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여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여동생이 두 명 있는데, 막내가 18살입니다. 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동생들과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막내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많이 아파서 학업을 중단해야 했고, 현재 한양학원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에 가는 도중에 휴대폰에 집 전화번호가 찍혀 있어, 불안한 마음으로 집에 들렀더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동생한테 전화해 보니, 집에 가서 이야기하자고 하더군요.
요는 이렇습니다. 막내가 학원이 끝난 후에 4명으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한 사건입니다.
학원 수업을 마친 후에 집으로 갈 채비를 하던 도중, 저녁 6시에 오전 수업에서 잠깐 안면만 있었던 슬기(20살)라는 학생이 복도에 있는 동생에게 손짓을 하며 "야, 너 이리 와봐" 라고 말했습니다.
동생은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라서 "오랜만이다." 라고 짧게 말하고는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잠깐 보자고 해서 따라 갔습니다.
그 아이가 데려간 곳은 한양학원 305호실 교실이었고, 그곳에 다른 여학생 3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막내가 들어가자 마자. 슬기라는 아이는 연속적으로 10대 이상을 얼굴과 머리에 손으로 집중적인 가격을 가하고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왜 저번에 길에서 나 아는 체 안했어?"
동생은 그 아이를 길에서 만난 기억도 없거니와 갑작스런 질문에 "길에서 본 적 없는데..." 라고 말했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계속해서 얼굴주위를 손으로 쳤습니다.
그 와중에 여자아이 2명은 교실문을 잠그고, 망을 보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 여자아이가 물었습니다.
"너 나한테 잘못한 거 없어?"
"없는데..."라고 대답한 동생은 심하게 얼굴 주위를 구타당했습니다.
그러자 뒤에 있던 문해미(18)라는 여학생이 "언니, 제가 할게요." 라고 하면서 동생한테 오더니, 이렇게 말했답니다. "네가 뭘 잘못한 줄 알아? 그건, 거짓말." 이라면서 얼굴과 복부 주위를 심하게 내리쳤습니다.
동생은 그 순간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왜 맞는지보다는 엄마, 집이 우선 생각나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그 상황에서 빨리 헤어나오고 싶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묻더랍니다. 뭘 잘못했는지 아냐고, 동생은 계속 모른다고 대답했고, 그럴 수록 구타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슬기라는 학생이 교실에 있는 마이크를 가지고 오더니, 그 마이크를 가지고 와서 머리를 계속해서 심하게 내리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문해미라는 학생이 동생 머리를 잡아 당기고서 질질 끌면서 교실 뒤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와중에 동생이 심하게 반항을 하자 발로 밟으면서 끌고와 앉혀 놓았습니다.
동생은 웅크린 자세에서 머리, 귀, 몸 등을 발로 심하게 걷어 차이면서 약 1시간 가량을 감금된 상태에서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 와중에 문해미라는 학생이 돈 있냐고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막내는 책을 살 돈 2만원 밖에 없다고 대답했고, 그 학생은 뒤져서 나오면 다 내꺼다라고 말하면서 가방과 지갑 등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2만원을 발견한 그들은 돈을 챙기더니, 동생에게 니네 언니 전화번호가 뭐냐고 물어 봤다고 합니다. 둘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 그들은, 막내가 집에 있느냐고 물어 보았고, 둘째는 없다고 대답을 하였는데, 그들이 전화를 한 이유는 정말 책을 사기 위한 돈인지 확인하려고 한 것이라 합니다. 그 때 그들은 막내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입을 틀어 막고 있었습니다.
슬기라는 아이가 교실에 있는 주전자를 갑자기 가지고 오더니, 안에 있는 물을 얼굴에 쏟아 붓고서는 주전자로 머리를 다시 가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가량을 감금된 채 동생은 계속 맞고 있었습니다. 망을 보던 아이 2명이 시간이 없으니, 이제 가자고 말하자, 그들은 동생은 화장실로 데리고 간 후에, 얼굴에 난 상처와 피 등을 억지로 씻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상처가 보이지 않도록 모자를 푹 씌운채, 버스 정류장까지 따라 나선 후 가는 것을 확인하고서 다시 학원으로 공부한다며 들어 갔다고 합니다.
때리는 와중에 갖은 욕을 해대면서 모욕감을 주었음은 물론이었고, 마지막으로 때린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너 가서 신고할려면 해. 내 이름은 문 해미야. 핸드폰 번호는 XX고, 집은 잠실이야. 불만 있으면 너 혼자와, 알았어?"
그리고, 또 한 학생은 자기 친구가 지금 감옥에 있는 제소자라며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막내는 핸드폰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왔고, 깜짝 놀란 어머니와 동생은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가, 너무 억울하여, 경찰서로 신고를 하러 갔습니다. 동생이 그 아이들 쪽으로 전화를 하자, 우리는 그런 애 모르고, 때린 적이 없다며 둘러 대더랍니다.
