 왜 난 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외로워야 하는거냐구요.
같이 만나고 밥을 먹어도 꼭 혼자서 밥을 먹는 기분이였다네요.
그 말 듣고 정말 그동안 내가 너무 못나게 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이후 정말 잘해주려고 노력했는데...
그땐 이미 늦은건가 봅니다.
어느날 여자친구와 점심을 먹다가 여자친구 화장실 간 사이에 우연히 핸드폰을 보게됬는데..
"내 비타민" 이라는 문구로 번호저장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게 되었어요.
문자 내용은 ..' 니가 그 사람 많이 좋아하는거 아는데, 그만큼 힘들었으면 됐잖아'
'넌 그저 내가 너한테 힘을 주는 비타민 정도라고 하지만 넌 나한테 이미 내 심장이 되어있다 '
아마 그녀가 저때문에 많이 힘들어할때 이 친구가 많이 위로해주고 걱정해줬나 봅니다.
제가 그동안 못해준게 너무 많아 그녀한테 이 사람 누구냐고 닥달할수도 없어 ..
그냥 문자 못본척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사람 느낌이란게.. 그녀도 많이 힘들어하고 흔들려 하는거 같아요.
이미 그사람이 그녀에게서 어쩌면 저보다 더 많은 자리를 가지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사람은 후회 하면 늦는다는말... 이젠 알꺼 같네요.
너무 편해서 정말 내 사람인거 같아서 소홀하게 대했고, 다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제 여자친구 평소에도 '난 바람않펴. 정말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한쪽은 깨끗히 정리하고 떳떳하게 다른사람 만날꺼야' 라고 했는데...
물론 제 여자친구 지금.. 바람피는건 아닐껍니다.
아마 고민하고 있는거 같아요. 정말 여자친구 말대로 깨끗히 정리한다면...
절 정리 하겠죠?
헤어지자고 하면 그녀한테 너무 미안해서 가지말라고 잡지도 못할꺼같아요.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