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후반 남잔데 수염이 너무 빨리 자라여. 하루만 면도를 안해도 턱선이 까슬까슬해지져. 근데 어느날 친구놈이 피부관리를 받으러 갔는데 자기가 면도를 안하고 와서 관리해주는 아가씨가 손가락을 다쳤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관리사 아가씨한테 미안했다고.. 생각에 제여친도 키스할때 많이 불편했겠다 싶더라구요. 여친이 너무 좋아서 제가 맨날 붙들고 얼굴에다 입에다 뽀뽀하고 부비고 그러거든요. 솔직히 게을러서 자라든지 말든지 신경안쓰고 덮수룩하게 해다니다가 주변에서 지저분 하다고 머라 그러면 한번씩 미는정도거든요. 그리고 면도해도 완전히 맨들맨들해지진 않찮습니까? 여친이 착하고 미련해서 아파도 아프단말 잘안하고 싫어도 싫은내색 잘안해여. 여친이 싫어할까봐 여친앞에선 담배도 잘안피우는데 워낙 꼴초인지라 몸에밴 담배 냄새가 잘 사라지지도 않아요. 여친이 피부가 희고 깨끗해서여 ^ ^ ; 얼굴갖다대면 말랑말랑하고 보드란 감촉도 좋고 은은한 비누냄새도 넘 좋습니다. 난그른데 이친군 내담배냄새랑 까슬까슬한 수염이 많이 불편했겠죠? 여자분들 그런가여? 사랑을 확인하는 남녀, 꼭 이래야 하나?1
수염난 남자랑 스킨쉽할때 어떤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