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큰 충격과 두려움을 느꼈어. 너무 무서워서 그 사진을 없애 버렸지.. 내가 알고 있는 한 그 교수님은 절대로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니야.. 더구나 동생이 신부였을정도로 독실한 신자가 성경책에 손을 올리고 거짓말할리는 없었거든... 그 이후 나는 그런 사진을 많이 봐왔지만, 거의 대부분은 조작이었어... 거의 대부분은...."
한승이 형은 그 무서운 얘기를 들려주고, 자리에서 일어나 작업실로 그 사진을 가지고 들어갔다. 한승이 형은 그 사진을 이런 저런 기구를 이용해 조사하면서 얘기를 계속했다.
"그런데 이 사진은 판독하기가 힘든 사진이야.. 보통 카메라로 찍힌 것도 아니고, 인화지도 특별한 것이고, 너무 작거든.. 그래도 한 번 봐보자... 이 사진이 아이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사진이란 말이지... 요즘은 사진 조작술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어. 하긴 컴퓨터를 이용해 위조지폐도 만들어낼 정도니, 사진 정도야... 영화 특수효과에서도 없는 것을 깜쪽같이 필름에 삽입하잖아... 시간 있지? 잠깐만 기다려봐... 아무리 어려워도 내가 이 사진의 가면을 벗겨낼테니...."
(메모리) 펌- 공포의 스티커 사진 [8-2]
한승이 형은 그 무서운 얘기를 들려주고, 자리에서 일어나 작업실로 그 사진을 가지고 들어갔다. 한승이 형은 그 사진을 이런 저런 기구를 이용해 조사하면서 얘기를 계속했다.
"그런데 이 사진은 판독하기가 힘든 사진이야.. 보통 카메라로 찍힌 것도 아니고, 인화지도 특별한 것이고, 너무 작거든.. 그래도 한 번 봐보자... 이 사진이 아이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사진이란 말이지... 요즘은 사진 조작술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어. 하긴 컴퓨터를 이용해 위조지폐도 만들어낼 정도니, 사진 정도야... 영화 특수효과에서도 없는 것을 깜쪽같이 필름에 삽입하잖아... 시간 있지? 잠깐만 기다려봐... 아무리 어려워도 내가 이 사진의 가면을 벗겨낼테니...."