저는 수업이 끝난 후 집에서 기다렸는데, 막내 얼굴을 보자마자 억장이 무너지는 듯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많이 아팠지만, 누구한테 맞고 다니거나 한 적도 없었는데, 왜 이번 사건에서는 반항을 안했냐며, 같이 안 때렸냐며 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속상했습니다. 괜히 자기가 때리면 손해 볼 거란 생각에 참았더랍니다. 가정 형편도 어려운데, 그런 일에 말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답니다.
얼굴은 온통 부어올라서 누구인지 못 알아 볼 정도입니다. 입안은 찢어지고, 귀 한 쪽 뼈가 부러졌으며, 심하게 멍든 상태로, 한 쪽 눈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 아이들 얼굴을 보고서 말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 아이들을 찾으면 연락을 준다던 경찰들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 봤더니, 지금 와 있는 상태이고, 12시가 넘었으며, 부모들이 집이 먼 관계로 월요일날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하라고 하면서 조서를 받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다친 쪽이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경찰이 오히려, 우리들에게 가해자들 부모들 심정은 생각 안 하느냐, 이 아이들 미래는 생각 안하느냐면서 다그치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제가 대답해야 했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아이들이 만일 초범이라면 쉽게 선도 차원에서 끝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법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합의를 한다고 해도, 맞은 아이가 받은 상태는 어떻게 치유될 것인가여.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공탁을 신청하면, 가해자들은 그냥 풀려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하고 분하기만 합니다. 한양학원 교실이 방음벽이 두껍지 않은데, 그 아이가 그렇게 맞을 동안 아무도 봐주지 않았다는 것이 괜히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맞은 아이는 집안 형편 때문에 반항 한 번 못 해보고, 가만히 있었다는 것도 속상하기만 합니다.
명색이 언니인데,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상태라서 백도 없고, 힘도 없는 것이 괜히 미안하기만 합니다. 도움이 하나도 못 되주고 속상해 하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유도 모른채 계속 맞아야만 했을 막내의 심정을 느끼면 느낄 수록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지하철에서 내 치마를 벗긴 꼬마아이-_ -;;
ㅋㅋㅋ아 웃겨~~!!!!리블러분들 또 제목 보고 낚였지?
이제는 다 구라인거는 눈치 까셧겟지?ㅋㅋㅋ
이제 본론 으로 들어가볼까나?ㅎㅎㅎㅎ
밑에글은 제가 퍼온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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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여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여동생이 두 명 있는데, 막내가 18살입니다. 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동생들과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막내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많이 아파서 학업을 중단해야 했고, 현재 한양학원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에 가는 도중에 휴대폰에 집 전화번호가 찍혀 있어, 불안한 마음으로 집에 들렀더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동생한테 전화해 보니, 집에 가서 이야기하자고 하더군요.
요는 이렇습니다. 막내가 학원이 끝난 후에 4명으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한 사건입니다.
학원 수업을 마친 후에 집으로 갈 채비를 하던 도중, 저녁 6시에 오전 수업에서 잠깐 안면만 있었던 슬기(20살)라는 학생이 복도에 있는 동생에게 손짓을 하며 "야, 너 이리 와봐" 라고 말했습니다.
동생은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라서 "오랜만이다." 라고 짧게 말하고는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잠깐 보자고 해서 따라 갔습니다.
그 아이가 데려간 곳은 한양학원 305호실 교실이었고, 그곳에 다른 여학생 3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막내가 들어가자 마자. 슬기라는 아이는 연속적으로 10대 이상을 얼굴과 머리에 손으로 집중적인 가격을 가하고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왜 저번에 길에서 나 아는 체 안했어?"
동생은 그 아이를 길에서 만난 기억도 없거니와 갑작스런 질문에 "길에서 본 적 없는데..." 라고 말했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계속해서 얼굴주위를 손으로 쳤습니다.
그 와중에 여자아이 2명은 교실문을 잠그고, 망을 보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 여자아이가 물었습니다.
"너 나한테 잘못한 거 없어?"
"없는데..."라고 대답한 동생은 심하게 얼굴 주위를 구타당했습니다.
그러자 뒤에 있던 문해미(18)라는 여학생이 "언니, 제가 할게요." 라고 하면서 동생한테 오더니, 이렇게 말했답니다. "네가 뭘 잘못한 줄 알아? 그건, 거짓말." 이라면서 얼굴과 복부 주위를 심하게 내리쳤습니다.
