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오정이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는데 그날도 역시 짜가 브랜드를 입고 나갔다. 사오정의 이런 점을 견디다 못한 여자친구가 "오정씨~ 앞으로는 제발 진짜 브랜드를 입으세요~ 품위 없게~" (품위는 무슨.. ㅡ.ㅡ)하고 말했다. 그말에 오정이는 고개를 끄떡 거렸다. 다음날, 오정이 아주 새빨간 목도리를 하고 나왔다. 처음 보는 목도리인지라 여자친구가 진짜 브랜드냐고 묻자 사오정은 고개를 끄떡 거리며 끝자락에 붙은 라벨을 보여줬다. 그곳에 적혀있는 것은 놀랍게도..
푸~* 진품명품!
"영창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