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 남친 보여줄꺼예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메구2006.03.22
조회34,458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많은 조언과 많은 질타 잘 받았습니다.

그 동안 제가 너무 가만히 있어서 4년 되는 해에 다 짤라버릴 생각입니다.

이 글과 리플들은 그 언니에게도 보라고 싸이에 주소 남겨 놓을 껍니다.

자기도 이걸 보면 얼마나 심했는지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제 남친요?? 평일엔 둘 다 바빠서 주말에 다시 얘기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리플을 전부 프린트 해서 보여줄 껍니다!!!

제가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헤어지자구 했거든요, 그랬더니 몇일 후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만나서 얘기 하자고 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언니 때문에 우리가 헤어지면 누구 좋은일 시키겠습니까??

그래서 헤어지기 싫습니다. 제가 남친한테 메일로도 경고 했었습니다.

그 언니에 대한 얘기 내 입에서 나오는거 조차 싫다고 메일로 보냈습니다.

5번에 있는 내용의 사진을 첨부해서요..남친 연락 안 하려고 노력하는거

보입니다. 그런데 결국 이별까지 가게 만든 그 언니는 자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는지 모른다는거 자체가 열받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이 글 그 언니에게

보여줄겁니다!! 여러분 많은 리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안 고쳐진다면 그땐 이별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이런 글 쓰면 지얼굴에 침뱉기라는거 알지만 제 3자들이 봤을 때는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를 남친한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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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 보여주려고 합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많이 길어요~!! 죄송..ㅠ.ㅜ)

 

저번에 제가 글 한번 올린 적 있습니다만 글을 더 보충해서 님들의 리플을

남친에게 보여 주려구요~ 그땐 제가 화가 나서 엉망으로 글을 썼거든요~!!

지금 남친과 약 4년 정도 사겼구요~!! 남친은 25살 저는 23살 입니다.

남친에게는 오래 알고 지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언니의 견적을 말씀 드리자면

 

① 제 남친에게 그 언니하고 처음 인사 했을 때입니다. 남친 친구들이랑 모여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 언니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 언니 갑자기 담배를

핍니다. 남친은 놀랜 눈빛이고 그 언니보고 " 니 담배 안 폈잖아~!! 나와봐!!"하고는

그 언니를 데리고 나가더니 머라고 했는지 언니 담배 안 피더군요.

남친 친구들이 여자 친구 옆에  놔두고 그런다고 머라하는데 잘했다 싶더군요,

 

② 또 뜻하지 않게 그 언니와 술자리를 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제 남친 가족에

대해서 얘길 하더군요, 남친 집에 가봤냐면서 남친 아버지가 어쩌니 저쩌니 어머니가

어쩌니 저쩌니 남친 누나가 또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제 심길 건드리더군요, 제가 왜

이 언니한테 남친 가족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ㅡㅡa 짜증났습니다.

 

③ 어느 날, 남친 친구 커플들과 노래방에 있었습니다. 남친 전화받고 급하게 나가

더군요, 남친 다시 돌아왔는데 또 그 언니 입니다. 그런데 남친의 부축을 받고 서 있

더군요, 만취가 되어서 남친한테 기대고 있더군요, 남친 친구들 제 눈치를 보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언니 데려다 줘야한다고 빨리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 언니 집까지

태워다주고 집앞에서는 남친이 엎어서 집 안까지 들어가 눕혀놓고 나왔습니다.

어이가 없드라구요...그래도 그거 봐도 참았습니다.

 

④  한동안 그 언니한테서 연락이 안옵니다. 언니 남친 생겼더군요, 그런데 헤어지고나서

또 남친한테 연락합니다. 그러면서 30만원 빌려달랩니다;;; 미쳤습니까??저는 만원,

2원이 아까워서 얼마나 아껴쓰고 있는데 30만원 이라니요, 제가 절대 빌려주지

마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술마시면 남친 생각나서 전화 했다고

전화하구요, 제가 옆에 버젓이 있는데도 스킨쉽 하구요, 남친 그 언니랑 만나서

다정하게 사진도 찍어서 폰에 저장 해놓습니다. 그럼 당연히 제가 보는데 친군데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면서 그러더군요,

 

⑤ 한번은 남친 친구 싸이 돌아다니다 사진 몇 발견 했습니다. 여름에 그 언니랑 노래방

가서 찍은 사진이더군요,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그 사진 보여주면서 이 사진 어떠냐고

물어봤습니다. 다들 하는 말이 "너네 오빠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서 놀았냐??"는 소리만

되돌아 오더군요, 전 그때 완전 돌았습니다. 붙어서는 뭔 꼴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남친한테 경고 했죠, 오빠 보는데서 그 언니한테 전화 해서 지랄 하기 전에

그 언니랑 연락 하지 말라고요,

최소한 제가 보는데 앞에서는 연락 하지마라고 화냈습니다. 그 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언니 전화 와도 절대 안 받았습니다. 그랬는데 얼마 전에 또 연락을 했더군요...

연락 한걸 어쩌다 알게 되었거든요 제가 남친한테 지랄지랄 했습니다.

그러니 남친이 하는 말이 내가 XX랑 뭔 짓이라도 했나??" 하면서 난리를 치더군요,

정말 어이가 상실 했습니다.

 

저는 제 남친 100% 믿습니다. 그치만 여자는 못 믿겠습니다.

같은 여자지만 전 여자들을 잘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여자들이 젤 무섭습니다.

제 남친은 제 말 안 듣습니다. 남들이 얘기 하는거면 그렇구나하고 고칩니다.

이 언니 대체 왜 자꾸 절 이런식으로 열받고 미치게 만드는 겁니까?? 왜 이럴까요??

왜 여자친구 있는 남자한테 자꾸 연락하고 저딴 일들을 벌이는 걸까요??

많은 리플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