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볼까합니다. 전 올해25살에 두아이엄마입니다. 철없을때(물론,지금도 그렇지만)멋모르고 한남자를 만났고 결혼해서 두아이를 낳았지요 지금 큰애가8살...작은애가6살입니다. 남편이란 사람은 솔직히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려하지않습니다. 게다가 이사람...여러가지 나쁜짓을 일삼구요... 지금은 별거아닌별거를 하고있습니다. 당장 아이들 학비며 (작은애는 유치원생이라 학비만한달에21만원입니다.) 생활비를 감당해야겠기에 일자릴 구했습니다.오늘부터 출근을해야했구요. 근데 저오늘 일하러 가지못했습니다.이유는 방과후 아이들을 돌볼사람이없단겁니다. 큰애가1시에하교를하면 제가 9시에끝나니까 8시간을 단둘이 아이들끼리 있어야합니다. 솔직히 요즘 성폭행이다 뭐다해서 세상이무서운데 아이들만 놔두고 다니기 불안하구요 남편이 멀리떨어져사는것도아닌데 좀 봐주면 좋으련만 제희망사항입니다. 그렇다고 저 애들버릴수도없습니다.엄마없이 자라는거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요ㅠ 며칠전...시댁에가서 생활비로 5만원받아왔습니다. 당장 필요한건없었지만 2만원을 아이학교에보내야했구요. 남편도 일안하고해서 전 또 걱정되는마음에 남편에게 2만원을줬습니다. 남은 생활비는 고작만원...그걸로 살아야했습니다.막막하죠ㅠ 근데 전 그렇게라도 살아보려는데 그날밤 생활비를 쪼개고쪼개서 준 피같은돈으로 남편 술먹고와서 행패부립디다....술취해서 복도에쓰러져 자고있는걸 집안으로끌고들어와 재울라치니 자기집에 간답니다...그리고선 나가서 또 맥주를사서 마시면서 창문을부술듯 두드리더군요...그때가 새벽3시... 지쳐버렸습니다.솔직히 측은한 맘도 없지않아있었지만...정말 이젠 미운 정마저떨어져버렸습니다. 제가 잠시라도집을비운사이 남편이왔다가는날은 저 진짜 죽고싶은맘만듭니다. 잠깐슈퍼를갔다와도 어디가서 어느놈이랑 뭔 더러운짓을하고왔냐고합니다. 솔직히 남편만난후로 저 남자라면 친구조차 만나지않았습니다. 근데 이사람 틈만나면 의심에 욕에...폭행에...도망가고싶어도 아이들이 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가자니 당장 내새끼들 배라도 곯을까 그또한 걱정입니다.ㅠ 죽지못해서 산다는말...저를두고 하는말인것같습니다. 도움을 요청할 친구조차도 이런생활이 반복되는동안 하나도 남아있지않았습니다. 이남자...이혼은 절대 꿈도꾸지말랍니다.그러면서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전화했다가 받으면그냥끊고...내일,,,제 생일인데 좀전까지도 저한테 욕을하고갔습니다. 스스로 아이들과 저를 포기할까 겁이납니다. 제가 벌어서 아이들과 독립하는것도 당장은 불가능합니다.모아놓은것도없고(남편이 일을 안했으니 모을것도없지요)방법이없습니다.ㅠ 여러분들께서 여러가지 조언좀해주세요...저 나쁜생각같지않도록 따끔하게 충고도좋아요... 이혼하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사는게..저아직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너무힘드네요..
돌파구가없는 현실이...
그냥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볼까합니다.
전 올해25살에 두아이엄마입니다.
철없을때(물론,지금도 그렇지만)멋모르고 한남자를 만났고 결혼해서 두아이를 낳았지요
지금 큰애가8살...작은애가6살입니다.
남편이란 사람은 솔직히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려하지않습니다.
게다가 이사람...여러가지 나쁜짓을 일삼구요...
지금은 별거아닌별거를 하고있습니다.
당장 아이들 학비며 (작은애는 유치원생이라 학비만한달에21만원입니다.)
생활비를 감당해야겠기에 일자릴 구했습니다.오늘부터 출근을해야했구요.
근데 저오늘 일하러 가지못했습니다.이유는 방과후 아이들을 돌볼사람이없단겁니다.
큰애가1시에하교를하면 제가 9시에끝나니까 8시간을 단둘이 아이들끼리 있어야합니다.
솔직히 요즘 성폭행이다 뭐다해서 세상이무서운데 아이들만 놔두고 다니기 불안하구요
남편이 멀리떨어져사는것도아닌데 좀 봐주면 좋으련만 제희망사항입니다.
그렇다고 저 애들버릴수도없습니다.엄마없이 자라는거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요ㅠ
며칠전...시댁에가서 생활비로 5만원받아왔습니다.
당장 필요한건없었지만 2만원을 아이학교에보내야했구요.
남편도 일안하고해서 전 또 걱정되는마음에 남편에게 2만원을줬습니다.
남은 생활비는 고작만원...그걸로 살아야했습니다.막막하죠ㅠ
근데 전 그렇게라도 살아보려는데 그날밤 생활비를 쪼개고쪼개서 준 피같은돈으로 남편 술먹고와서
행패부립디다....술취해서 복도에쓰러져 자고있는걸 집안으로끌고들어와 재울라치니 자기집에 간답니다...그리고선 나가서 또 맥주를사서 마시면서 창문을부술듯 두드리더군요...그때가 새벽3시...
지쳐버렸습니다.솔직히 측은한 맘도 없지않아있었지만...정말 이젠 미운 정마저떨어져버렸습니다.
제가 잠시라도집을비운사이 남편이왔다가는날은 저 진짜 죽고싶은맘만듭니다.
잠깐슈퍼를갔다와도 어디가서 어느놈이랑 뭔 더러운짓을하고왔냐고합니다.
솔직히 남편만난후로 저 남자라면 친구조차 만나지않았습니다.
근데 이사람 틈만나면 의심에 욕에...폭행에...도망가고싶어도 아이들이 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가자니 당장 내새끼들 배라도 곯을까 그또한 걱정입니다.ㅠ
죽지못해서 산다는말...저를두고 하는말인것같습니다.
도움을 요청할 친구조차도 이런생활이 반복되는동안 하나도 남아있지않았습니다.
이남자...이혼은 절대 꿈도꾸지말랍니다.그러면서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전화했다가 받으면그냥끊고...내일,,,제 생일인데 좀전까지도 저한테 욕을하고갔습니다.
스스로 아이들과 저를 포기할까 겁이납니다.
제가 벌어서 아이들과 독립하는것도 당장은 불가능합니다.모아놓은것도없고(남편이 일을 안했으니 모을것도없지요)방법이없습니다.ㅠ
여러분들께서 여러가지 조언좀해주세요...저 나쁜생각같지않도록 따끔하게 충고도좋아요...
이혼하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사는게..저아직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