동생은 그 순간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왜 맞는지보다는 엄마, 집이 우선 생각나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그 상황에서 빨리 헤어나오고 싶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묻더랍니다. 뭘 잘못했는지 아냐고, 동생은 계속 모른다고 대답했고, 그럴 수록 구타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슬기라는 학생이 교실에 있는 마이크를 가지고 오더니, 그 마이크를 가지고 와서 머리를 계속해서 심하게 내리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문해미라는 학생이 동생 머리를 잡아 당기고서 질질 끌면서 교실 뒤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와중에 동생이 심하게 반항을 하자 발로 밟으면서 끌고와 앉혀 놓았습니다.
동생은 웅크린 자세에서 머리, 귀, 몸 등을 발로 심하게 걷어 차이면서 약 1시간 가량을 감금된 상태에서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 와중에 문해미라는 학생이 돈 있냐고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막내는 책을 살 돈 2만원 밖에 없다고 대답했고, 그 학생은 뒤져서 나오면 다 내꺼다라고 말하면서 가방과 지갑 등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2만원을 발견한 그들은 돈을 챙기더니, 동생에게 니네 언니 전화번호가 뭐냐고 물어 봤다고 합니다. 둘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 그들은, 막내가 집에 있느냐고 물어 보았고, 둘째는 없다고 대답을 하였는데, 그들이 전화를 한 이유는 정말 책을 사기 위한 돈인지 확인하려고 한 것이라 합니다. 그 때 그들은 막내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입을 틀어 막고 있었습니다.
슬기라는 아이가 교실에 있는 주전자를 갑자기 가지고 오더니, 안에 있는 물을 얼굴에 쏟아 붓고서는 주전자로 머리를 다시 가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가량을 감금된 채 동생은 계속 맞고 있었습니다. 망을 보던 아이 2명이 시간이 없으니, 이제 가자고 말하자, 그들은 동생은 화장실로 데리고 간 후에, 얼굴에 난 상처와 피 등을 억지로 씻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상처가 보이지 않도록 모자를 푹 씌운채, 버스 정류장까지 따라 나선 후 가는 것을 확인하고서 다시 학원으로 공부한다며 들어 갔다고 합니다.
때리는 와중에 갖은 욕을 해대면서 모욕감을 주었음은 물론이었고, 마지막으로 때린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너 가서 신고할려면 해. 내 이름은 문 해미야. 핸드폰 번호는 XX고, 집은 잠실이야. 불만 있으면 너 혼자와, 알았어?"
그리고, 또 한 학생은 자기 친구가 지금 감옥에 있는 제소자라며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막내는 핸드폰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왔고, 깜짝 놀란 어머니와 동생은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가, 너무 억울하여, 경찰서로 신고를 하러 갔습니다. 동생이 그 아이들 쪽으로 전화를 하자, 우리는 그런 애 모르고, 때린 적이 없다며 둘러 대더랍니다.
저는 수업이 끝난 후 집에서 기다렸는데, 막내 얼굴을 보자마자 억장이 무너지는 듯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많이 아팠지만, 누구한테 맞고 다니거나 한 적도 없었는데, 왜 이번 사건에서는 반항을 안했냐며, 같이 안 때렸냐며 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속상했습니다. 괜히 자기가 때리면 손해 볼 거란 생각에 참았더랍니다. 가정 형편도 어려운데, 그런 일에 말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답니다.
얼굴은 온통 부어올라서 누구인지 못 알아 볼 정도입니다. 입안은 찢어지고, 귀 한 쪽 뼈가 부러졌으며, 심하게 멍든 상태로, 한 쪽 눈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 아이들 얼굴을 보고서 말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 아이들을 찾으면 연락을 준다던 경찰들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 봤더니, 지금 와 있는 상태이고, 12시가 넘었으며, 부모들이 집이 먼 관계로 월요일날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하라고 하면서 조서를 받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다친 쪽이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경찰이 오히려, 우리들에게 가해자들 부모들 심정은 생각 안 하느냐, 이 아이들 미래는 생각 안하느냐면서 다그치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제가 대답해야 했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아이들이 만일 초범이라면 쉽게 선도 차원에서 끝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법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합의를 한다고 해도, 맞은 아이가 받은 상태는 어떻게 치유될 것인가여.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공탁을 신청하면, 가해자들은 그냥 풀려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하고 분하기만 합니다. 한양학원 교실이 방음벽이 두껍지 않은데, 그 아이가 그렇게 맞을 동안 아무도 봐주지 않았다는 것이 괜히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맞은 아이는 집안 형편 때문에 반항 한 번 못 해보고, 가만히 있었다는 것도 속상하기만 합니다.
명색이 언니인데,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상태라서 백도 없고, 힘도 없는 것이 괜히 미안하기만 합니다. 도움이 하나도 못 되주고 속상해 하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유도 모른채 계속 맞아야만 했을 막내의 심정을 느끼면 느낄 수록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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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ㅑ~~조낸 길지? 원본에는 원래 엔터안쳤는데 ..내가 리플러분들 생각해서 엔터 좀 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